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남자의 사랑과 의리 살다보면 혼자서 감당 할수 없는 일이 반드시 생긴다. 그 때 도와주는게 의리고. 살다보면 감당키 힘든 일을 겪었을때 같이 있어주는게 사랑이다. 무엇을 해결 해 주는게 아니라 그 일이 끝났을때 까지 서 있는게 그게 사랑이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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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경상남도 고성군 동네친구
힘들어 하는 사람을 위해
힘들지, 기운내. 이런 말 보다는 다들 자기만의 힘든 고통을 지고 간다. 달팽이가 집을 지고 가듯이. 인생고속도로 달리는 사람 본적 없다. 각자 고통이 있다는 말이다 말 을 표현조차 못하고, 그냥 인생에 고통의 터널이 지나간다. 느끼는 것은 각자 만의 통각이 다 다를 거지만, 세상 생선회 먹듯 날로 먹는 사람 없다는 말이다. 반대로 묻고자 한다? 왜 당신인생은 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노력 한다고 다 댓가가 있는게 아니고, 좋은 날이 매일 이어지는것도 아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겪어 봐서 알 것이다. 세상 누가 매일 좋은 날이 이어지나. 그저 보통날에 만족하자. 특별히 나쁜 일 없이, 하루지나 가면 그 또한, 행복인거고 즐거운 거다. 매일매일 고통만 가득 찬 그런 인 생 또한 없다. 인생사 새옹지마 이며 그 틀을 벗어난 삶, 살아가는자 본적 없다. 인생이 찌들리는게 아니라, 싫고 좋음이 아니라, 겪을 많큼 겪으니 감정이 이 또한 순간이라 생각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삶 또한 지나간다.!!!
고성읍·동네친구·좋아요 수2댓글 수4마음
진실 인 말보다, 진심 인 말이 더 외면 하기 어렵다.!!
고성읍·동네친구·좋아요 수4댓글 수3넘심심하네요
고성에 일하러왔는데 친구가 없어 심심하네요ㅠ 남,여 할거없이 같이 운동하거나 동전노래방이나 카페가거나 이야기하거나 하실분 없으신가용 전 27살 남자입니당
고성읍·동네친구·좋아요 수9댓글 수077남 외국인요. 77여 진구 있을까?ㅠ 구함,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동해면·동네친구·좋아요 수0댓글 수0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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