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시고 제발 속지마세요.
요즘 박스도 안뜯은물건들 몇십짜리 싸게판다고 올라오는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기타 가전제품들 사기입니다.택배만 유도하구요.당근온도 높은사람 들도 팔고있어요.인터넷에 검색하니 이런글이 있더라구요.듣보잡은 사지마세요.
태평동·일반·요즘 박스도 안뜯은물건들 몇십짜리 싸게판다고 올라오는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기타 가전제품들 사기입니다.택배만 유도하구요.당근온도 높은사람 들도 팔고있어요.인터넷에 검색하니 이런글이 있더라구요.듣보잡은 사지마세요.
태평동·일반·예전부터 아랫집 강아지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내 짖어대더라고요. 진짜 계속 울어서 시끄럽고, 점점 강아지도 목이 쉬는 게 들려서 불쌍하네요. 아랫집에는 부부가 사는 걸로 아는데, 두 분 다 직장인이라 평일마다 강아지가 혼자 있어 계속 짖는 것 같아요. 한번 관리사무소에 연락도 해봤지만, 해결된 건 없고 여전히 그대로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짓고 있어요🥲
태평동·고민/사연·목요일인 내일 진료 하나요?
태평동·병원/약국·제이스키나 지갑 이저버렷어요 태평동 이요 면허증이랑 체크 카드잇어요
태평동·분실/실종·10만원 있는데 현금으로 어디서 교환하나요 은행에서도 해주나요?
태평동·생활/편의·눈이넘 많이온날 유등천변길에야경을 즐기고동심으로돌아가서 놀았어요
태평동·생활/편의·진짜 신고해도 바퀴벌레처럼 계속 늘어나네요.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매장문닫아서 팔아요 경제사정으로 팔아요 가지지이유들...어르신들 제발 속지마세요.당근계정 최근에 만들고 직거래 거부하는건 의심하셔야해요.이불 시계 가전제품 골고루 다 파네요.전문 소액사기에요.
태평동·일반·일때문에 병원을 못갔는데 오늘 밤은 어떻게 자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태평동·병원/약국·공짜표 있어요 댓글 달아주세요!
태평동·동네친구·족구하시는분없나요? 족구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할수 있습니당!
태평동·일반·듣보잡 비싼청소기 개인사정으로 싸게판다는글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요.직거래는 절대 안하는ㅋ
태평동·일반·기아 자동차 딜러 소개해주세요. 기아 자동차를 구입할까하는데 좋은 딜러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태평동·일반·서대전공원과 세이백화점 옆에 편의점입니다. 다들 따뜻한 음료 마시면서 구경오세요
태평동·동네풍경·카스맥주 알루보틀 요즘도 출시하나요? 파는곳 아시는분 있을까요??
태평동·일반·제가 둔산동에서 술 마시다가 릴을 잃어버렸어요 찾을 방법 없을까요?ㅜㅜ
태평동·생활/편의·커피한잔 피로회복제 ~☕ 친구와서 같이 있으면 더 좋구요
태평동·일반·행복한 설날 대세유
태평동·일반·맛있는곳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태평동·맛집·초록 옷입고 있는 말티즈 처럼 생긴 강아지가 혼자 뛰어다녀요. 혹시 잃어버리신걸까요 ㅠㅠㅠ 도망가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태평동·반려동물·듣도보도못한 청소기 새제품 판매한다고 인터넷에 높은금액 캡쳐본+10-20만원대로 새상품 판다는 글 대부분 사기에요 저희 아빠도 구매하려다 남편이 알고 중재했어요 보통 문거래? 안합니다. 택배로 보내 준다고하고 거절해도 택배사가 수거해간다해요 일단 듣도보도못한 청소기 그렇게 고가아닙니다. 물론 진짜 파시는분들도 있겠다만 뻔히 사기로보이는 글들이 요근래 많이올라오길래 글쓰기로 올려봐요 나이많으신분들이나 무작정 가격낮다고 사기당하시지마시고 불편함 없는 당근거래가 이뤄졌음 좋겠네요 #사기 #사기조심 #청소기
태평동·일반·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방문 했는데 16일부터 22일까지 신년맞이 세일하는데 드라이브 겸 가족들하고 시간보내기 추천합니다 특히 러닝좋아하는 분들 러닝회 할인에 추가할인해줘서 저도 옷하고 런닝 용품 득 템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애견동반이였는지 모르지만 애견동반도 가능하네요 명절대비 선물용 고르기에도 좋아서 글남깁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옹
태평동·생활/편의·Theseday south korea is kimjang season.so noun agriculture fish market open kimjang market spot.people visit for selecting cabbage and garlic, leek and fish sauce etc. Korean prepared kimchi for eating winter.but this market don't have much fish sauce. We call it jeokal.it made with small fish and salt. Permernat food. Jeokal is not liquid. We have a lot of kimchi. 