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동전습진때문에 피부과를 가려고 하는데 피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운동·병원/약국·안녕하세요~ 동전습진때문에 피부과를 가려고 하는데 피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운동·병원/약국·안녕하세요 아파트에 살며,학교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그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는 고양이가 5년전만해도 많았지만 다른아파트로 가는 바람에 쥐구멍도 있는 옛날 아파트입니다) 저의 고민은 제가 길냥이를 만날때마다 먹이를 주는데 보통 네모 모양의 간식을 줍니다. 그런데 간식을 줄때 '이게 맞나? 내가 잘못한게 아닌가..? 누가 올때마다 숨기는데(간식을)' 하면서 양심에 찔립니다. 제가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도 누구는 잘한다하고 누구는 못한다 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잘한건지 못한건지 알려주세요...
나운동·일반·군산고 졸업했다는것 같고 20대 중반에 이민갔다는 소문은 있었는데.
나운동·고민/사연·나운동에서 3종소금 거래해서 가져셨는데 입금은 안됐네요 얼마안되는데 며칠째 안보시네요
나운동·일반·https://m.news.nate.com/view/20241119n02014?mid=m03 산후우울증이 이렇게 무섭네요
나운동·일반·인스타 릴스 넘기다보니, 어느 가게 메뉴에 있길래 마침 집에 있던 마파두부를 칼국수면 위에 얹어 보았구요. ...얼얼하네요... https://www.daangn.com/story_articles/***-****-****
나운동·취미·. 김장을 하지 않는 집들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 매체에서 올해는 김장 비용이 소폭 상승한 관계로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포족'과 이전 어느 때부터 김장을 하지 않는 가구까지 더해진다면, 올해는 김장 자체를 하지 않는 가구가 더욱 많아질 거라는 예상을 개인적으로 조심히 해봅니다. 그리고 제 주위 지인분들 중에도 김장을 하지 않는 분들이 의외로 꽤 많은 걸 알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본가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을 하고, 윗분들 살아생전에는 앞으로 쭉 김장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전에는 100포기가 기본이었고 가족들과 친인척의 만류에 4~5년 전부터는 70포기, 올해는 50포기 정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김장철 본가에 방문해도 수육에 김치보쌈이나 먹는 게 일이고 딱히 도움도 되지 못하고 비중있게 하는 일도 없어 연례행사처럼 하는 김장에 대해 별 다른 이견을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본가에 방문하여 김장하는 가족들과 친인척은 겉으론 웃고 있지만, 다들 피곤해 하고 싫어하는 내색이 역력하고, 그러한 가족들과 친인척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저 또한 마음이 불편하고, 하기 힘든 김장을 왜 굳이 이렇게까지 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집에서의 식사보다 외식을 주로 하는 일인으로, 가끔 제 입맛에 맞는 각종 김치를 마트에서 구매하는 일인으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김장할 때 피곤해 하고 싫어하는 내색이 역력한 가족들과 친인척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 지는 일인으로' 저는 솔직히 김장을 반대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당근 이웃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나운동·일반·감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살림 못하는 50대 엄마예요. 어느땐 넘 비싸 바라만 보고 올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쫌 저렴하네요~ㅎ 그래서 도전. 산지직송으로 저렴하게 파는 마트에서 10kg 14800원하는 대봉감을 사와 사각사각 껍질을 깍았더니 넘 예쁜 속살이 나오네요~~ 살림했던 여자처럼.... 이 뿌듯함은 모지~? 채반에도 널고 창가에도 말리고 홍시용은 박스에 담아 베란다에 내놓고~ 감 좋아하시는분 올해 많이많이 드세요~ 창가에 올려논 대봉감이 참 예뻐서 더없이 행복한 하루입니다~
나운동·취미·요즘 기미 주근깨나 잡티가 너무 생겨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도 비싼대비 효과가 많이 없는거 같아요.. 피부과에서도 제품을 잘바르라고하는데 제가 평소에 원래 거의 제품을 잘 안발라서 기미에 좋은 제품이 뭐가 있나요?
