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 운전연수 어떻게 받으셨나요?
장롱면허인데 남편출근했을때 차빼야 할때 아ㅡㅡㅡㅡㅡ주 가끔 주차정도 합니다.. 차는 구형스포티지 이구요. 주 목적지는 월계ㅡ신내ㅡ상봉이고 남양주로 마실 다닐 정도로 연수받고 싶어요. 운전학원은 생각보다 너무 비싼데... 고수의 운전면서 이런데서 도로연수 괜찮을까요?
월계3동·일반·JB 클럽에서 회원을 기다립니다 JB 클럽 활동 < 시간 > 평일 오전 6:00 ~ 오전 8:00 토 - 오전 6:00 ~ 오후 8:00 < 장소 :> 중랑구민체육센터(화랑대역 도보 10분거리) <준비물 > 배드민턴화, 운동복, 배드민턴 라켓, 콕 <회비> 레슨받으실 경우 화목레슨 월 약 10만원. 자유로 치실 경우 월 약 4만원 게스트 입장시 입장권 4000 +콕 2개 내거나 4000총무에게 냄. 콕비는 월 25000으로 클럽총무에게 내시면 게임시 콕 제공. 토요회원. 화목회원 콕비 할인제도 운영. 연회비 없음. <장단점> -회원들 모두 순수하고 우정이 깊음. -인원이 20명 내외의 소규모임. -실력 차이가 나도 함께 어울려 침. -A.B조 드물고 C.D조 초심이 많음. -40대가 주축이고 20~60대 다양함. -남녀 다양함. -배드민턴모임인지 헷갈릴 정도로 수영, 자전거.낚시 등 소모임이 활성화됨. -저녁형인간이 침형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적을 경험함. #운동 #배드민턴 #취미 #취미생활 #중랑
가입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19일 아침 6~8시에 중랑구민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싶은데 아예 초보입니다ㅎ
초보님들도 환영합니다. 레슨받으시면서 뚝심가지고 6개월 버티면 게임도 가능하실거예요!^^
장비가 없는데 장비 다 구입해서 10월 1일부터 나가믄 되나요?
배드민턴화.라켓.가벼운옷(반팔.반바지) 구입하셔야할것 깉고, 레슨은 매달 24일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받는것으로 알아요. 시간은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시간은 중랑구민체육센터에 문의하면 되나요?
초보는 자유로 치는것보다 레슨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해요. 라켓에 공 맞출 수 있다면 준비물 지참하고 10월에 한 번 당일로 자유로 나와보세요~
넵!^^
중랑구민 체육센터가서 가입하는건가요?
넵 우선 센터에 등록을 하고 다니시고 함께 클럽활동 하고자하시면 회원들과 인사나누시고 클럽가입하시면 됩니다.
장롱면허인데 남편출근했을때 차빼야 할때 아ㅡㅡㅡㅡㅡ주 가끔 주차정도 합니다.. 차는 구형스포티지 이구요. 주 목적지는 월계ㅡ신내ㅡ상봉이고 남양주로 마실 다닐 정도로 연수받고 싶어요. 운전학원은 생각보다 너무 비싼데... 고수의 운전면서 이런데서 도로연수 괜찮을까요?
월계3동·일반·삼강이 지나고. 우리 부부는 시간이 없어 감을 수확하지 못했다 그러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비번을 바꾸고 단단히 단속을하고 우린 여행을. 떠났다 고작. 1박2일 밤 늦게. 서울에 진입하여 집에왔을때 우리 부부는 경악을 금치 못앴다 감이 떨어져 발로 밟아 으스러져 있고 감 가지가 부러져 있어 누가 가지를 당겨 몇개 따갔나 생각 했는데 그건 착각일뿐 불을키고 보니 감나무는 초토하 되어 있었다 그토록 많이 달린감이 꼭대기에 한 몇십개 달려있고 다 따가고 없었다 그동안 정말 자랑스럽고 신기했고 이웃과 나눌 생각에 마음 뿌듯. 했는데 일년의 기다림이 사라져 버렸다~~ 이상하게 우리가 집을 비울때 이런일이 생겼다는 것은 누군가 우리 가 없고. 집이 비웠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로 생각 할수 밖에~~^ CcTV를 돌려봐도 시커먼 형체만 사다리 놓고담 넘는거 그거 하나 증거로. 남맜을뿐 한동안 멘붐에. 빠져 있었다. 경찰에신고해도 나와서. 조사하기까진 시간이 소요. 된다는 답변뿐~~ 결국 우리 부부는 그. 많은. 단감을 사회. 저소득 계층에 나눔 했다고. 생각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쇱고. 허전한 이 마음은 그리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용서라는. 단어가 세상에서 제일어려운. 것임을 이 일로. 깨달았다~~
묵제1동·고민/사연·내일커피드실분 계신가요!
공릉2동·동네친구·당현천 윗길 중계그린아파트 끼고 2차선 도로에 풍경입니다
중계2.3동·동네풍경·안녕하세요 신내6단지 거주한지 5년 넘어가고있네요 동네 참 좋죠 산도 가깝고 각종 시설들도 가깝고 만족하며 지내고있었는데요 작년부터인가 윗집에서 뭔가 바퀴달린걸 구르는소리 발망치소리,무거운 물건을 바닥에 쿵하고 놓는소리 등이 시간 가리지않고 반복되고 종종 밤 10시가 넘어서 술을 자시고 귀가했는지 큰목소리로 아이들과 노는 소리도 들리기도하고 바퀴달린 문 여닫는 소리도 하루에도 여러번 반복되는데 베란다 샤시가 나무인가도 싶네요 애키우는 집이니 인내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지내는중인데 어제는 밤10시반이 넘어서 쿵쿵대기 시작하는데 소리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걸보니 제자리에서 구르는소리는 아닌거 같고 워킹패드같은 운동기구에서 뛰는거 같아 처음으로 윗집에 올라가서 문두드려 혹시 달리기하시느냐 물어보니 애가 발을 좀 구른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조심해 달라고이야기하고 내려왔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때마다 찾아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간의 상황을 보면 알아서 조심할거라는 기대는 할수없을거 같고 평화롭던 동네생활에 갑자기 불편한점이 생겨버렸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추워진날에 감기조심하세요
신내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