알타리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배추김치, 나박김치, 보쌈김치,부추김치,깻잎김치, 갂두기 김치. 30years ago, every apartment and traditional market open direct market with rural village in south korea. Every department manager had competition for good cabbage. Before kimjang seosen they looking for good cabbage so visit rural area.they negotiate with famer. Department food manager would like to sell cheap these good cabbage. Theseday most urban house they order instant kimchi through food company. Some people order salted cabbage, and then they made kimchi with chilly powder, radish, carrots, leek,garlic, seaseme,pear etc. My mother prepared two time kimjang for December kimchi and late eating kimchi. For eating lately kimchi put salt more. For a while winter we made buchige, kimchichige with pork meat. It become February,we made kimchi mandu. Write hyangsun park.ex-UNV BHUTAN EX-KOREA YOUTH VOLUNTER OF KOICA IN SOUTH KOREA
태평동·맛집·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용문동 확인되시는 분들 맛집,카페,등등 같이 가자고 하는글이 엄청 많네요 천지개벽할 일입니다 ㅎㅎ 천지개벽 (새로운 하늘과 땅)이 열릴려고 하는지 ㅎㅎ
태평동·동네친구·https://www.daangn.com/story_articles/***-****-****?referrer=community_agora_copy_link
태평동·교육·안녕하세요:) 입주청소 업체 받아보고 만족스러웠던곳 추천좀요! 개미군단, 해들임, 이루다는 이미 예약 다차서 안되서.. 이 세곳 빼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광고사절🙅🙅♀️🙅♂️
태평동·이사/시공·요즘 미개봉 여러가지이유로 싸게판다고 올라오는글들 진짜 많네요.판매업자들 당근가입한지 얼마안되고 믿을수가 없어요.어디회사인지 정확히도 안올리고 비싼거 싸게판다고 계속 올리네요.여러분들 속지마세요.금방 망가지고 as도 안되고 전화도 안받는다네 요.타 싸이트에 비싼척 올려놓고 싸게파는척 하는거에요.
태평동·일반·요즘 이런사건이 있다고합니다.
태평동·일반·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싸이트에 고의적으로 백넘게 올려놓고 생활고라든지 이사등으로 미개봉 싸게판다고 올리는수법 모르는줄아네 요즘들어 청소기 미개봉 싸게판다고 엄청 올라오네 당근 가입한것도 최근에 가입 탈했다 또 가입하는걸 반복하는듯
태평동·일반·대전매그놀리아점 CU 편의점(대전둔산경찰서 뒷건물)에서 크롬북을 보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둔산동 #CU편의점 #크롬북 #노트북
태평동·분실/실종·제가 주민센터에서 폐기물 스티커를 발 부받아 폐기물(매트리스+침대틀)에 붙여서 내놓았어요 그런데 제가 침대틀에 스티커를 붙여놨는데 누군가가 침대틀을 가져가버려서 매트리스만 남아있어요 당연히 매트리스에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아 경비아저씨가 매트리스에 스티커 붙여놓으라고 메모 남겨놨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요? ㅠㅠ 스티커 재발부 해서 붙여야하나요? 황당해요 ㅠ
태평동·생활/편의·육년전에백만원메트리스사고 고양이가 오줌싸서 사용안해요. 새매트리스인데요 전기장판에 누워있어요 전기장판은십오년전에 오십만원이래요
태평동·일반·우리동네 아파트에엘리베이터교체공사가시작되었다 층이높은데사시는어르신들이 걱정 됩니다 저층은 운동삼아올라가지만 고층 은 힘들어요 힘내서 올라가자고요
태평동·생활/편의·요즘감기가다시유행하고있다 너무심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기침도심한데 주변에도모두가감기환자가많아요 모두들조심하세요 병원에 가니 붐비고있네요 힘내자구요
태평동·병원/약국·사우나가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
태평동·생활/편의·네이버 검색하면 나올텐데 저 물건은 이미 좋은 분 만나서 다 팔린 물건입니다! 댓글창 막아놓고 파는 사람들은 믿지 마시고! 절대 사지마세요
태평동·동네사건사고·일면식 없던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망친 군인. 피해자분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태평동·동네사건사고·***-****-****친구해요!ㅎㅎㅎㅎ
태평동·취미·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11시 장소 : 도마동 배재대학교 안녕하세요. 집단에서 물 흐리지 않고 올바른 인성으로 축구를 즐기실 수 있는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을 고의로 넘어뜨리지 않았어도 신속하게 사과드리고 일으켜드리고 상대방이 실수로 넘어뜨렸어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화답해주시고 우리팀이 실수하면 격려해주고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좋은 파이팅 던져주실수 있는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중에 승부욕에 당연히 나올수 있는 비판은 괜찮지만 본인 화에 못 이겨 지나친 비난이 되는 회원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배재축구회 서구 K7리그 참석합니다. 김태우 ***-****-**** 나와서 같이 운동하실분 문자주세요 대전에서 제일 좋습니다
태평동·운동·혼자 포장해가서 먹기는 넘 쓸쓸하고ㅠ 같이 드실 분 댓글주세요!
