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가을 즐기러
큰 맘먹고 집에서 1시간을 운전해 간 카페는 힐링 장소로 너무 좋았다. 오리 보고 온 남편이 오리를 키우자고 하네요🙄
삼양동·동네풍경·큰 맘먹고 집에서 1시간을 운전해 간 카페는 힐링 장소로 너무 좋았다. 오리 보고 온 남편이 오리를 키우자고 하네요🙄
삼양동·동네풍경·#이번주 시간되시는분들 한라산탐방예약후 꼭다녀오세요^^
이도2동·동네풍경·오늘은 한림오일장 앞 길가에서 홈메이드 수제 모짜렐라 치즈와 장작화덕에 구운 우유빵을 판매했는데 우유빵은 한시간만에 완판돼어 일찍이 돌아오게되었읍니다. 다음9일 토요장에는 더만은 빵을 구어야 하겠읍니다.
애월읍·동네풍경·숲길&오름 트래킹 다녀왔는데요 단풍보다는 물이 많았어요 아주 깨끗해서 입수하고 싶을 정도로
삼양동·동네풍경·가벼운 붉은색 이 자갈? 이름 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조천읍·동네풍경·오늘 모처럼 제주 북쪽 해안가에 고깃배 불빛이 많이 보이는데 무슨 어종을 잡는 배들인가요? 갈치잡이 어선들인가요?
노형동·동네풍경·일출 예쁜 연동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가 어딜까요..? 넘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욥
연동·동네풍경·모처럼 절정인 단풍도 구경할겸 한라산 어리목 산행 예정이었는데 비가 많이 온뒤라 포기하고 오늘은 운동삼아 걷기가 좋은 올레길18코스를19,2km 걸었다 가을은 산에만 오는게 아니라 해안변과 농로길에도 가을이 무르 익어가고 있음을. 주렁주렁 달린 단감나무 ㆍ밭에 노랗게 익은 콩들 중간 중간에 나뭇잎도 해풍으로 곱게. 단장이 되어 아름답다 돌담위에 밭주인을 기다리는 누런 호박 형제와 오누이들 제주해안의 가을은 잘 익어가며 양념칠하고 있었다 바닷가에는 강한 바람에 파도소리가 요란하니 억새들은 소리에 흥겨워 춤을추고 지쳐버린 억새는 누워서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깊은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호우로 인해 흙탕물이 흘러든 항포구마다 낚싯대 들고 대박을 기다리는 태공들이 모습에 가을 풍경의 진맛을 느끼면서 혼자지만 외롭지않게 3시간30분 가을 운동하고 돌아왔다 집에와서 올레18코스 걷기 횟수를 보니 55회를 걸었다는 것. 나 스스로 칭찬을 해본다
일도2동·동네풍경·모처럼 주말 오일장 나드리 나왔는데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라동·동네풍경·우리동네 감나무에 감과 가을이 주렁주렁 매달려 가는님 오는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아주 맛있을꺼 같다
조천읍·동네풍경·애월쪽에 바닷가앞 루프탑있는 카페 있을까요??
