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어느 행복한 날에....
지난여름 남편과 우리딸(강아지)과 차박하러간 날 저녁 노을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우연히 사진첩 둘러보다 또보고싶은 풍경이라 올려봐요^^
구월동·동네풍경·지난여름 남편과 우리딸(강아지)과 차박하러간 날 저녁 노을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우연히 사진첩 둘러보다 또보고싶은 풍경이라 올려봐요^^
구월동·동네풍경·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 늙고 병든 부모들이 한번 들어가면 죽어야만 나올 수 있는 요양 시설을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마음 아프게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 평생을 고생으로 고이 고이 키워온 자식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손녀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참고 모은 모든 것, 정든 집과, 가족과, 살아온 힘들었던 서러움과, 짧았던 행복의 순간들, 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 한마디가 과연 얼마나 자식들의 가슴에 전해질까요! 마지막 가야하는 피할 수 없는 외롭고 고통스런 저승길 대기소 우리나라 요양시설의 현실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 실상은 지옥보다 더 비참하다. 간병사들은 병원 소속 직원이 아니라 대개 중국인들이며 센타에서 파견받은 사람들로 병원측의 말도 잘 듣지 않고 환자를 짐승이나 물건 대하듯 학대를 하며 한국인 요양보호사도 대다수 마찬가지다. 돈 받고 일하지만 그들은 요양보호사가 아닌 요양 학대(虐待)사들이다. 죽어가는 가냘픈 목소리로 물을 찾아도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먹으면 대소변의 기저귀 갈기가 귀찮아서 란다. 모르는 척 휴대폰만 들어다 보고 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고용한 단독 요양보호사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답답함을 참을 수 없어 자식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도 소용이 없고 어쩌다 자식들이 찾아오면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애원해도 부질없는 현실은 비참하고 냉혹하다. 자식들은 모두 바쁘고 집에서는 모시기가 불가능하단다. 요양시설은 늙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 거처야 할 마지막 코스이며 누구도 거부될 수 없고 머지않아 가야 하는 생지옥이다. 남의 일 같고 나는 가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착각일 뿐이며 시간이라는 어둠의 그림자는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죽을 때는 고통 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마지막 겪어야 하는 고독과 아픔은 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이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인간이 아닌 차라리 AI가 간병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사람이 잠자리에 들 듯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죽음의 복이 참으로 큰 복이다. (아래는 외국의 사례이다) 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 노인 요양시설에서 할머니 한분이 생을 마감하였고, 요양 보호사들이 할머니 유품을 정리하다가 시(詩) 한 편을 발견했다. 시(詩)의 내용에 감동받은 요양 보호사들은 복사하여 돌려보았고 그 중 한 사람이 북아일랜드 정신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지에 실리게 했다고 한다. 곧바로 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1, 요양 보호사님들 무엇을 보시나요.? 댁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에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이나 부리는 쓸모 없는 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 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 대답을 빨리빨리 못 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 나는 당신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 줄 것을 바랬습니다. 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 맞으면서 잘 움직여 지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 댁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밖에는 안 보였나요? 저항하든 안 하든 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 그릇만도못한 취급에 눈물도 쏟았지만 흐르는 물에 희석되어 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 3, 음식을 먹여주는 댁들의 눈에는 가축보다 못한 노인으로 비추어 졌던가요? 댁들은 저가 그렇게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제 팔에 든 수 많은 멍 자국들이 그냥 망가진 도라지 꽃으로 보이던가요.? 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 보아주지 말아주세요. 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 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4, 내가 열살 어린아이였을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 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다섯 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고요. 5, 서른 살이 되 었을 때는 아이 들이 쑥쑥 자랐고 마흔 살이 됐을 때는 자식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 믿음직한 남편이 있어 외롭지 않았어요. 오십이 되었을 때는 자식들이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 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 옆에 있던 남편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면서 나는 두려운 나머지 몸이 오싹해 졌답니다. 6, 자식들이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나의 지난 날을 떠 올리기도 했답니다. 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들을 보면서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다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 버렸고 한때는 마음 있던 것들이 지금은 무딘 돌이 되었답니다.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살아 있어 가끔씩 다 망가진 이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 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젊은 시절처럼 사랑도 해보고 싶다는 꿈도 꾸어 본답니다. 너무도 짧고 빨리 지나간 세월의 삶들을 생각하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답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 늙은이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 당신의 부모님은 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 8, 그냥 가축에게 모이 주듯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먹고 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상은 외국의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요양시설도 비참하긴 마찬가지다. 인생사 덧없고 70이 넘으면 이미 저승으로 가는길을 접어들어 한참 걸어 왔고 생명은 꺼져가는 풍전등화와 같은 것이며 삶의 마지막 가는 길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잔인하고 슬픈 숙명의 길 이다.
