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겸점심으로ㅎ

쎄리님 말씀 감사합니다^^♡ 월~토까지는 제가 아침 .점심,저녁까지 다~챙겨주지만 일욜날이 못챙겨주는게 맘에 걸려서 아침겸 점심까지 해서 든든히 챙겨주고 왔습니다ㅎ

너무 수고가 많으셔요.~ 바쁘고, 귀한시간 짬내서 챙겨주시는 정성은 정말 아무나 할수없는일이란걸 잘알고있 습니다. 감사하네요^^

쎄리님 말씀을 너무 따뜻하게 하시네요^^♡ 남은 휴일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ㅎ

ㅎㅎ 소똥님 별말씀을요^^;; 단지 동물을 좋아해서 챙기는것 뿐입니다ㅎ 누구나 동물들을 좋아 한다면 제가 아니더라 누구나도 챙겨줬을겁니다ㅎ 좋은 휴일 되십시오

ㅎ걱정되셔서 휴일에도 나오셨군요~ 그맘 알것같아요^^ 마련해 주신 보금자리에는 들어가나요? 궁금하네요 맛낫저녁드시고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안들어가는거 같아요ㅜㅜ 그래서 다른분이 츄르랑 물섞어서 안에 놔둬보라네요ㅎ 그방법 한번 써볼려구요ㅎ

ㅎ 저도 사흘전 집마련해줫는데 요녀석들이 안들어가네요 ㅋㅋ 중성화시킬때 케이지공포가 남아서인지 ㅡ ㅡ. 집앞에세 간식으로 유인해보아도 시큰둥 해요 좀더 추워짐 들어가겠지 하고 있습니다 ㅎ

그렇군요ㅜㅜ 꼭 냥이가 난나님 마을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