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맘 동래구 명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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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맘님의 거래 후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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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제2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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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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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장전제3동안녕하세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음악선생님(작사/작곡)으로 신인시인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레슨 및 모든명품중고악기 (엔틱등) 취급하고 있사오되 현악기 수리도 합니다. 혹시 소개시켜 주시면 차값이나 또는 큰건은 밥값조로 챙겨 드릴게요 4보물(지혜ㆍ정의ㆍ절제ㆍ용기)엄마입니다. 함께 걸어가는 길 작은동행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상승기류 향유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01071415567 우리 좋은 복 짓고 함께 나누었음 좋겠어요!^^ (팔색조뮤직 행복플러스) 잘지내시죠? 22. 6. 16. 광안 머피 재즈바에서 목요일 저녁7시 공연합니다. 시인으로 덕분에 등단하여 도서출판옹달샘 옹달샘 문학을 남포문고ㆍ서면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 자매품처럼 김혜리 박사님의 매그넷과 김태흥 소장님의 갈등 강추 드립니다. 욕심은 비우고 사랑은 채워서 재능은 곱하여 사회에 즉각 돌리고 싶은 나는 항상 피는 꽃이랍니다. 항상 피는 꽃 작사 윤정화 작곡 쇼팽 난 해낼거야 반드시 꽃을 피우고서 눈감을테야 가슴속에 숭고한 예술로 살다 갈래 난 피아노를 치면서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사랑으로 활활탄 촛불의 눈으로 후렴) 세찬 비바람이 내가슴 물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지막 잎새처럼 우는 날이 웃는 날보다 더 많은 인생이지만 언젠가 빛을 품는다. 그리움에 살며시 노래를 부르며 애타게 찾지 내가 걸어 온길로 다시 찾아 가보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고이 간직한 내 영혼의 자작곡 집필북이 불후의 명곡이 될 날도 멀지 않네 위대한 음악 세상으로 큰꿈을 품고 있으면 하늘도 그 뜻을 알아봐주니 허공속에 메아리 소리쳐 불러본다 난 항상 피어 있는 꽃 해가 지지 않듯이 저 하늘까지 곡이 스며드네 두눈을 감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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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만덕동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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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홍파동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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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장전동
감사합니다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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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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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동
로운님 아버님이 같은아파트라서 반가웠네요^^채팅도 친절하시고 좋은거래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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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제3동
저희아이한테.잘맞네요.맘에듭니다.다음에도구매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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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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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명장동
덕분에 집 오자마자 쭈우욱 시원하게 했습니다 ㅠㅠ 같은 동네에 또래 친구 엄마라 너무 좋앗어용 ㅎㅎㅎ 아가 건강하게 잘 키우시구 엄마도 몸 잘 챙기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