나운동·고민/사연·며칠 전 다이소 (군산 나운점) 옆에 위치한 영광 한의원 바로 건너편에 전에 못 보던 붕어빵/잉어빵 가판대가 설치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판매 개시했는지 궁금해서 지나는 길에 자세히 보니 붕어빵 판매가 아니고 계란빵 판매였습니다. 계란빵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위치: 나운동 영광한의원 옆 건너편
나운동·일반·오픈한지 4개월 정도 되었다는데 저는 첫방문이었습니다 참숯마늘소갈비살 16000원 깍둑꽃갈비살 24000원 기본으로 나오는 찌개는 된장찌개인데 버섯도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깔끔했어요 맛보라구 주신 육회도 괜찮았습니다 육회는 메뉴에는 없는데 있으면 주문하구 싶었어요 깍둑꽃갈비도 맛있는데 소스에 살짝 버무려서 구운 참숯마늘소갈비살 맛있어서 5인분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사이드로 비빔밥이랑 우삼겹해장라면도 먹어봤는데 둘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별거 아닐수 있지만 이 집은 갓김치를 제공합니다 저는 갓김치 좋아해서 훨씬 만족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운동·맛집·혹시 오늘 붕어빵파는곳 잇나요? 일요일에 다 닫는데 오늘혹시 여는곳잇나요?
나운동·생활/편의·친구를 통해 중고 유모차를 구입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환불 받았어요. 친구도 연락해봤는데 판매자가 답장없더라고요 2주가 지났는데 판매자가 반품된 물건을 찾으러 오지 않았어요. 택배로 받을거라서 판매자 정보 하나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아나요?
나운동·일반·매해 연말마다 유튭 알고리즘은 '나라의 운세'라는 키워드로 무속인들의 영상을 공개하지요.🙄 정세를 파악한다는 면에서 1년 단위란 긴 시간동안 검토를 해보면 무속인들의 지난 증언들이 크게 틀린적은 없어요. 그분들이 받드는 신들의 통찰력은 무시하지 못하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샤머니즘을 쫓는걸지도요🤔. 주류 종교 어디에나 말세의 형편이 좋지않다는 교리는 있지만... 종교는 디테일이 아쉽죠. 거두절미 하고, 25년에 염려되는 키워드는요. -경제, -전염병, -지진 (전쟁은 대체로 겹치지 않아서 제외) ...이전에도 있던 현상들이나😶 25년은 사회적 파장이 남다른가 보네요. (참고 : 무속인, 경제, 과학 채널)
나운동·일반·토요일. 서울 예식있어 오 전에 가따 오후 늦을것같은데 하루만 임보 해주실분 말티즈7살에요 조그만 사례 할께요. 사람은 잘 따라요 맡길때가 없네요~SOS ,***-****-****.
나운동·반려동물·택배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선물용 잠옷을 구매하려는데 롯데몰을 가야할지 롯데마트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추천하는 곳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나운동·일반·이번에 현수막 게시선정되었는데 혹시 군산내 저단형 계시대 가능한 업체 추천부탁드립니다
나운동·일반·군산 맘.카페 이래도 되나요? 지인이 맘카페에 미장동 소아과에서 의료과실로 피해본 상황을 엄마들에게 알리려고 군산 맘카페에 글을 썼는데.. 하루도 되지않아 글이 삭제되고, 권한이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공산당도 아니고..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ㅠㅠ 아래에 글 내용이 있구요, 과연 이게 삭제당할만한 글인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첨부한 사진은 게시될때 캡쳐해놓았던건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증거자료로 남겨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은 전북 군산 미장동의 한 소아과에서 발생한 의료과실 사건이며, 아이를 가진 엄마들에게 공유하고자 지역 맘카페에 올렸으나, 불과 하루도 되지 않아 아무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이 카페 규정을 어길만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마도 병원측에서 맘카페측에 컨택을 해서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작성자 권한을 없애지 않았나 합니다. 아래 글이 길더라도 읽어보시고 이 내용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글이 좀 길어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10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감기 등으로 외래 진료는 받았지만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크게 아파본적은 없어서 입원은 처음입니다. 