조천읍·동네풍경·지금 연돈 연돈
애월읍·동네풍경·1100고지.단풍들었나요
일도1동·동네풍경·제주도 현재 (2024년 9월 기준)의 통계지표중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국가통계사이트에서 출처따오고 2024년 9월기준입니다 전국 수위권(1-3위) 또는 최하위권 지표만 뽑아서 소개해드릴게요 1. 소비물가지수, 소비 물가 등락률 두 지표 모두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이 지표는 물가가 높고 낮다는 의미해석은 아니구요 직전년도(2023년)와 비교해서 물가가 변하지 않았다는 뜻일텐데 글쎄요, 제가 경제학자는 아니라 딱히 해석은 할수없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공교롭게도 물가가 가장 세다는 서울, 울산, 제주가 최하위권이네요 2. 1인당 개인소득 1인당 개인소득, GDP라고 말할수있는데 이건 전국에서 서울, 울산이 으뜸입니다. 서울이야 입아프고 울산은 대기업이 들어가있는 공업도시라서 소득이 높은건 다 아시겠죠 제주도는 경북, 경남과 함께 꼴찌그룹인데 물가 생각하면 좀 속상하네요 3. 소득 만족도 이건 좀 의외였습니다. 전북, 제주가 1, 2위였는데 개인소득 면에서 높지않은 두 지역이 나란히 1,2위라니... 욕심이 없고 순박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소비,물가 두종목에서 통계 뽑아봤습니다. 차후에 시간될때 가족, 건강, 교육, 주거, 삶의 질 지표를 뽑아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담2동·동네풍경·안녕하세요~ 애월로 여행왔는데 10월 29일, 30일, 31일. 중에 어느날이라도 함께 여행 할 분있을까요? 여성분이면 좋겠습니다. 여행코스는 서로 맞추어서 짜면 될듯합니다. 제 숙소는 애월해안로에 정해져있고 오전에 만나서 여행하고 저녁에 헤어지는 걸로.하면 어떨까합니다. 저는 50대여성이구요~ 댓글 주세요~
애월읍·동네풍경·우와~~감과 가을 까지 주렁주렁 깜놀 예쁘지요~
조천읍·동네풍경·날씨가 안 도와 주어서 우리 둥이랑 산책이 어려워서 도테라에서 댕댕이 케어 하는 오일 로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어요ㆍ시간 되시는 분 오시면 아메리카노 한잔 드릴께요 좋은 추억 쌓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실분 손들어 보세요!!
연동·동네풍경·고성리 평화로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이예요. 불꽃놀이 폭죽이 터지는 것처럼 예뻐보여서 찍어 보았어요
애월읍·동네풍경·울집 풍경 입니다
용담2동·동네풍경·산책하다 족제비같은애를 봤는데 이 마을에서 족제비 본 적은 없어서요 혹시 잃어버린 반려페럿이 있는가싶어 올려봅다
일 도2동·동네풍경·도민할인으로 제주항공 자주 이용하는데, 제주도에 산리오와 함께하는 팝업 카페가 열렸다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귀여운 소품들도 많고, 바다 보며 커피까지 너무 좋아서 당근에도 공유해봅니다! #라운지J #라운지제이 #LOUNGEJ #제주항공라운지제이 #라운지제이카페 #리프레쉬존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팝업스토어 #제주핫플레이스 #제주여행핫플 #제주특색카페 #제주선물 #바다뷰카페 #한라봉주스 #공항근처카페
도두이동·동네풍경·한라산이나 성판악 가면 단풍 볼수 있을까요?
조천읍·동네풍경·300년된 토종 감나무. 대흘리
조천읍·동네풍경·완연한 가을 🍂 인듯 하루가 다르게 몇일사이에 나뭇잎 들이~ 이쁘다~
조천읍·동네풍경·오늘아침 월정리 해변 산책 풍경입니다 일출
조천읍·동네풍경·어제 우도공원 갔어요 풍경이 예뻐서 한컷 했어요
조천읍·동네풍경·어떤 행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영평동·동네풍경·조천바람많이 부나요???
건입동·동네풍경·한라산 천백도로 주변 단풍구경하려면 언제쯤 한창일까요?
도련일동·동네풍경·산책 중에 보여서 궁금증에 올려봅니다 전부 다 하얀 소복?을 입고 계시네요. 중간중간에 차도 마시구..박수도 치고요
화북이동·동네풍경·육지에서 언니네랑 조카가 놀러왔는데, 비가 계속오네요. 아예 계속내리면 포기할텐데 자꾸 내렸다말다하니 속이타네요… 그래도 오늘 서귀포는 비가 안와서 오설록에서 녹차아이스크림 먹고왔습니다. 녹차밭은 흐려도 멋지네요 ㅋ.ㅋㅋ.ㅋ 옛날엔 녹차아이스크림 먹으러 오는게 다였던것같은데, 카페가 멋지게 지어져있네요 지하에 오름전시회도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어승생악을 주제로 멋지게 꾸몄네요~ㅎㅎ 요즘같이 비오는날에 구경하기 좋네요 오설록…
아라동·동네풍경·억새들 많이 보이던데 핫한장소 어디있나요??
