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김청춘님의 거래 후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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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남편이 도배일하는데 오늘하필 도와달라고해서 생각못하고 급하게 나가다보니 아이에게 연락오면 전달하라고만 말하고 천원을 안주고 갔네요... 원래 구천원인데 만원주셨다고...죄송해서 어쩌지요? 선입견으로 아이가 사용할꺼라고 생각하고 타이즈도 넣었는데 필요없는걸 드린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아이가 유튜브 구독했다고 합니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