그러던 5월 초 새벽에 아이가 갑자기 구토하게 되었고 다음날 병원에서 장염이라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어도 증상 호전이 없어서 평상시 다니던 소아과로 다시 외래 진료를 보았고 피검사, 소변검사상 염증수치가 높고 복통과 열이 있어 장염으로 입원치료를 하자고 했고 바로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원 중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의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습니다. 열은 점점 높아져서 해열제를 복용하여도 잘 잡히지 않았고 복통도 심해져서 입원기간 내내 거의 먹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하지 않았던 설사를 입원 중반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설사를 거의 지리듯 하여 침대에서 몇발자국 되지 않는 화장실을 미쳐 가지도 못하고 지릴만큼 설사가 심했습니다. 입원 중간에 피검사와 변배양검사를 하였고 계속 장염이라며 수액과 항생제처방을 받았습니다. 새벽마다 배가 아파서 울면서 깰정도로 계속 복통을 호소하였고 간호사실에 연락하면 열이 오르려고 해서 배가 아픈거라며 덱시부로펜만 주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일주일 입원기간 동안 병실 밖을 한번도 나온적이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졌습니다. 일주일 정도 입원후 계속 증상호전이 없자 대학병원 진료를 권하셨고 의뢰서를 가지고 간 대학병원에서는 염증수치가 CRP 392(정상은 0~4입니다)로 올랐고 급하게 찍은 CT상 맹장이 터져서 농이 찼다. 급하게 수술을 해야한다며 소아청소년과에서 대장항문외과로 연결해주었습니다. (피검사 결과가 나온 순간부터 계속 보호자를 찾으며 소아과 전담간호사, 교수님이 계속 오셨고 그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구나 느꼈어요) 대장항문외과 교수님은 골반안에 농이 굉장히 크고 양이 많다며 어린 여자아이가 이렇게 농이 많은 경우는 거의 맹장이 터져서 그런경우라며 오래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안쪽이라 관을 꽂아서 배액하기에는 접근이 어렵고 당연히 약물도 안되며 결국에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장이 다 곪아있는 상태라 안쪽으로 접근하려고 장을 건들다가 장이 다 찢어질수 있다며 그럼 아직 아이가 어린데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단은 관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고 다행히도 관을 삽입하는데 성공해서 아이는 그로부터 약 2주간 더 입원하며 항생제치료를 했고 관으로 빠지지 않은 농은 초음파를 보며 바늘로 추가적으로 제거 하였습니다. (설사는 장이 다 곪아서 생긴거라고 하시더군요..소아과에서는 독이 빠지는 거라고 했습니다..) 퇴원 후에도 계속 병원외래 다니며 초음파랑 피검사 확인하며 맹장제거수술 날짜잡고 8월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동의서를 작성하며 교수님은 맹장절제는 어려운 수술은 아니나 어린여자아이가 골반쪽으로 농이 심했기에 생식기관이 유착이 심한 상태라 수술할 때 박리할 예정이며 그것 때문에 수술시간이 좀 길어질 수 있다. 또한 유착으로 인한 성인이 되었을 때 불임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라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이제 10살인데 불임이라니요. 일단 모든 수술과 치료를 마무리 하는데 5월부터 9월까지 걸렸고 그 사이 입원은 거의 한달가까이 했으며 간병하기 위해 저희는 부부가 휴가를 번갈아 쓰고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포함 광주에서 이모까지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가뜩이나 겁이 많은 저희 아이는 너무 무서워해서 병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소아과에서는 원장님이 5월에 입원했을 때 한번 병원으로 찾아오셨고 소아과 입원비용은 환불해주었습니다. 수술이 마무리 된 시점에서 연락드렸을 때 병원 측 책임보험에서는 병원과실이 없다. 그래서 보상을 할수 없으니 도의적인 책임으로 병원치료비만 자비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그 뒤로 변호사 연락을 줄것이다라고만 하시며 어떠한 연락도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의료중재심의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병원측이 조정불응으로 각하되었습니다. 