태평동·동네친구·버드내1단지에서 잃어버렸는데 찾으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ㅠㅠㅠ
태평동·고민/사연·향우네거리에서 오토바에 사고 목격하신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2025/01/07 18:30분경
태평동·동네사건사고·추워요. 감기 2번 걸려서 아프네요
태평동·일반·태평동도 혼자서 식사 할 수 있는 식당이 들어섰으면 한다. 사람들이 떠난다고 하고 장사가 안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식당도 가보고 인테리어도 생각을 했으면한다 시간이 되시면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 식당가를 둘러봐주세요
태평동·맛집·태평동에 삼부프라자앞에는 소소하게 테이크 아웃 할 식당들이 여러곳있다. 초밥, 삼각김밥, 덮밥,빵, 도너츠 등. 그 앞에 노지카페가 되게 몇게의 테이블과 의자가 놓였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태평동·맛집·제임스 게일은 한국에 도착한 최초의 캐나다아으로 장로교선교사. 1893년 한국어 문법서 사과지남korean grammatical forms 저술.1897년 한국최초의한영사전, 신구약성서,천로역정 한국어로 발간.로빈슨 크루소 한국어로 번역. 구운몽, 춘향전, 천예록 우리 문학을영어로 번역,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서양세계에 알리기도했다 나는 방글라데시에서 방글라영어한국어 농업용어사전을 만들기위해 적은 페이퍼를완성하지못하고방글라육기오선경(임업)에게 넘겨주고 부탄에서는 부탄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채소사진과이것으로 요리하는법을 적은 부탄요리파일을 원예사업부서에 사업단장에게 넘겨주고 왔다. 서점에는 부탄요리책이 없고 유학다녀온사람들은 부탄전통요리를 개발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외국 농업전문가들의 새로운 작물보급도 중요하지만 부탄작물로 그들의 전통요리도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였다. 물론 부탄전통약초사업계획서와 FAO임산물에 대한 책을넘겨받고 나중에 실행한일이기도 한다. 카운터파트너가 임신과 육아로 바뼈서 공무원으로 일한지얼마안되었었고 소속기관은 임업중점기관이다보니 원예사업에 대한 중요성은 대두되지않고 있었다. 최근에 대전 만년동에 새로남교회를 갔다. 새로남교회회보2024년12월호에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의 활약상을 발췌해 본다. 이교회에서는 다문화예배로 일요일오전11시에영어, 일본어가 오후2시30분에 중국어가 있다. 아랍어와 러시아어는 없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한인절이 없다고 한다. 불교신자인 한국인들이 방글라데시에 가서 오랜동안 살다보면 한인교회에 나간다는 어느 재방한국대사관에 계시던 외교관분의 말이 생각난다. 최근에 충남대근처와 유성구청사이에 있는 대전이슬람센터가 다녀왔다.이맘을 만나서 내가 그의 이층 사무실로 안가고 환한 창가에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하자 자신의 아이들을 시켜 홍차를 내오게 했다. 자신의 아이들은 유성에 있는 학교를다니고 있으며 여러 생활물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서 집으로 와 대전충청커뮤니티,대전충남코바회원, 내 카톡에 연결된 회사에 문자와 사진을 보냈다. 한데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랍문화를 대전에서 느낄수있는 문화원이나 무슬만어린이도서관이 생겨 대전시민대상으로 아랍어강좌와코란강좌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도들었다. 선교사들은무료로 영어회화를 가르친다. 다음번에 방문하면 조심스럽게이야기를 건네봐야겠다. 방글라데시에 아사드게이트에 있을때는 무슬림 이맘이 하얀 뚜비를 쓰고 인사를 하고 가고 다카대학부총장이 fao와 undp에서 발간한 영어버젼 농업트레이닝관련서적을 한아름 가져다주었고 나중에 방글라데시 agriculture technical institute에서 강사로 와 달라는 섭외가 들어왔다. 소속기관에서 거절을 해서 ATI에는 가지 못했지만 정부고위직퇴직공무원, 월드뱅크. 엔지오 관계자, 국회의원들, 일반소시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나와너 회사 박향선대표 lhaya@hanmail.net$
