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똥 제대로 치웁시다.
오늘 우리아파트(도안14블럭)를 지나가는데 어떤 몰지각한 아줌마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개똥을 주워 화단에 버리길래 그러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거름이되라고 화단에 버린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아까윤 개똥을 왜 화단에 버립니까 집에 있는 화분에 버리지 않고, 제발 이런 사람들은 개 키우지 마세요. 그런 인성으로 무슨 동물을 키웁니까?
도안동·반려동물·오늘 우리아파트(도안14블럭)를 지나가는데 어떤 몰지각한 아줌마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개똥을 주워 화단에 버리길래 그러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거름이되라고 화단에 버린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아까윤 개똥을 왜 화단에 버립니까 집에 있는 화분에 버리지 않고, 제발 이런 사람들은 개 키우지 마세요. 그런 인성으로 무슨 동물을 키웁니까?
도안동·반려동물·염증인가 혹시 발치해야되는지 봐주세요
도안동·반려동물·안냥하세여 3주도안댄 아기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고양이는 쳐움이라 뭘해여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어렵네요.. 밥도잘안먹고 너무힘드네요……. 끝까지 잘키워보고싶은데 꿀팁좀 제벌제발!!! 주실분 있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안동·반려동물·새벽 3시경 도로에서 위험하게 뛰어다녀서 일단 차에 태우고 유기견 대전센터 전화했으나 받지않아서 가수원 도안 지구대로 왔습니다 . ㅜㅜ 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안았는데 따뜻하더라고여 집에서 막 나온 느낌이에요 일단 지구대 맡겼고요.. 날 밝으면 센터에 연락 해서 칩 있는지 확인할것같아요ㅜ 혹시 당근이라도 보실까싶어 글 남깁니다
도안동·반려동물·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계신가요?ㅜㅜ 칩도 없어서 일단 데리고 있어요 댓글 남겨주세요ㅜㅜ
도안동·반려동물·도움 줄 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하기만합니다ㅜㅜ 위치는 정림동이에요
도안동·반려동물·사간이 안돼서 산책을 못하시거나 산책이 필요하신분들!! 제가 강아지 산책 대신해드릴게요!! 저 강아지 엄~청 좋아하고 진로도 동물쪽이라 믿고맡기셔두 됩니다!
도안동·반려동물·목원대 생활관 쪽 쓰레장 근처에 집하고 담요뒀는데 들고간사람 다시 돌려주세요 사진과 같은 집입니다 11시에 있는 거 봤는데 12시에 사라졌습니다 돌려주세요
도안동·반려동물·태평동, 오류동에서 집을 나간 강아지를 찾습니다
도안동·반려 동물·10월 6일 김제시 벽골제로 지평선 축제장 인근에서 불꽃소리에 놀라서 도망갔어요. 이후 다른사람을 따라가기도 하고 차에 타고 내리기까지했어요! 시바견이며 사람을 좋아하고 내장칩도 있으니 보시거나 데리고 계신분들은 꼭꼭 연락 부탁드려요 가족이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도안동·반려동물·60대 여자한테 고양이를 맡겼는데 본인 입으로 먹기만 하면 산다는 애를 의사랑 서로 소통의 부재인지 의도했는지 지들만 아는 상태로 결국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본인이 임시보호하던 고양이를 젊 은 커플한테 맡겼는데 이 커플이 고양이가 너무 예쁘다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재물횡령으로 신고했답니다 어차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 안되면 안락사될건데 고양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도록 주선해주고 연결해 주면 좋을텐데 본인이 돌보는 그많은 고양이들이 있는데 왜 이 커플에게서 고양이를 돌려받으려고 기를 쓸까요? 본인이 입양할 것도 아니면서... 이미 정들어버린 이 커플에게 어떤 선택을 하게 할까요?
도안동·반려동물·고양이가 리슈빌 근처에서 서성거리는데 길고양이같진 않아서요ㅠㅠㅠ 혹시 고양이 주인분 있으실까요..??
도안동·반려동물·아까 집에 들어오다가 새벽 3:30 분쯤 도안동 13** 번지쯤에서 돌아다니는 고라니를 봤습니다. 본분 ,? 소리 들어보신분 ? 너무 깜짝놀라서 🫠
도안동·반려동물·원신흥동쪽에 강아지 호텔 괜찮은데 있나요? 3년 단골 미용이랑 호텔하는곳이 대흥동으로 이사해서 막막하네요 ㅠㅠ 웬만하면 안맡기려고 하는데 이번에 아버지랑 동생 간이식 수술있는데 혼자 집에둘수가 없어서... 호텔 사건사고 많다보니 걱정이라... 납골당 케이지 있는곳 말고 어디 없을까여 가격은 비싸도 괜찮아요!
