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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제는 자연스럽게 비비기도 합니다

이게 이제 손을탔는건지^^;; 아직 만질려면 냥이가 움찍하고 피하지만 서있으면 이젠 다가 와서 비비기를 하네요ㅎ 많이 가까워 진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ㅎ 이젠 만들어놓은 집에들어가 추위를 피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어요^^♡

조회 515
댓글 정렬
  • 옥포읍·

    에구 애교떠는거 보니 궁디팡팡할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ㅋㅋ 오늘도 감사드려요❤️

    • 화원읍·

      난나님 답글 감사합니다ㅎ 궁디팡팡 하고싶은데 손이 내려가면 움찔하고 피하더라구요ㅎ

  • 도원동·

    화내지마셔요..화난 이모티코는 뭔지... 좋은일하시는데...

    • 화원읍·

      그러네요ㅎ 왜 화난표정 짓는지.. 전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깁니다ㅎ

  • 유천동·

    애교덩어리네요 흰털냥이는 성격이 까칠한걸로 유명한데 잘 돌봐주시나봐요👍 이쁜냥이랑 좋은인연 쭉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화원읍·

      루루님 말씀 감사합니다^^

  • 월성동·

    집사로 택한다고 본인 냄새 찜콩하는가봐요^^

    • 화원읍·

      ㅎㅎ 리미님^^ 이제 밥줄때 만지지고 합니다ㅎ 이제는 쓰다듬 줄수도 있습니다^^♡

    • 도원동·

      애기가 생각보다 작내요 올겨울 따뜻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 화원읍·

      네ㅎ 작아요ㅎ 아직 애기입니다ㅎ 일단 옷이라도 입히고 싶은데 만질수 까지는 있으나.. 옷입힐려면 들어올리고 해야하는듯 할테데 그것까지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도원동·

      길아이 추워도 옷입히면 어히려 불편하지않을까요?

    • 화원읍·

      그런가요?ㅎ 집만들어준게 겨울추위 막아줄려고 만들어준건데 잘들어가지도 않고ㅜㅜ

  • 상인동·

    고양이가 간택할때나 신뢰할때 나오는 동작 https://youtube.com/shorts/lM4nkaDumgQ?si=KoJfKXLRo2p-oNs9

    • 화원읍·

      ㅎㅎ 그렇군요ㅎ.매일 밥을 챙겨주고 놀아주고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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