아라동·동네풍경·주민센터 근방에서 행사같은거 뭐하나요?? 마이크들고 엄청 뭐라뭐라 하는소리가 여기까지들려서요
이도2동·동네풍경·10월 24일 목요일까지 한다네요. 주말엔 날씨가 안좋아서...
이도2동·동네풍경·여행길에 우연히 마을 도서관 북토크 소식을 듣고 참석했어요. 제주 마을에서 독서활동이 이렇게 왕성하다니 놀랐습니다 :)
연동·동네풍경·요상하고 요란스러운 비가 멈춘 뒤 무지개
조천읍·동네풍경·지금 달 보이는 분 계세요? 도내 달 보이는 동네 있을까요? 세화쪽에선 뿌옇게 희미하게 밝을 뿐 모든 하늘이 구름이네요
노형동·동네풍경·지금 한라생태숲 단풍 물들기 시작했나요? 이번주에 갈려고 해서요 아시는 분?^^
삼도2동·동네풍경·오일장입구 음주단속중 임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니 만큼 절대 하지마시길 ^¿^
이호이동·동네풍경·중앙로에서 커피 마실곳을 찾다가 우연히 찾게 된 레트로 감성 라이브 카페, 커피 한잔으로도 라이브로 노래 감상이 가능한 곳이어서 좋은 아지트를 찾았네요~
이도1동·동네풍경·운동하러 민오름 올랐다가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전경
오라동·동네풍경·점심먹다 밖에 보고 있는데... 한라대 학생인지 횡단보도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 중에... 한 손에는 전담들고 침 한번 찍 뱉고 건너가네요... 그런데...다음 신호 기다리는 학생의 긴 청바지 밑단이...그 침을 찐하게 쓸고 갑니다... 자기 집 마루바닥도 쓸고 가겠죠?? 우리 엄마도 이래서 바지 단 올리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나 싶네요. ㅎㅎ
노형동·동네풍경·산천단관음사. 한라산. 오백장군도량, 돌고 내려오는길에. 산천단관음사도량, 마음공양. 올리고갑니다. #오백장군.관음사.
일도2동·동네풍경·지나가다보니 일주일새 동네 화분에 있는 금목서 꽃이 피었네요. 향기가 너무 좋아요. 당근님들 어디 금목서나 은목서 많은데 알고 계신가요?
아라동·동네풍경·가을날씨가 선선하여 서우봉에 오르니 사람들이 오글거린다 구름사이로 떠오르는 해를보며 기도를 하는사람 환호를 하는사람 다양한 풍경을 본다 매일아침 해는 뜨는데 오름을 오르고 보는해는 또 다른 의미를 주는가 보다...