구월동·일반·첫째가 부비동염이 심해서요 잘고치는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월동·병원/약국·심란해도 무심코 있다가 들었는데.. 남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입술을 작게 그려서 자꾸 보게 되고 들을수록 조금 위안이 되네요. 흥겹기도 하고요.. 좋은밤 되세요. https://youtube.com/shorts/ffNhmGTAMvY?si=UiZOHWp0owchb53d
구월동·고민/사연·심심하신 분 같이 드라이브나 산책하실 분 편하게 댓글 주세요 잠도 안 오고 답답해서 바람이나 쐬고 올까 해서요 ✨ 드라이브 겸 카페 가실 분 ✨
구월동·동네풍경·오늘 우울하네요...
구월동·고민/사연·파는곳 아는데있을까요? 근처에..
구월동·맛집·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은데 어제 일찍 닫으셔서요
구월동·맛집·우체국소포.일양로직스.롯데택배.cj대한통운.로젠택배.한진택배 중에서 반품택배사를 정하려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비교검색이 빨리 안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롯데택배는 잘못 배송하거나 분실하고도 책임지지 않고 잠수탄 적이 2번 있어서 별루이고요.. 로젠택배가 만만한데 배송조회가 원활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오래전에 탈이 많아도 잘 이용했던 택배사인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CJ대한통운은 반품비에 반품수고비 1000원을 추가로 받는다는데 빨리 배송하지도 않으면서 헐~~ 모르겠네요. 일양로직스는 도서산간 관련 자세히 나와서 좋은데 송도쪽에 없어서 불편할 것 같고요. cu편의점택배가 제일 편한데 위의 6개사 중에서 선택해야 하네요. 보통 물건은 작은데 박스없다고 큰박스에 담아보내면 무게로 안하고 크기로 가격을 정해서 오기도 하거든요. 반품비를 제가 손해보지 않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택배사가 어디인지 추천해 주세요. 송도에서 그나마 근접한 것이 cj대한통운하고 롯데택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결정이 안나고 있어요. 한진택배는 흔하긴한데 모르겠어요. 지금은 쇼핑몰을 안하니 세월이 많이 흘러 아는게 없네요.. 아시는 분 도움댓글 부탁드립니다.
구월동·생활/편의·어제오후일이였어요 근무시간에당근에서 단기알바문자가오길래봤드니 저녁에 서울신림동까지데려다 주실분 구한다고 그래서제가지원했죠 7시정도에 간석동까지 와줄수있냐고 문의가왔길래 그런다답했습니다 냥이 한마리동행하는데괜찮겠냐고 하시길래 좋다고했죠 저도 냥이랑댕댕이 그렇게한가족으로살고있으니 부담없었어요 계속해서 약속지킬수있냐고거듭 물어보시드라구요. 저는걱정마시라고하고선 회사에 얘기드렸어요 조기퇴근하겠다고6시쯤. 저희퇴근시간이8시거든요 안산정왕동이라 간석동까지 가는시간계산해서그렇게했는데 의뢰인은 계속같은말씀만하시드라구요 못올것같으면 안오셔도된다고 저는같은답만4번정도 했답니다 걱정마시라고 약속꼭지켜드리겠다고. 그런데 대화중에 다른분구하겠 다고하시길래 제가 네? 라고물어봤어요 그랬드니 뜬금없이대화를차단했드라구요 조기퇴근까지 말씀드렸는데 어이없고 황당했어요 그리고선오늘 보니까 제가 대화법이 틀렸다고올렸드라구요 말을 비비꼬면서 대화한다고 ㅎㅎㅎ 진짜황당했습니다. 저는 최대한예의갖춰서 답변하고 말씀드린거 뿐인데.. 당근회원님들 이를땐회원님들께선 어떤생각을 하닐까요?
구월동·동네풍경·만수역부근에서 발견된 아이 입양전제하에 임보했던 사람입니다 공고 오늘 마지막날이었는데 주인분이 사정있으셔서 이제 찾으셨다합니다 좀 전에 주인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구월동·반려동물·저 네일 받아야 하는데... 다니던 곳이 마감이 돼 버렸는데.. 혹시 구월동 네일 잘하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구월동·일반·하늘색 블라우스에 검정 슬랙스 검정 재킷 입으려는데 너무 어두운가요?
구월동·일반·다들 올해도 수고많으셨어요 얼마 남지않은 2024년도 마무리들 잘하세요^^
구월동·일반·화장실 환풍기 교체 및 콘센트 교체 해야하는데 견적 받고 싶어요 갈아 주실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려요 지역은 모래네시장 근처 신세계 아파트입니다
구월동·이사/시공·맘이 짠했어요 오늘새벽에 당뇨로인해불편한 다리한쪽을 잃어버린 회원분을 모시고병원까지모셔다 드리고 출근했어요 다행히저는 회사출근시간이 좀여유가있어 모셔다드렸는데. 출근하는 시간내내 저를반성을하게되드라구요.. 저는 두다리가 멀쩡하니깐 더더욱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삶에대한애착도느꺼지고ㅠㅠ 그냥푸념으로몇자적어봤어요 이해바랍니다...