저희는 병원의 잘못된 진단으로 4개월가까운 시간을 치료에 매달리며 온 식구들이 고통받았으며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가 병원 이야기만 하면 소리를 지를 정도로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에 증상이 장염과 비슷하여 장염으로 잘못 진단했다 하더라도 입원기간 내내 증상이 심해지고 복통을 호소하며 매일같이 먹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쓰러져있는 아이를 보고도 추가적인 영상검사나 아니면 대학병원 진료를 권하지 않고 무조건 장염이며 잘먹어야 빨리 낫는다(이미 맹장이 터져 농이 차고 복막염으로 진행중인데 뭘 먹으라고 하니 애 죽일려고 하는 소리 아닙니까?) 설사가 심해도 너무 심한데 독소 빠지는거라는둥 소아과의 정말 안일한 대처에 아이가 수술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일날뻔했고 수술 후에도 불임이라는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도의적인 책임만 얘기하며 그나마도 이젠 책임도 안지려고 하니 너무 답답해서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의무기록을 발급받는 과정에서도 간호기록지 제공도 거부하며 주지도 않고 있다가 수술 다 마치고 10월경에 도의적인 책임만 지겠다는 전화통화상에서야 원하면 주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병원에 안가고 버티다가 병이 커진것도 아니고 심지어 병원에 입원중이었고 치료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도 잘못된 진단으로 병이 커져서 환자와 그 가족들이 큰 고통을 겪었는데도 병원 측 잘못이 아니라며 조정조차 거부하고 있는 소아과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얼마전 병실이 없어 대기해야 입원할수 있다는 그 병원소식을 들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의료과실 #맘카페 #만행 #미장동소아과 #오진 #의료법위반
나운동·고민/사연·군산시 안과 잘보는데 있을까요?
나운동·병원/약국·월명산 은파호수공원 단풍들었나요?
나운동·생활/편의·라오스(?)의 어느 중국 요리집에서 접했던 세트메뉴의 기억이지요. 흔히 동네 중식집 셋트메뉴라 하면 짜짱,탕수육,류산슬 같은 구성이 연상되었지만. 그 본토요리집의 셋트구성은... 동파육/폴드포크 같은 챠슈와 바오번(👅모양 찐빵). 마라유와 소스에 절여나온 생선탕. 그 중에는 배추채 볶음같은 단순한 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셋트에 포함되었던... 이 글의 주제인 [마파두부]. 이걸 먹어보니 '아! 이것이 진짜 마파두부 였구나🫢' 고추장양념 들어간 두부조림을 (요리왕비룡에 나오던) 마파두부라 알고있던터라 약간의 충격과 묘한감동을 받았네요. 그리고 귀국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맛을 재현해보고싶어 마트에서 오뚜기(이금기)두반장을 사고, 마라양념도 사고 만들어 보았으나...그 맛이 아니네요🤷♂️ 쓴맛이 쫌 있기도하고...무엇보다 화자오 향이 약해요.🤔 이금기두반장을 베이스로 여러번 마파두부를 만드니 그래도 점차 맛은 올라오는데... 여전히 화자오향과 마라한 느낌이 아쉬워요. 그래서 본토에서 건너온 식자재의 도움을 받았네요ㅋㅋㅋ 이번에는 마파두부 소스로 두부면볶음을 만들었구요. ...얼얼하네요...
나운동·일반·말티즈요크 믹스견 2마리.. 아는 분이 사정상 파양하게 되어서 저희집으로 데려와서 몇달째 임시보호 중인데요 분양 보내려니 주변에 키울만한 분도 없고 지금 강아지를 키울 여력도 안되서 고민이네요ㅠ
나운동·반려동물·디저트 카페 빼빼로 데이날에 답례품?! 이쁘게 해서 판매하시는 디저트 카페 없나요??? 오픈 시간 오전 10시 하는곳 없을까요? 꼭 오픈 오전 10시 아니여도되요!!! #빼빼로데이 #디저트카페 #답례품 #카페
나운동·일반·대방어 기름기 좔좔 흐르는집 잇을까용 ㅎㅎ 동생놀러오면은 대려가서 같이 먹으랴구용
나운동·맛집·이성당 야채빵 팥빵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
나운동·맛집·이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이 게임의 스테이지3(world 3)와 마지막 스테이지가 요즘들어 다시 생각나요. 밑바닥에서 위로 점차 상승하는 화염의 띠가 플레이어의 생명을 압박해오는 구성인데, 이 모양새가 현실과 같다...는 것🥲 지금 사는곳의 환경은 점차 열악, 각박해 지니 하루하루 고군분투하여 좀더 나은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노력이 성과를 못내거나 나태해지면 화염에 삼켜지게 되어 몰락해버리는 이치.😮💨 색상이 바래지고 일부가 찢겨있지만 수거할 사람없는... 왕래하는 사람도 눈에띄게 적어진 동네풍경을 오랫동안 보아오니 우중충한 생각이 중심이 되는듯...😐
나운동·일반·익산에 유명한 흑염소집이 있어요 저는 두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흑염소 냄새가 하나도 안납니다 고기도 육질이 엄청 부드러워요 흑염소 뚝배기탕 16000원 몸이 건강해지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운동·맛집·방은 3개입니다. 거실빼고할지 같이 할지 생각중인데 보통 얼마나 할까요?