조천읍·동네풍경·오랜만에 운동삼아 올라온 민오름에서 바라본 사라봉 풍경
오라동·동네풍경·Last Friday (4 October), I had the chance to go to the 이중섭 Opera in 서귀포시 thanks to the #서귀포시가족센터 It was my first time to see an opera and I was a little worried that I wouldn’t be able to understand anything because the whole performance is in Korean. However, when we arrived, we received a programme which contained the synopsis of the opera so I could follow along with the key parts of the story. The lyrics were also shown on two screens on either side of the stage in Korean which meant that I could get the gist of each song, even with my limited Korean language ability. While I had heard of the artist Lee Jung-seob before, because of the Lee Jung-seob Art Street in Seogwipo, I had no idea about anything in his life. It was really interesting to watch and listen to Lee Jung-seob’s life as he left his family in present-day North Korea and followed his passion for art by leaving for Japan which lead to the blossoming love story between him and his wife Masako.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Korean Liberation and the subsequent Korean War, the first part of the opera follows the family’s move between Japan, Northern Korea, Busan and then on to Jeju Island. After a short intermission, the opera shows the pain and longing of Lee Jung-seob as he lives in debt, his struggles to provide for his family through his art, and his loneliness and failing mental health after Masako and their children move to Japan. Throughout the opera, there were digital images of Lee Jung-seob’s paintings projected onto the large screen behind the performance that helped to show his talent, his mind and the way his environment and experiences affected his art. The actors, dancers, orchestra and arrangements of each piece were excellent and it was both informative of the life of 이중섭 and engaging. Everyone involved was extremely talented and the performance flowed together seamlessly between the music, acting and dancing. As always, the event was organised well by the 서귀포시가족센터 staff. 김보라쌤 from the 서귀포시가족센터 provided us with some refreshments and our tickets when we arrived. This meant that we could easily enter the theatre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and find our seats to enjoy the performance. They kept in contact prior to the event and let me know all the relevant information via text so I knew where to go and when. Overall, it was a peaceful and enjoyable night where I could experience new things with friendly people in Seogwipo~ ^^ All of this was possible thanks to the 서귀포 시가족센터 and their monthly programs for Single-Person Households.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on supports for single person households and multicultural/migrant families on their website: https://seogwipo.familynet.or.kr/center/index.do Or drop in to the Seogwipo City Family Centre to use their facilities and meet the friendly team there! The following provides more information regarding the 서귀포시가족센터 services: <<서귀포시가족센터>> # 센터 소개 전문적인 가족복지서비스로 모든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사회복지기관 서귀포시 서호남로 12. 서귀포 신시가지 서귀포소방서 옆에 위치 1층 교류소통공간 내 1인가구를 위한 “힐링스페이스 공간” 보유 # 사업 소개 - 건강가정사업 : 부부 및 부모 교육, 가족 상담, 역량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1인 가구 및 지역 공동체 지원 등 - 다문화가족지원사업 : 다문화 가정의 관계 향상과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을 지원, 결혼이민자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사업과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과 정서 발달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등 - 특성화 사업 : 아이들의 돌봄 및 성장 지원,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번역 지원과 이중언어환경 조성,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방문교육 및 역량강화 사업 등 <<1인가구 사업 소개>> # 2024년 온가족보듬사업 -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 [사업 목적] 서귀포시 거주 (예비)1인가구를 대상으로 교육·문화·자조·특화영역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인가구 간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 [사업 장소] 서귀포시가족센터(서호남로 12) 및 프로그램 진행 장소 [사업 기간] 2024. 2. ~ 12. 연중 [사업 대상] 서귀포시 거주 중인 1인가구(예비 1인가구 포함) 청년/중장년/노년 등 전 연령 대상 [사업 내용] - 교육·문화·자조·특화영역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프로그램 참여 비용: 무료) - 1인가구 회원 가입 및 프로그램 참여 시 웰컴박스 제공 -서귀포시가족센터 1층 다목적 교류소통공간 내 1인가구를 위한 힐링스페이스 장소 이용 [서귀로운 윈윈 서포터즈 소개] 서귀포 지역 내 1인가구가 포함된 단체와 서귀포시가족센터가 협력하여 서로 ‘윈윈’하자는 의미로 2024년 신규 기획된 특화사업으로, 센터는 활동 물품 또는 후원 물품ㆍ간식 등을 지원하고, 서포터즈는 1인가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인가구 사업홍보를 도와주는 서로의 ‘서포터’가 되어주는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 프로그램 #서귀포시1인가구
도두동·동네풍경·아름다운 동행 음식점 운영중입니다. 부녀회 행사 향토 음식점 저렴한 행사 하네요. 오늘 저녁7시까지 실시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 한가한시간에 들려주세요. 장소는 동문로터리 300m북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