구월동·일반·최근에 이사 왔는데 너무 넓어서 길을 자주 잃어요 주민뷴들은 어째 지름길도 잘아시는것같은데 저는 항상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정문도 많고 쪽문도 많고 지하주차장에서 나가는길도 있고..대박이네요 나중에 자전거 타면서 마을 지도라도 만들어야겟어요 🤣
구월동·생활/편의·다리 잡고 마운팅 하는거 보니까 수컷 같아요 가슴줄 차고 있구 엄청 똥꼬발랄해서 날아다닙니다.. gs25 인천 광장점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잃어버리신 분 계실까요... 추운데ㅜㅜ 걱정 돼서 20분 같이 있다가 잠깐 포인핸드랑 당근 보는 사이에 사라졌어요ㅜㅜ
구월동·분실/실종·아침 6시쯤이요
구월동·일반·구월동 맛집 소개해주세요
구월동·맛집·같이 카페 가실 분 편하게 댓글 주세요
구월동·동네풍경·벽지같은경우는 실크벽지인데 전체도배말고 부분도배원하구요 장판도부분만원합니다 몰딩같은경우는 일단견적물어봅니다ㅜㅜ
구월동·이사/시공·21일에 소래포구 가는데 술도 같이 마시려고 하거든여 맛집 추천해주세요!
구월동·일반·열한달 어디로 갔죠? 새해 福 많이 받으라는 인사 나누고 저편 하늘구름 보았더니.... 양력으로 동지섣달 중순이 되었네요 멍한 정신 머리가 열한달 잃어버린 건가요? 바닥에 흘렸나 혹여 가방에 넣어 두었을까 24년 한해는 유수(流水) 처럼 시위 떠난 살과 같이 오늘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는 어찌저찌 길더니만 일년은 이리 빨리 지나갈까나....
구월동·일반·일을 좀 쉬고있는데 쿠팡이나 단순포장 알바 같이 신청해서 다니실 여자분 계실까요? 처음이라서 ㅠㅠ20대후반여자입니당
구 월동·동네친구·노래들으면서 걷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구월동·고민/사연·계란빵 먹고싶은데 요즘에 파는곳이 안보이더라구요! 혹시 구월동에 계란빵 파는곳 있나요??
구월동·맛집·어따 말할 데는 없고... 그냥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월동·고민/사연·구월동 로데오 근처에 붕어빵이나 호떡 파는곳 있을까요?
구월동·생활/편의·65년생 남 돌싱 대화할수있는친구 일상대화 주말 드라이브 식사 커피한잔에 여유 힐링
구월동·동네친구·엉성하게 내린다는 눈~~ 떨어진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날리는 눈발도 아니고 흩날리는 것은 무엇인가 . . . 폰으로는 찍히지도 않는구나 😂
구월동·동네풍경·#고양이 #구월동24년12월 14일 저녁
구월동·반려 동물·고양이 찾아요 보라색 목걸이하구있어요..ㅜㅡㅜ
구월동·분실/실종·아이폰 se3고요 구월2동 그주변에서 잃어버렸어요 카드 넣을수있는 투명케이스에 세잎클로버랑 행운부적 끼워져있는 핸드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찾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ㅠ 사진처럼생긴핸드폰 찾으신분 꼭 연락주세요ㅠㅠ
구월동·분실/실종·주말동안 점수올려드려요
구월동·취미·어제 놀러갔다가 잃어버렸는데 인천와버려서 동네 인증도 안되고 당근에 글 못 올리나요 아시는 분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구월동·생활/편의·따뜻하게 지내요🤍
구월동·반려동물·안녕하세요~~반가워요~ 24년 5월생 남아 키우고있그요 애기키우다보면 근처에서 같은 중국분들이랑 애기에 대한것들을 공유도 하고싶고 엄마끼리도 친하게 지내고싶네요~^^
구월동·임신/육아·8년전쯤 교정하고 탈착식 유지장치 간헐적으로 유지했는데 유지장치를 다시 맞춰야할 것같아요 이빨도 조금 틀어진거같아서 교정 다시해야한다고 할까봐 그러는데 혹시 구월동에 교정 좀 싸게해주는 치과 있을까요?