나운동·이사/시공·중국어 회화 공부중인데 한국어 공부 하고싶은 중국분들 중국유학생분들 있을까요~? 같이 대화하면서 회화 실력 늘고 싶은분들 답글주세요~~
나운동·교육·핑크뮬리 맛집인 익산 블랜드미 오랜만에 힐링 했어요
나운동·맛집·그분이 진짜 잘 잘라주셨는데 예약하려고 보니깐 없으시더라고요 🥲
나운동·미용·처음 방문했는데 5시쯤 갔더니 저희가 첫손님이네요 조용하게 편히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꽤 오래된 집 같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습니다 떡갈비 1인 30000원 개인적으로 저는 진갈비가 조금 나았던거 같은데 이건 정답이 아닙니다 제 느낌이니까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운동·일반·검사 받고 싶습니다
나운동·병원/약국·집에 싱크대에 물 내려가려는 곳이 잘못설치됬는지 물이 자꾸 새는데 고칠수있는 기사님 없을까요
나운동·고민/사연·지인들 선물로 충무김밥 꿀빵 사와서 군산 도착하자마자 전부 배달했어요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운동·일반·음식맛에 뷰맛까지 두번놀라게하네요
나운동·맛집·제 친구가 크림 사업하는데 1개도 안 팔린다고 하소연을 그렇게 하길래 그냥 하나 사줬는데 배송 오고 며칠동안 발라봤는데 피부도 촉촉하고 건조할 때 바르기 딱 좋은 것 같네요.. 제품은 좋은데 홍보를 못하니 영 마음이 안 좋네요 🥲
나운동·일반·살살 녹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나운동·일반·외갓집이 통영이라 한번씩 들리는 충무김밥 맛집 서호동 풍화김밥 통영에는 김밥집이 엄청 많지만 저는 항상 이곳을 다닙니다 한일김밥도 유명한데 저는 풍화김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가격도 다른가게에 비해 저렴합니다 요새 1인분에 7000원인 가게도 있더라구요 군산 올라갈때 50인분 포장 한적 있는데 7000원 가게 가면 가격 차이도 클거 같아요 충무김밥 1인분 5500원 가격도 저렴하구 맛도 원탑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내일 올라갈때 꿀빵이랑 김밥 좀 더 사가야겠어요
나운동·맛집·반 길고양이 입니다 (24년 5월생) 애기때부터 밥주고 집앞에서 키움 3마리 턱시도 코점 여아 몸체구 작음 (성체되도 작을듯 어미묘가 작음) 쫄보에 세상 애기목소리 턱시도 턱점 (분양완료) 남아 체구가 조금 클듯함 (아빠묘 판박이) 의젓하고 사람 잘따름 카오스 (분양완료) 여아 체구가 보통 도파민 중독묘 낚시대 및 모든 장난 감 섭렵함 장난기 많음 한마리 키우는 중이라 한마리 더 입양 가능하나 4마리 전부 입양하기엔 고양이 알러지있는 저의 몸뚱이가 버티지 못할거같음 현재는 사무실 남는 컨테이너안에 아가들 집이랑 화장실 넣어주고 겨울나게 할 예정 사료값 및 겨울난방 문제도 있고 앞으로 제가 평생 돌봐줄수도 없고 이미 제손을 타버려서 야생에선 얼마 못살듯하여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맘씨좋으신 집사님이 맞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21 현재 3마리중 2마리 분양 확정이구 코점이만 남았습니다 좋은 집사님을 기다립니다
나운동·반려동물·. 어제 지나는 길에 다이소 (군산 나운점) 옆에 위치한 영광 한의원 바로 건너편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 쪽으로 전에 못 보던 붕어빵/잉어빵 좌판이 설치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혹시 판매 개시했는지 궁금합니다. .