태평동·교육·There are hanbat library nearby Mt. bomum at momwhadong junggu in daejeon. If you visit as foriner, you can go to multicultural room in hanbat library. It open for multicultural family.this open room included many other contury children book and noble etc. Sometime kindergarten student visited experience study for other country culture. But marriage migrant wonem with kid didn't visit much multicultural data room.i would like to introduce there, I want to manage this program with kova. Already I asked library officer, could kova member serve this multicultural open room? Most of kova member can speak 3rd country language. If you are foriner, could you enjoy hanbat library second floor. This room includes multi language books in English, China, Japan,Vietnam,Thailand,Mongolia,Cambodia,Uzbekistan,Russia Philippines,korean learning books, Korean culture, history , cooking, various languages dictionaries, multicultural books and magazines. nawane will be ask kova. Kova is organization that korea overseas volunteer returned association. This one patched from koica. Theseday this name changed as world friend of koica. If you are foriner, could you visit here for donation your country book I AM HYANGSUN PARK, NAWANE COMPANY
태평동·교육·대전에는 겨울에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인구 저변ㅅ확대를 위한 눈썰매장이나 야외스케이트장등이 여러곳에서 운영이된다. 1.오월드는 주로 1월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T.***-****-****20 FAX ***-****-****http://www.oworld.kr 2.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는 일월 초부터 이월초까지 야외스케이트장,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등을 대상으로 강습이 진행된다. 스케이트 등 장비도 대여한다 문의 ***-****-**** 3.9대전시 지자체인 유성구에서는 세군데에서 어린이눈썰매장을운영한다 신성동대덕연구종합운동장 관평동동화올수변공원 상대동작은내수변공원 문의***-****-****17 제공 나와너 컴퍼니 박향선대 표 lhaya@hanmail.net
태평동·교육·같이 있으면 있을 수록 개냥이에요.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고, 앉아 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요. 집에 있는 고양이들 중 유일한 무릎 냥이에요. 집에 온 지 두달 되었지만, 아마 전 집사님께서 무지 이뻐하신듯하여.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혹 주변에서 삼색냥이 키우셨거나, 집에서 나갔다고 하신 분이 있으신지, 특징: 콧망울의 점, 중성화 수술 되어있어요. 집에서 사랑 받은 티가 아주 많이 나는 냥이 랍니다. 똑띵냥이랍니다. 아마 집사님을 그리워 하는 듯.
태평동·반려동물·소주꽃다발이라고 있던데.. 가능한 꽃집이나 파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태평동·생활/편의·완존 초보자인데 요즘 시간있어서 배워보고 싶어서요~ 있으면 가르쳐쭈세요~~^^ 글구~새해 * 복 * 많이 받으세요~~!!
태평동·취미·담달에 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가족 다같이 여행을 갑미다!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분 꿀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평동·일반·+건강도 함께!!!