도안동·반려동물·요번에 궁동 길거리를 지나치다가 고양이 울음 소리가 나서 가보니 건물 밑 틈에서 새끼 5마리랑 어미랑 같이 지내고 있는데 너무 짠하더라고요 제가 시간이 날때 거리상 25분거리이지만 밥을 챙겨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궁동 근처에 캣맘분 안계실까요? 연락주사면 위치 알려주겠습니다 ㅠㅠ#고양이 #고양이 가족# 새끼 고양이 #어미 고양이
도안동·반려동물·오늘오후에 지붕에서 떨어진거 같은데 아무리 주변을 찾아봐도 없네요. 보신분이나 데리고 계신분 연락주세요
도안동·반려동물·네이버에 유성동네고양이 보호협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진정성있는 조언과 정보도움받으실 겁니다 대전 길고양이를 보호하는 협회 중 이곳 정말 고양이만을 생각하는 곳 입니다
도안동·반려동물·2024년 9월 13일에 길고양이에게 관심도 별로 없으면서 이상하게 고양이 일에 적극적인 주황색차를 몰고 다니는 60대 여자이고 주변에서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아픈 길고양이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못 먹는다고 콧줄을 껴서 콧줄로 강제급여라도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4년 9월 13일 밤 10시 즈음 본인과 아주 긴밀한 협력 관계인 동물병원원장이 다행히 그날밤 응급환자가 있어 병원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콧줄끼고 강제급여라도 시키겠다고 데려갔습니다 콧줄은 무료로 껴주고 입원비만 10만원 받겠다고 했습니다 2024년 9월 13일 밤 12에서 1시 즈음 콧줄끼고 아이 입원시켰다고 연락이 와서 24시간 병원도 아닌데 강제 급여는 어떻게 하냐 물었더니 아픈 아이가 있어 원장님이 늦게 퇴근하니 괜찮다 했습니다 2024년 9월 14일 오전 10시 즈음 병원에 전화해서 아이 어떻냐 강제급여는 했냐 물었더니 아이 앉아있고 곧 콧줄로 강제급여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 있으면 연락주시고 잘 부탁드린다 했습니다 2024년 9월 14일 오후 5시 전후 갑자기 회장한테 전화와서 애가 죽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장례치뤄주겠다고 데려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30분 후에 다시 살아났다고 연락이 와요 죽은 애가 살아났다? 그것도 길고양이 전문가가 보고 죽었다 판단한건데? 많이 이상하고 믿을 수 없게 되어 내가 돌볼테니 데려다달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알아서 처리해달라하고 병원에 전화 안하고 했으면 다시 살아났다고 안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2024년 9월 14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아이가 저한테 오고 축 늘어져 거의 종잇장같이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 했고 이후 2박 3일 동안 점점 몸이 굳어가더니 2024년 9월 16일 오전 6시에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잘 치료해주려고 잡았는데 슬픔 속에 있다가 잡기 전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아무리 아파도 이틀새에 수족이 마비될 정도라고? 잡기전까지는 잘 먹고 방방 뛰어다녔는데? 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받았던 카톡과 문자 사진 등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2024년 9월 16일 밤 동물병원 원장과 통화하면서 콧줄을 끼고 입원을 했으면 세시간마다 강제급여인데 아이에게 새벽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콧줄로 먹을 것을 안줄 수 있냐 그리고 퇴근하면서 그 아픈 아이를 뒷마당에 두고갈 수 있냐고 물었고 아이가 건강이 안좋아 만약에 먹였어도 토할거다 그러면 아이 상태가 더 안좋아질 수 있어서 안줬다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콧줄은 왜 꼈나요? 하니 못 먹는다하니 뭐라도 먹이라고 콧줄을 껴줬다고 합니다 그럼 아픈 아이가 잘 먹어야 건강이 악화되지 않는다는 걸 아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입원시켜놓고 ~분명 본인 입으로 입원비만 10만원 받았다고 했으니~15시간동안 전혀 아무 것도 안먹인 아이를 장에 방치하다 뒷마당에 내놓고 퇴근다니...분노하다가 그날은 퇴근이 3시였고 4시30분까지 기다리다 회장이 늦게 와 뒷마당에 놔두고 데려가라하고 나갔다했습니다 아이가 당장 수혈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안좋다고 하고 그리고 자신이 마지막 봤을때는 애가 앉아서 야옹야옹 울고있었다고 했습니다 전문가 말을 들으니 통화 60분만에 저는 완전히 설득당해서 아이의 죽음을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2024년 9월 17일 낮 그런데 병원과 회장 말에 의하면 놔두고 데려간 시간차가 불과 30분도 채 안되는데 앉아서 야옹야옹하던 아이가 애가 죽었다?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전화했더니 안받았습니다 업무용폰으로 명확하게 확인하고 마음정리할테니 뒷마당에 내놨다고 카톡보낸 것만 시간확인하도록 보내주세요라고 문자보냈습니다 그런데 답이 안와...