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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악플 김밥 사장

지원을 했더니 매너 온도로 시비를 건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대도 그냥 한 번 밟아보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전화로 따졌더니 자격지심 있냐고 적반하장을 떤다. 이 가게도 보건증과 근로계약사를 위반하고 있어서 신고한다고 했더니 하라네. 그러니까 노동법 위반 형사 처벌 범법자가 매너 온도를 씹는 거다. 가게에서 보자고 했더니 또 오지말라고 징징댄다. 그래서 더 열심히 가서 직원들에게 대화내용 다 보여주고 한소리하고 왔다. 안 갈 줄 알았니? 장사하는 사람은 말 한 미디가 신중해야한다. 몇살이지. 바르게 살아야지 전화로 계속 매너 온도 타령하기에 넌 왜 90도 못하고 40도냐고 했더니 신고해서 앝바이용을 정지시켰다. 하는 짓이 사장이 아닌 거 같은데 사장은 바빠서 저런 짓 할 시간이 없다^^ 저건 매장에 나오지도 않고. 어떻게 1년 내내 병원이니. 근로기준법 위반을 하면 형사처벌 벌금이라는 것도 모르는 게 경영은 딴 사람이 하는 거다. 이름만 사장이다. "제발 가게로 오지마세요, 우리 엄마한테 혼나여 징징;;;"

조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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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화동·

    ㅋㅋㅋㅋ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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