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가 나를 위해 씽씽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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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서귀포시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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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침..
오늘은 차가 나를 위해 씽씽 요기갔다 조기갔다 미친듯이 바꾸를 굴렸네요
차량 검사받고 남원서 밥묵고 일행의 아지트서 차도 한잔 마시고 저 활짝핀 이뿐꽃 보구 걍 지나 칠 수가 있나요 폰에 함 담고 아들 학교갔다 동홍동 두바꾸 돌고 집갔다 병원갔다 다시 고사리 팔러 오전 오후 갔다 딸램 픽업하고 옥상에 널은 신발 아졍가잰 옥상 올라오니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ㅡ둠이 내린밤~ 🎵 🎶 에
빠져 일상을 끄적여 봅니다
개구린지 두꺼빈지 지나댕기는 자동차 소리와 같이 하모니 하는 소리도 들리고 태풍바람처럼 멀칼이 하늘로 올라가리맹큼 불어대든 바람도 자잔하게 얼굴에 스치듯 션션한 밤이네요
당그님들은 이 시각 무엇을 할까요
쭈주죽 써내려가능 동안 아들넘 오늘도 열심히 축구했능지 배고푸다고 집 도착험 밥 먼저 초려 주라고 전화 오네요
멍은 그만 때리고 내려 가야겠네요
맛저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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