오랜만에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추운 겨울 이지만 뜨거운 여름철 이야기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네번의 글이 올라오는 보은 이야깁니다 어느해인가 무척이나 가물던 해가 있었습니다 논에 ...

대구 북구 읍내동

오늘은 차가 나를 위해 씽씽 요기갔다 조기갔다 미친듯이 바꾸를 굴렸네요 차량 검사받고 남원서 밥묵고 일행의 아지트서 차도 한잔 마시고 저 활짝핀 이뿐꽃 보구 걍 지나 칠 수가 있나요 폰에 함 담고 아들 ...

제주 서귀포시 중앙동

동생한테 또 뒤통수를 맞았네요ㅜㅜ 넘 억울해서 엄마와 딸과 같이 본격적으로 같이 산지 4~5년... 딸과 같이 작은 카페운영하면서 지내다가 작년부터 월수금 투석하는곳에 모셔다드리고 와 카페문을 열었어요 코...

서울 강동구 성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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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장애땜시걷는게불편하고 암환우가되어치료중입니다 66~77싸이즈입다가 지금은99싸이즈라말할수있어요 도대체뚱뚱한사람은어디서 옷을사입어야하는지요 마음도우울한데 옷도입으려면입을게마땅치않고 지금당장살빼기엔 제가몸상태가...

서울 강서구 가양제3동

✨ 노인고(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서울 마포구 성산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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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빠는 늘 바쁘고 무뚝뚝하고 무섭고 거의 해외에서 일을 오래 해서 엄마가 아빠되신 모든 일들을 해야됐어요 두 아이의 엄마 친할머니 삼촌 등등 아빤 한국에 없구 엄마도 먹여 살려고 일하시느라 무척 바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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