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무섭다
원시시대나 미개한 시대는 농작물 생산이 제한적이라 동물도 먹고 인육도 먹었다.
식량을 계획할 수 있게 되고 육식의 필요성이 줄어서 손톱과 발톱 그리고 송곳니가 퇴화하고 잡식, 즉 생존 방식이 다양하게 진화헸다.
고기는 강간범이 강간하듯이 동물이 맛있어서 순한 동물만 골라 학대하고 잡이먹는 거지 잡식 인간에게 필수도 문화도 아니다.
밀양강간범 가해자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보편을 가장한 집단이기주의와 폭력 말이다.
그 가해자들이 하는 말은 이거다. 나는 구경만 했어요, 그냥 잘 모르고 공범이 됐어요, 그게 어때서요.....
육식인이 하는 말과 똑같다.
뭉치면 뻔뻔해진다.
그리고 고기 못먹으면 죽는다고 울부짖는 사람은 술꾼이나 담배꾼이나 과체중이다. 먼저 술 담배부터 끊고 운동해야지. 하여튼 날씬한 사람을 못봤다.
동물이 태어나는 과정은 소 돼지 닭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모성애가 있다
구제역이 돌 때 대량 살처분하던 시기 어미소는 안락사 주사를 맞고도 새끼에게 끝까지 젖을 물리고 죽었으며
몇몇 살처분 수의사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
동물 살점 몇 쪽 먹자고 27년을 살기 위해 어미 배에서 힘들게 성장하고 젖을 물린 소 내장을 불과 네 살에 갈갈이 찢어서 들어내고 피의 만찬을 즐기는 거다.
유투브에 올라오는 아프리카 야생 동영상을 보면 육식 사자들이 덤벼들어 어미 초식 동물 앞에서 새끼 초식동물을 갈갈이 물어뜯어 먹는 것들이 있는데 인간이 먹는 고기란 것도 똑같은 짓으로 얻어진다. 그것도 육식동물들은 배고플 때만 그러지만 인간이란 사악한 짐승은 맛이 있어서 일부러 교베시키고 임신시켜서 일찍 도살하는 거다.
인간은 실은 원시인에서 별로 진화는 안 했다.
문명인에 가까와지려고 가까운척하는 거지 아직 아주 끔찍한 미개인이다. 도살장에 흥건한 피가 인간 문명의 척도다.
인류 역사도 지구 나이로 따지면 60분짜리고 대충 2050년 넘어가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기후변화 그리고 식량난으로 멸종할 거다.
그 이전에 소 돼지 닭이 먼저 밀집사육 학대로 멸종한다.
육식이 얼마 못 갈 걸 알고 구글같은 대기업이나 다른 국가들도 대체육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다.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와 관련해 수조원을 투자하고 유투브에 다큐도 전편 올라와 있다.
The Farm이라는 영화는 인간이 가축 입장이 되는 공포영화다. 돼지 아이큐가 80이다. 죽음과 고통은 어으 동물이나 똑같이 느낀다.
유투브 채식하는 운동선수들
https://youtube.com/shorts/d8DD8QWg7P8?si=TMtj3Yw_-IVIpXrB
신길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