태평동·일반·옛날 30년전에 재개발이 진행이 되면서 아파트사는 사람들이 조망권과 일조권때문에 민원이 제기되고 아파트재개발까지 일어났다. 강남에 잘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문창동 에코토피아에서 분양임대를하면서 기본급얼마에 부동산영업을 하면 얼마를 받고 분양을 하면 인센티브를 얼마를 더 받는다고 했다. 칠층의 사무실은 햇빛이 들면 너무 조용하고 차 마시기에 너무 좋았다, 그아래는 오래된 주택가였고 좀 벗어나면 모텔촌이었다. 호텔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곳도 있었다. 골목의 모텔가에 정원을 꾸민 것은 없고 주차장입구표시에 식당들도 별로 없었다. 전단지 홍보지를 들고 다니며 한밭운동장으로 해서 보문산까지 걸었다. 그래서 대전시청인가 어딘가에 제안했다. 중구청인가, 보문산을 에코투어리즘에 입각해 개발을 하고 문창동지역과 대흥동지역의 모텔촌을 예쁘게 정비해서 대전을찾는 가족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쉴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고. 모텔 앞에 꽃이나 관엽식물 화분도 가져다놓고 조그마한 텃밭도 만들고말이다. 모텔촌에 조용히산책하면서 걸을 수있는 거리 풍경을 조성하고 포장마차도 있고 대전의 특산품도 팔고 거리의 리어카에서 각종수공예품이나 머풀러,장갑을 팔고 옛날에는 서울 명동의 거리에서도 리어카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거리가 더 활기차진다. 명동에 가서 명동칼국수를 먹으러가면 줄이 선다. 그리고 커피숍을 가거나 명동거리를 걷는다. 물론 돈이 많은 사람은 명동의 유명브래드샵에 간다. 은행동을 지나 대흥동을 지나 문창동으로 접어드는 거리를 외국인들도 특히 홍콩사람즉각국의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서울의 이태원과 네팔의 바탕거리를 연상하는 거리로 만들고 싶어서 대전시청에 제안도 하고 전국의네이버 부동산에 문창도 분양. 임대 글을 올렸다. 대전시청에서는 연락이 없었다. 문창동이 오토바이거리가 있는 점을 들어 오토바이 박물관겸 오토바이 교육기관과 가족들이 주말이면 오토바이등을 해체하고 조립하는 장소도 만들자고 했던가? 나는 문창동 오토바이거리를 살리고자 제안을 했는데 오토바이 건물은 쇠퇴해지고 문창동대전천변에 냉장냉동시설을 하는 가게도 문을 닫았다. 대전시의회에 글을 올려 대전시만의 냉장고 브랜드을 만들자. 식당에 냉장시설을 대전브랜드로 몇%는 공급을 하고 더 나아가 대전의 냉장물류시설을 만들자 했다. 코로나로 택배산업이 더 발달을 했다. 원예프로젝트에서도냉장.냉동은 중요하다. 대전대덕연구단지와 힘을 합치자고 글을 올렸다. 대전시의회에서 답변이 달리지않았다. 한 사년정도를 문창동 에코토피아에서 낮에 일하고 어머니와 딸을 돌봤다. 아프다고 연락오면 택시를 타고 문창동에서 태평동까지 왔다. 회사에서는 사장이 편의를 봐줘서 어머니가 아프다거나 애가 아프다거나 하면 일찍 가도록 편의를 봐주었다. 그런데 그 동네에 건물이 하나 둘 허물어고 새로운건물들이 들어섰다.그 건물들은 내가 분양임대하던 건물보다 모양도 잘빠지고 했다. 내가 분양하던 팔층건물은 네모빤듯한 건물이 아니다. 평수도 다양하고 팔층 펜트하우스는 좀넓었다. 팔층에 사는 아줌마는 건설업체사장부인으로 알고보니 재혼커플이었다. 아래층에 애기엄마는 유치권으로 어떤건설회사인가 건축자재회사 딸인가 했는데 아버지가 유치권으로 생긴 건물에 무료로 살면서 전기세와 가스세, 수도세만 냈었다. 어린세입자들이 많아서 선뜻 일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혼자사는 여자들은 화장실변기의 바킹가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하다못해 전구가는 일까지 물어오면 이사나 사장에게 연락해 시간을조정해 방문 점검 및 보수하는 것을 지켜보고 사진으로 찍거나 동영상을 찍어 보고 했다. 사람들이 전화가 오거나 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려오면 몇개의 호실을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말이다. 어린애들이 살아서 쉽게 일을 그만두지못하고 일년이상을 더 다녔다. 식당에 종일로 일해 볼 것을 알아보고 알바를 그만둔다고 하자 좀기다려달라고 했다. 식당 알바를 오후에 하다가 육개월이 지난 후에 해고통보를 받았다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근처에 인동중고책가게에서 책도 샀다, 주택관리사책도 사고 공인중개사 책은 나중에 샀다. 집에서 무크로 주택관리사과목을 수강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공인중개사공부를 한다음에 주택관리사 공부를 하는 것이란다 건물하자보수사무소가 동네에 있어야 한가구가구나 여러사람들에게 좋다고하고 빌딩이나 아파트하자보수은행이 생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마이뉴스에 유에스비를 첨부했는뎌 지금은 그 내용은 사라졌다.국토교통부에도 제안했다. 뉴스에 하자로 건물 붕괴사고는 나와고 어떻게 메인턴언스 유지보수괸리는 안낫온다 정부기관의 유지관리공사인가가 없어졌다. 아파트를 가만히보니 일조권과 조망권이 중요시되지않는 것 같다. 우리가 사는 동네 한가운데 어번리츠 한동이 들어서고 그옆에 태평복합행정문화센터가 생겼다. 태평시장아앞에서 그 앞의 건너 골목 안쪽 어반리츠 옆에 이사왔다. 이층도서관에 애들이 없다.애기엄마들도 찾고 동네 사람들이 찾아서 신문도 보고 잡지도 보고 컴퓨터도 배치되어 자격증 공부나 각종교육을 동영상으로 받았으면 한다 맥킨지컴퍼니에 제안코너가 있으면 보내볼까 생각도 든다.개