나운동·일반·평상시에도 백숙 삼계탕을 좋아하는데 시청 근처에 삼계탕집이 있네요 처음 들어가본 군산누룽지삼계탕입니다 누룽지백숙이 익숙해서 고민없이 초이스 했구요 메뉴도 간단했습니다 누룽지삼계탕 15000원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될거 같아요 누룽지도 깔끔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운동·맛집·문화동/나운동/미룡동 주말에 혹시 에어팟3세대 주우신 분 계실까요ㅠㅠ 이사하다가 없어져서 지금 울고 있어요… #에어팟 #에어팟3세대 #에어팟분실
나운동·분실/실종·여기 네이버 지도에는 없길래 혹시 영업 안하나요...???
나운동·일반·그 수송동 롯데마트 근처에 인생네컷 사라졌나요?
나운동·일반·. 일요일 저녁,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어 가끔 방문하는 메이찬(나운동)을 방문. (면 요리는 면이 불기 때문에 포장 또는 배달 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먹는 편임) 하지만 일요일은 오후 2시에 영업종료. 좌절. 아쉽지만 다른 곳에서라도 자장면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급하게 검색해서 메이찬에서 가까우면서 일요일 저녁까지 영업하는 중식 집을 찾음. 산동성(나운동).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기본 메뉴인 자장면, 짬뽕 주문함. 자장면은 평범. 짬뽕은 얼큰하진 않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괜찮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임) 다른 메뉴는 어떨지 궁금해서 대중적인 메뉴인 찹쌀 탕수육도 주문해 봄. 모양은 투박하지만 튀김 옷은 바삭하고 고기의 육질도 부드럽고 소스도 좋음. '와! 맛있다'는 아니지만 만족.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임)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간짜장과 크림새우를 먹어 봐야겠음. 나운동 근처, 일요일 저녁에도 영업하는 중식 집을 찾으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입맛이므로 큰 기대치는 금물입니다. ^^) .
나운동·일반·귀여움을 지닌 아기 부터 흉측히 말라버린 가죽과 쉰내음 풍기는 몰골로 마감하는 생애 속에서 사랑을 얻을 시기는 외모와 활력을 간직한 생애 전반부의 과제임이 분명함. 로드킬, 압사사고 등으로 외형이 뭉개진 형체에는 쉽게 접근치 못하는 본능은 외모가 일그러지는 노화된 이를 앞두고서도 작용됨. 이런 노화死를 당하는 사람에겐 숨이 멎어가는 곤란은 당연, 진행속도가 뎌디어가면 고독이란 근심까지 가중됨. 이를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생애 말기를 돌봐 줄 자녀를 만들어두거나 넉넉한 부를 축척해야하는 것임. 늙어감이란, 형벌이다. 하늘이 인류에게 가하는 死刑 정확히 표현하면, 굶주려서 숨통을 끊기는 형벌. ??...무슨 소리냐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식품을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는 셈. 1번 식품 : 활동 열량 공급 (단기적 소비성/종류가 다양함) 흔히 먹는 현존 식품들. 2번 식품 : 역 노화 효과 식품 (장기적 확장성/단 1개만 존재) (항산화 제품. 이런거 아님😑) 이 세상에 있었는데, 꽤 오래전 언젠가 부터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음. 2번 식품을 먹어야만, 천년 만년...영원히 젊음을 간직하며 생존할 수 있음. 2번 식품에 관한 이야기가 판타지 같지만 2200년전 당시만 해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진 듯함. (진시황의 불로초 설화) 누구든지 태어나면 굶어죽는 벌을 겪어야 함. 단, 1번 식품은 공급받으므로 2번 식품 단절에 따른 饿刑의 집행유예기간이 우리가 겪는 인생임. 그러나, 1번 식품 고갈로 인한 饿刑의 보편화도 머지않은듯 하다. "식량안보"라는 시사용어가 흔해졌다는것이 근미래의 위협적 대유행 징조임.🤔 악한 사람도 선량한 사람도 饿刑은 피할 수 없음.
