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8.4°C
    • 빠른응답
    • 후기 4

    가사일 해주실분 구합니다.

    작성

    상세 정보

    • 월급 30만원
    • 구산동
    • 화, 금
    •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 아빠입니다. 최대한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일이 바빠서 빨래.청소.등 다 하다보니 업무에 집중이 안되어 이렇게 요청을 드립니다. 집주소와 비번은 합격이후 알려드리고... 지원하기로 눌러주시면 다 확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접은 따로 없고 합격 통보 받으시면 바로 일하시는걸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진있으신분 우선하겠습니다. 집 비밀번호 알려드리고 1개월 이상 보실분이데.. 그정도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의 모든거 근무하시는분 위주로 맞춰 드릴꺼예요. 쉬는날 조정 근무시간조정 등... 공고 올라온거 보신분 많으실텐데.. 2개월동안 일해주신분이 개인사정으로 그만두시게 되어... ㅠㅠ 연세 있으신분은 죄송하지만 지원불가이고.. (제가 죄송해서..) 저는 직장에서 집에 돌아오면 보통 20시이후 이며.. 아이는 학교 갔다 15시쯤 들어옵니다. 저 만나실 일은 거의 없으며, 딸이 집에 있을수 있습니다. 방학때만요.. 저녁먹은거는 죽을듯이 피곤한거 아니면 제가 설겆이 하구요... 아침먹은 정도의 설겆이 입니다. 종이에 필요하신거 써놔주시면 다음 오실때 까지 준비해드리구요... 1. 시간 8시 30분~15시 까지 둘다 집을 비운 답니다. 편하게 오셔서 하루 3-4시간 해주세요. 일찍 끝나시면 가셔두되요..(가끔 요일도 조정 가능합니다. 화, 금 고정. ) 2. 하실일 빨래 : 세탁기에 빨래 넣어 놓으면 돌려주시고 건조대 널기 (건조대 빨래 정리) 청소 : 청소기 후 걸래 (집에서 하시듯...) 정리 : 일하실분 마음데로 내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정리 하셔요. 기간 제한은 없고.... 틈틈히 조금씩 정리 부탁... (전화나 쪽지로 협의) *** 와서 일해 주신다고 저도 손 놓고 정리 안할꺼는 아니구요 저도 저녁에 어느정도 시간이 없어서 요건 못했어요.. 하시는건 제가 정리 할게요. 꽉 막힌사람은 절대 아니고 서로 형편 봐가면서 구산동 살때까지 편하게 근무 하시고 무슨일 생기거나 협의하거나 의논 해야 하는 부분은 언제든 같이 고민하시고 협의보시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서로 오해가 생길만한 일들은 언제든 전화 주시면 같이 해결해 보시죠. 모든일이 다 사람하는 일이니.. 더우면 선풍기도 트시고. 음악도 들으시면서 아무도 없는집....... 아......... 강아지가 한마리 있는데요.. 전혀 사납지 않아요.. 밥은 저희가 아침 저녁 주고 요놈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니.. 걱정 마시구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이전 일하시던 분도 사정있으실때마다 저하고 협의하고 잘 해주셨어요 ^^ 집은 지도 안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합격되면!! 감사합니다.
    지원자 40·관심 37
    구산동
    알바에 지원하고 싶다면 당근 앱을 이용해주세요!

    인기 당근알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