구월동·병원/약국·이번에 펫커어 구독할까 하는데 1단이랑 2단 고민입니다.. 고양이 한넘 키우는 1인가구인데 1단도 괜찮을까요? 리뷰는 둘다 평은 좋던데 가격은 월 2마넌 차이가 납니다 써보신분 조언 부탁합니다!!
구월동·반려동물·아는 분 소개로 보험설계사 만나서 치과보험에 2020년에 가입했습니다. 23년 크라운 했던 치아가 떨어져 나가 임플란트 두개하고 보험청구를 했더니 가입시점 5년 전까지 치과에 다닌 적 없어야 한다며 17년에 치과 진료 받은 이력이 있다고 지급거절 당했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금감원에 바로 민원을 작년 12월에 넣었는데 ''제3의 치과에 가서 조정을 해 보라"고 뚱딴지같은 답신을 1년만에 이제야 받았습니다. 보험금뿐 아니라 3년 넘게 불입했던 보험료도 1원도 못 받는답니다.해서 그 설계사에게 가입전에 5년 전까지 치과 다닌 적 있었냐고 나한테 소상히 설명을 해 줬어야 하는 책임을 다 하지 못해서 이런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따지니 아무대답을 안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님 들 의견을 여쭤볼게요;;
구월동·고민/사연·변호사 이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구월동·고민/사연·구월센터에서 전혈, 혈소판 헌혈하고 영화표 2장 받으셔요~
구월동·일반·누피 헤일로 v2 인데 뽑기를 실패한건지 철심소리가 거의 만원짜리 키보드급이네여... ㅠㅠㅠ 스테빌 수평잡아주시거나 아예 교체하거나 윤활등 소리 잡아주실분... 비용은 바로 입금해드립니다
구월동·일반·혹시 기존 시멘트 걷어내고 변기 위치 잡고 다시 도포하여금 고정해주실 분 계실까요? 금액은 8만원 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주안동 (석바위시장 부근입니다.) 변기가 깨지진 않았습니다.
구월동·이사/시공·석천사거리 지하철 안에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목줄 자국도 있는 것 같고 깨끗한 거 보니 키우던 아이같은데 … ㅠㅠ
구월동·반려동물·아 역시 이시간에 돌아다녀야지 구하군요
구월동·일반·지인 말로는 반려동물 많이들 키운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찾아봐도 안 나오고 답답하네요 ㅠㅠ 아니면 반려동물 가능한 오피스텔이나 원룸 추천 부탁드려요!
구월동·반려동물·당근에서 구매하게되면 직접 픽업해서 도착지에 설치까지 원합니다
구월동·이사/시공·인천 연수동, 구월동, 부평 중에 혼자 가기 괜찮은 혼술집 있을까요 ?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
구월동·맛집·내일 필요한데 예약 마감된 곳이 많던데 아는곳 있을까요?
구월동·맛집·혼술맛집 뭐가있을까요
구월동·맛집·화장실조명을 새로 달아야하는데 브라켓 구멍이 원래꺼랑 달라서 구멍을 새로뚫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시도해봐도 수공구로는 안뚫리네용,, 제가 직접 가지러가고 바로 가져다드릴껀데 5,000원 대여료받고 잠시 빌려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구월동·이사/시공·제가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강아지 알러지 때문에 피부가 맨날 붉은데 수분은 부족하고 기름기는 좔좔 이란 말이져...? ㅠㅠ 이런 피부에 좋은 마스크팩 있을까요...? 제가 시카랑 어성초는 피부에 안 맞아용..
구월동·일반·일단 가까운 길병원쪽 갔는데 제 증상은 갑자기 살이찌고 속이 얹히고 가스가 차는데 병원에서는 일주일 약 주고 안나으면 간검사랑 혈액검사 하자는데 어느 병원을 가야 해결이 될까요? ㅜ
구월동·병원/약국·구월동 부영공영 주차장 앞 학생 안전체험관 앞에서 봤어요ㅠㅠ 똥꼬에도 똥 다 붙어서 목에도 목줄있고 분명 주인이 있는아기인데 운전중이라 얼른찍고 차세워서 내렸더니 사라졌어여ㅠㅠㅠㅠ 주인분 계시나요!?
구월동·분실/실종·완결난 드라마 중에 추천 해주실만 한 드라마 있을까여 티ㅇ 넷플ㅇㅇ 쿠팡플ㅇㅇ 디즈ㅇㅇㅇ스 이렇게 있습니다 ott
구월동·일반·건강이고 뭐고 너무 맛이 없어요 시큼한 그맛..
구월동·일반·피부병 때문에 피부과를 가야 하는데 구월동은 뭐 죄다 미용용 피부과가 있네요 갈만한곳 있을까요 ㅠㅠ
구월동·병원/약국·가끔은 되게 싸고 가끔응 너무 비싸던데 혹시 마트나 시장쪽 가신분 있나요?
구월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