태평동·동네풍경·어제는 건설현장에 일해야겠다싶어 건설회사에 전화하니 한군데에서 문자가 왔다 기초안전보건증 수료증이 있으면 수신호니 건축자재일을 할수가 있닥ㅗ 그러다 대학때 일이 생각났다. 대학졸업할무렵 나는 삼육외국어학원을 다니고 여동생은 월오십만원를 내고 탑디자인학원을 다녔다일년을다녔다.그리고 사진기도 사고 디자인 재료대도 비쌌다. 그 당시 국립대학등록금이 오십만원 조금 넘었다.나는 대학원가능 것을 포기했언ㅅㄴ다 그때 가을 무렵 어느 커피숍에서 나에게 약속했다. 나중에 언니 대학원을 보내준다고 그때 당시는 대학사학년때 취직하는 것이 흔한일이었다.나는 국제수학을 다녀며 대전 전지역을 하이힐을 신고 단녔다. 한데 남동생병준이가 중앙고등학교를다니다가 계룡공고로 옮기며 교장에게오십만원을 주고 옮겼다. 어머니는 남동생이 학교를 안다니자 나에게 여자가 무슨공부냐고 야단을치셔서 할수없이 국제수학을 다녔다. 나는 아침마다 울면서 화장을 했다. 우리과애들은 놀다가 취직을 했지만 나는 삼학년때부터 영어를 차곡차곡 새벽학원을 다니며 공부했다. 국제수학에서 처음에는전화로 스께줄 잡는 것부터 했다. 그곳의 회장님이 잘 대해주셨다. 알고보니학교 정년퇴직금으로 아들의 사업체를 차린 것이다 그래서 노구를 이끌고 국제수학에 나온 것이라고 했다. 막내남동생이 말썽을 피우자 어머니와 나는 막내남동생학교를 찾아갔다. 어머니는 담임에게 금넥타이핀을 선물로 건너였다. 동생들 뒷치닥거리하면서 집에서는 변변찮은 반찬거리 할것이 없었다 나는 옷도 엄마옷.남동생옷등을 입었고 여동생이 서울에서 대전내려오면서 옷값이 싸다고 옷을 사가지고 내려와서 나에게 옷을 주었다. 원예학과에서 여러명이있었는데 이숙주. 고은정. 몇명이 더 있었는데 내가 전화기에 끝까지 대화로 방문스께줄을 만들고 하니 그애들이 나를 독종이라 했다 그리고 아사드게이트원예센타에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좀처음에 힘들었다. 사무직뱅갈리보다 인상들이 안좋았다. 브런치스토리에 몇장 사진을 붙이기고 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지 못하라법은 어디인가?''딸고등교육, 뒷바라지하려면 일을 해야한다. 우리시대의 어머니, 아버지를 신이여 축복하소서
태평동·주거/부동산·각 협회에서 각종 다양한교육을 인터넷으로진행한다. 동영상으로 진행되며 수험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수료사실을 나중에 협회에 통보하면서 십만원을 내면 수료증이 집이나 부모집으로 배달이 된다 약130여종의 분야가 있다. 대전에 쁘레네라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일을 하는데 사범교육을 들었다. 수업도중에 한 아이가 여러 질문을 하고 강사 맘에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 먼저 수업을 맡겼다. 나중에 보니 그선생은 각종협회에서 각관련 수료증을 여러개 받았다고 한다. 동영상으로 적게는 십오강 많게는 사십강정도가 있고 마지막에 시험을 보고 육십점이상이면 십만원을 내면 협회에서 수료증이나온다. 그애는 대학을안나오고 이십대 초반이었던것 같다. 아이들 관련지도 과정을 몇개 과정들은 것 같다 난 대학에서 교육학등 몇과목을 수강했고 취재기자생활도 교육신문에서 한 적도 있고 애도 키웠다. 그런데 아동관련 동영상강의 수료증 몇개를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수업을 먼저 맡기는 것이다. 정보가 없으면 모른다. 나중에 태평동에 짝궁어린이도서관에 가니 어떤협회에서 무료강의 한다고 해서 백가지 넘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올려져 있고 수강후 시험통과하면 수료증을 준다. 대학학점제 은행인가 그 것도마찬가지인가 생각이 든다.누가 대학에 가겠는가부산에서 보니 그 아파트에 아줌마는 남편이 청각장애자로 건설 마루 일을 하고 아들이 두명에 임신해서 나보다 삼개월 늦게딸을낳았는데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학을 수강하고 나중에신라대학에서'실습인가 한다고 했다. 고아원 관련이야기를 하고 그런데 가끔씩 그녀집에서할아버지가 나오니 교수님이라고 이야기하더니 나에게 짜증을 내었다. 어느 날인가'나에게 그 집 아들들이 배가 고프다고 엄마가 저녁늦도록 안들어온다고'해서 밥을 차려주다가 애 할머니가 혼을냈다. 