나운동·고민/사연·오랜만에 갈비탕 한그릇 했어요 저는 주로 고래설렁탕이나 소담골을 가는데 이곳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영양갈비탕 솥밥 17000원 가격은 조금 나가긴 한거 같은데 고기 양을 보구 이해가 가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운동·맛집·해망동에 살면서, 군산여상 다녔던 명선이를 찾습니다. 아시는 분 혹시 있을까요?
나운동·고 민/사연·비 오는 11월의 첫날 뜨끈한 짬뽕밥 한그릇 뚝딱 개인적으로 짬뽕밥은 이곳에서만 먹어요 제가 짬뽕밥만 고집하는 이곳은 영화원입니다 다른 가게 가면 면이 들어있는 고기짬뽕 해물짬뽕 먹는데 이상하게 여기는 짬뽕밥이 땡기더라구요 항상 위에 올라간 후라이가 참 맛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운동·맛집·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늘 좋은 일 가득하세요
나운동·일반·단기방 2-4주 가능한곳 알아봅니다
나운동·생활/편의·집에서 키웠던거같은데.. 하나리움 1차에 돌아다녀서요 사람을 잘 따라요.
나운동·반려동물·토익스피킹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군산에 강좌가 있는 학원이 없는거같은데ㅠㅠ 혹시 토익스피킹 하는 학원이나 과외 아시눈분 계실까요?
나운동·일반·복사해야되사여
나운동·동네친구·군산보건소에서 일반인도 독감 접종해주나요?? 가격은 얼마인지도 알려주세요
나운동·생활/편의·군산 어디서 판매할까요 .?
나운동·일반·신랑과 신부가 맺어지는 몇몇 유형이 있음. (예1) 한 그룹안에서 동료, 친구로 알게되어 일정기간 교제한 뒤 혼인을 맺거나 (예2) 중재를 거쳐 조건을 갖춘 짝을 찾거나...👀 서로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되었더라도 아래같은 결혼 예시가 있으니... 신부가 되는 여성의 궁핍한 생활을 해소하거나 또는 그녀의 지난 엉망진창 생애를 용서받은 구제 유형의 결혼임. 크게보면, 상향혼 이죠. 이런 상향혼은...알고보면 하늘에서 선택한 결혼유형임. ...하늘이 선택한 혼인 배경이 아니랄까봐 이 결혼모델은 아래같은 이유로 우리사회 안에서 구현하기 어려움. 1. 신부의 가정환경이 궁핍해야 하는데, 대부분 가정의 여성은 구제결혼의 필요성없이 성장함. (애초에 소득수준이 되어야 자녀를 갖는다😅) 2. 신랑의 재산이 압도적으로 우월함은 물론, 인품과 경험이 용서를 베풀만큼 특별해야하나 여러 이유로 방어적이다. 3. 하늘법도에 젊은 남녀들은 대게 무관심 하므로 시각적/감정의 만족, 전통에 어울리지 않는 이론에 동화됨. 하늘의 상향혼 모델은 자신의 생애를 구제해준 신랑을 향한 감사를 남은평생동안 마음에 간직하며 헌신해야 함을 인간여성에게 가르침. ...어떤 시각에선, 인간남성도 이 가르침에 포함됨. 더 나아가 하늘의 상향혼 모델은 구제를 배푼 신랑이 고난을 겪을때 함께하라 가르치나 상향혼을 이룬 요즘 신부들은... 자신,재물,혈육을 먼저 생각하는 일들이 대게이므로, 하늘의 뜻이 현대인류를 통해 구현되지 못함. 이 상향혼이 오늘의 누구에게는 어울리지도? 다만, 이걸 이해하는 현대인은 얼마안될듯 싶고 머나먼 미래세상에는 이 교훈을 경험한 남녀만이 남아있더라...는 이야기.
나운동·고민/사연·집 냉장고 음식물 버리고 반찬통 설거지 하는데 가격 얼마나 할까요? 준비해야 할것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큰 냉장고는 아니에요.
나운동·생활/편의·산북시영1차 아파트에서 발견한 고양이 인데요 사람을 아주 잘 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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