난 그때 애기를 아파트에서 혼자 보면서 그 아파트 아이들과 친해져 집에서 밥을 간단히 차려주기도'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일을 나가서 점심을 못 먹는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서 부산의 어느 아파트에 경로당에서 노인들에게만 밥을 팔 것이 아니라 방학때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밥도 팔라고 제안했다. 그 경로당에서는 노인들에게 천원에 밥을 팔았다. 고삼들이 수능을 끝내고' 학교에도 잘 안나오고 식당등에서 알바를 시작했다고 한다. 딸에게 이야기를 했다. 내일배움카드를노동부에 신청해서 컴퓨터학원에서 컴퓨터활용 일급이나 이급을 따서 엑셀도 배워서 사무직이나 판매직을 하라고 한문도공부하라고 했다. 그저께는'한국직업심리협회에서 홍보글이 들어와 지인들에게 보냈다. 딸에게도 보낸다는 것이 몸이 아프고 피곤해서 못보내고 잤다. 어제는 딸의 친구들을 비롯해서 각양각층에 보냈다. 인터넷으로 수강하는데 한강의에 육십분에서 길게는 구십분이다. 하루에 몇강 수강도 가능하다. 내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를 가보니 그들은 방그라데시인민사회주의국가인데 사무직직원들은 와이셔츠에 바지를 입고 전문대나 대학을 나온자들이다. 노동자계급은 그들을 깍듯이 대한다. 나는 해외봉사단원이고'방글라데시정부에서'사무직오더를 받아갔지만 노동자들과 어울리고 집도 방문하고'그들이 피부병등으로고생할때 치료를 해주고'병원에 가고'싶다고 찾아오면'병원에도 데려갔다. 다카대학 부총장이 찾아와서 undp와 fao에서 만든 책도 주고' 농업전문대학에서 강의도 해 달라고 했다. 한데 소속기관에서는 아사드게이트원예센타에서만 일해달라고 했었다. 부탄unv로 갔었을 때도 완디포당에 농업전문학교에 선생으로 와 달라고 했다. 자신은 필리핀대학에서 농업을 전공하고 곧바로 인스트라처로 일하게 됐다며 부탁한다고 했다. 그런데 소속기관장이 거절했었다. 제삼국가에서는 교육받은 인력들이 부족하고 '우리에게 부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외교적으로연결은 어렵다. 외교협정에 의해서 공무원들은 움직이고 다른 원조기관에 눈치도 본다 소문에 의하면 한국에 연수생보내는 것이 불발이 됐다는 것이다. 그 지역에 외국원조기관의 눈치를 보느라말이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었는데 오랜세월이 지나다보니 . 나라의 '정권이 바뀌면서 참 힘들다는 생각도 든다. 딸이 재수한다고 하다가 대학을 못가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마음이 아프다. 이 상황에서외국에서 만나자는'이야기, 난 카드값에 외국갈 비행기 살 돈도, 여행경비도 없다. 대전에 비지니스슈트를 사려고 가보니 50대를 위한 88.99사이즈 옷도 없고 와이셔츠나 심플한 블라우스도 백화점에 없다. 정장바지도'일반가게에 없어서 겔러니아백화점에 가니 34사이즈가'있어서샀다. 일반 옷가게에서는 32까지 정장바지가.나온다. 동네 슈트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없어서 33사이즈을'주문제작했었다. 구두도 정장심플한 검정색을 사야하는데 금강구두는 조치원에 상설할인매장이 있다고 백화점에서 얘기해주었다. 난 명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중저가에 비지니스 슈츠를 찾는 것이다.싸보이지 않고 점잖은 그러면서 품위있는, 내가 쁠레네교육출판사에다닐때 가만히 생각하니 옷이 별로 없었다. 그 아인 옷을 잘입고 왔다. 그러나 어른을 공경하는 태도도 없고 어느날인가 일찍가서 사무실이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정시에 와서는 나보고 일찍 와서 기다리지말라고 화를 냈다. 그런데 원장에게는 항상 웃으며 얘기했다. 유아교구선생을 집으로 부를 정도면 아파트에서도 경제적능럭이 있는 중산층가정이다. 유아교구과정의 선생이 될려면 선생적성검사시험도 봐야하는 것은 아닐까싶다. 일반가정집 과외선생도사년대에 의대,약대생들이 한다 중산층 유아교육을 지금누가 하는 것일까, 그때는 젊은이가 하면 그나름괜찮다고 생각했다 그저께 도안에 가니 대성서점에 이세유아부터 한글. 숫자,지능개발책이 있어 조카딸주기위해 사면서 웃고 말았다. 아마 이세부터 교육한다는출판사들은'아마 카드로 십이개월을 끊어야 아이교육교재를 받을 것이다. 부탄국립병원장 딸은 외국인들을 접대해보았는지 능숙하게 어른들과 이야기를 했다. 아홉살이었다. 한데 한국에 들어오니 아이들의 놀''권리를 방송에서 얘기하고 있었다
태평동·교육·# 대전시청에 전화했을 때 내 이름으로 여권을 만든 사람이 없다고 했었다. 주민등록증을 만들려고 대전태평동 오거리에 가니 그곳에서 여권사진을 찍을 것이냐고 자꾸 물어서 나중에 찍겠다고 했다. 그 옆에 있던 육십대 초반의 여자는 십년전에도 카트머리였다며 지금도 커트머리라고 이야기했다. 나는십년전에 카트머리였다. 돈을 절약하다보니 커트머리를 길러서 묶고 다니다가 자른다. 종이신분증을 만들어다니다가 동네 서대전농협을 가니 발행일자가 자꾸 다르다고 남자직원이 이야기해서 태평주민센타에 전화하니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직원에게 바꾸어주니 태평동동사무소직원과 이야기를 하더니 서대전농협의 컴퓨터에서는 그렇게 안나온다고 이야기를 했다. 결국에는 태평동동사무소에 가서 확인을하고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갔다. 시간이 좀 걸리었다. 다른 일이 있어 일을 보고 은행을 가니 그 남자직원은 없고 여자직원이 통장을 다시 만들어주었다. 지금 페이스 북을 보니 12월19일자로 내가 외국에 나가 있다. 동명이인인가? 그리고 핸드폰에 유심칩이 바뀌어 있는지 핸드폰에는 내 이름이 제대로 안나와 있고 난항상lhaya@hanmail.net을 사용했었는데 등록이 다르게 되어있다. 보통 다른곳에 쓰는 아이디가 올려져있다. 나를 주위에서 감시한 사람인가? 엘지생활건강에도 아이디어제안을 위해 접속을 했더니 제 정보로 누군가 해놓아서 아이디어제안을 못했었다. 그 전에는 계속해서 아이디어 제안등을 했었다. 대전시청에 가서 여권신청을해야 할것 같다.지난해에 여권신청을 하려고 대전시청에 갔다가 여권신청서에 작성을 다하고 사진이 여권사진이 아니라고 퇴자를 맞고 그대로 가방에 넣은 것을 중앙시장에 추석알바를 하러갔었다. 십칠년전에 서대전기독교연합회관1층에 베트남식당에 대학써클친구와 쌀국수를 먹으러갔다가 여권을 잊어버리고 살다가 보니 여권도못 만들었다. 딸이 자꾸만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자고해서 지난해에여권을 만들려고 준비했었다. 태평동행정복지센타에서는 자꾸 시간을 끌었었다. 내현대카드내역서를 유심히보니 지난8월에 사지도 않은 에어컨이 산것으로 되어 할부금이나가고 있었다. 삼성카드에서는 할부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일시불로 나간 것도 있고, 그 동안 앞만보고 다녀서 카드내역서도 자세히 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현대카드에전화를 걸어도 잘못 신청된 것을 정정하는 전화내선번호가 없어서 정정을 요구 못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중년여성바지를 샀다. 보통가게는 32까지나와서 백화점을 가니 34까지 나왔다.동네에서 33을 맞추었고 백화점에는 33사이즈가 없다고 34를사라고 해서 샀다. 할부로 이십만원이 넘었던 것 같다. 홈플러스에서 그 브랜드 같아서 여쭈어보니 자기네 브랜드는 그렇게 까지 비싸지않고 판매직원이 좀챙긴것 같다는 것이다. 자기네브랜드가 백화점에 있다가 철수했었다고 이야기했다. 한 육년은 된 것 같았다.대전도시공사를 방문하면서 안면을 텄었다.대전 중구에 오성급 호텔이 필요하다고 이야기가하고 싶었었다. 대전유성에 홍인호텔은 12월에 전국적인 모임들이 자주 열렸었다. 호텔홍보글 쓰러들어갔다가 호텔예약실에 있으면서 각파트의 일지원을 나갔다. 그때 이야기를 들으니 전국의 호텔을 떠돌다가 마지막에 대전에 온다고 하는데 기분이 안좋았다. 그리고 딸의 과외비를위해서 식당주방 알바를 해보니 주방과 홀고객서비스가 서울에비해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서는 식당소개와 우리의 맛을 알리는 월간지 창간작업을 했었다.식당도 방문하고 전국각지호텔식당홍보자료협조요청도하고 한국음식연구자 및 교수들도 방문하고 말이다. 아무튼 대전시청에 가서 여권신청을 하고 koica도 알아봐야겠다. Koica에서는 내 여권에 영문을 달리표기했었는데 그 여권은 중학교동창을 만나러 택시를 타고 가다가 잃어버렸든가, 그때 중학교동창도 나를 좀이상하게 대했었다. 다른 친구가 그러는데 이단교회에 빠져서 연락이 없다가 나타나서 자꾸 돈을 빌리러 나타났다는 것이다.도마동에서 과외를한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실무렵 을지병원에서 조무사일인가 간병사를 하고 있다고 하고 나중에어머니에게서 들으니 내동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것이다. 딸이 세명이라고했다. 아무튼 대전시청에 가서 여권신청을 해봐야겠다
태평동·고민/사연·유천동이나 태평동에서 그냥 취미로 배우고 싶은데 가르쳐주실분이나 장소를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태평동·취미·귀여워해주셔서 올립니당 근황 전해드려요🤭🩷
태평동·반려동물·성범진피부과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둔산쪽 병원이 더 나을까요?
태평동·병원/약국·부담 없이 식사하실 분 20대 중반입니다!
태평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