더 이상한거죠 그래서 직접 면담약속잡고 병원에 갔습니다 컴퓨터로 카톡내용확인하면서 4시30분에 찍힌 아이의 모습은 앉아있는게 아니라 누워있었고 야옹야옹할 기력은 전혀 없이 창백한 얼굴에 동공은 거의 풀려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거죠 동물병원 원장입장에서는 콧줄은 무료로 껴주고 입원비 10만원만 받았고 비타민 철분제도 무료로 놔줬고 조혈주사는 5만원만 받았으니 강제급여에 대한 의무는 없다 라고 생각했구나 아이 상태가 안좋아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아이라면서... 60대 여자회장 입장에서는 돈은 받았고 봉사자들은 없고추석연휴는 다가오고 집에서 쉼터까지 하루에 두세번 왔다갔다 할거면 너무 힘들고 잘 먹어야 악화안된다는 건 알지만 차라리 필연을 가장한 방치를 택해서 죽게하는 게 낫겠다 싶었겠죠 어차피 몸도 약하니 내가 반박해봤자 증거자료도 넘치고 말 입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저는 죽은 길고양이를 빌미로 병원을 협박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 본인 병원에 입원한 아이에 대한 도리를 다 하지 않았다는데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제가 병원과 딱 한번을 제외하고는 소통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자꾸 병원에 연락하지마라 병원에서 다 알아서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저는 다 알아서 살려줄거다로 생각했지 어차피 죽을 아이니 다 알아서 죽여줄거다인 줄은 몰랐네요 빈혈수치가 낮으니 저보다 아이들을 많이 돌봐 본 회장에게 10일 맡기고 데려와 잘 먹이고 잘 쉬게 해 수혈도 해주고 워낙 소심해서 다른 고양이들한테 쫒겨다니던 불안한 생활에서 벗어나 안락한 공간을 맛보다 죽게 하려고 했는데 모든게 물거품이 되었네요 삼색아, 너는 알지? 모든 진실을... 미안하다 많이... 분노와 슬픔이 내 온 몸과 정신을 휘감고 있어 잠 못 이루는 밤 글 적습니다
도안동·반려동물·제가 길고양이들에 대해 잘 모를 때 캣맘 한분이 납골당에 굶주리는 고양이가 많다고 우셔서 구조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그렇다하여 방법을 찾다가 길보협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보협 회장님과 연락해서 새끼가 여섯마리 있는데 구조해서 입양보내주면 협회 기부금 백만원 내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백만원을 받고 여섯마리를 구조해서 보호하다 입양까지 보낸다는건 말도 안되는건데 여튼 알았다 하셔서 구조가 추진되었습니다 두마리를 잡아가셨고 며칠있다 쉼터에 애들 보러 갔는데 그당시 대덕중학교 맞은편에 있었던 쉼터는 곳곳 비어있는 상가들이 많은 곳 중 상가에 있어 쉼터 내 환경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를 잘 모르던 시절이라 잔뜩 겁먹고있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저의 선택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엄마와 떨어져 사는 것에 미안해진거죠 그래서 회장님에게 애들 데려가서 풀어주겠다고 했더니 회장님이 돈이 아까워서 그러냐 해서 아니다 돈은 40만원 정도 드릴거다하고 데려간다니까 예방접종이라도 맞춰서 내일 회장님이 직접 방사하겠다하여 다음날 납골당 추모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주차장에서 회장님을 만났고 제가 애들은요? 했더니 풀어줬다해서 엄마 만났나요? 좋아하나요? 물으며 뛰어갔더니 회장님인랑 같이 오신 여자 한분이 계셨고 고양이 두마리를 쉼터에서 안데려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허피스걸린 두마리를 잡으셨고 저는 제 결정으로 애들이 엄마와 떨어지는게 싫으니 놔두라고 했는데 고쳐서 방사하신다고 저한테 신경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저는 납골당 추모공원에 대한 부분에 관여 안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통장을 찍어봐야 정확한 액수는 알겠지만 처음에 40만원 입금하고 나중에 20만원 더 입금했으니 제가 도의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도안동·반려동물·ㅎㅎ 울 마루 6개월 브숏이예요 어쩐지 잘 안주는 츄르를 주고 싶더니 ㅎ 마루야아프지말고 건강하자
도안동·반려동물·월평동 새뜸어린이공원에 스코티쉬 스트레이트있는데 주인분 계신가요? 아무리봐도 길고양이는 아닌것같은데..
도안동·반려동물·안녕하세요 지인이 잠깐 문연사이에 고양이가 도망쳤다고 합니다ㅠㅠㅠ 메인쿤 새끼인데 혹시 보신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도안동·반려동물·마지막 발견은 카이스트이고 8/5일입니다. 다른 제보가 들어와서, 가수원동 주민들 잘 봐주세요 ㅠㅠ 행정복지 센터에서 가수원 중학교 골목 어디쯤 인것 같습니다.
도안동·반려동물·근처에서 이렇게 생긴 강아지를 보셨다면 알려주세요 꼭 ㅠㅠ 절실합니다. 마지막 발견장소 카이스트쪽 입니다.
도안동·반려동물·잘해주시는 샵 있을까요 ???? 도안 원신흥 가수원 관저쪽요
도안동·반려동물·병원에서 고양이 예방접종후 항체검사 하라고 하는데 다들 하시는지궁금하네요 항체가 없으면 다시 맞춰야 하니 검사하는게 맞긴 한거 같은데 신랑이 다들 안한다며 유난 떤다해서 함 물어봐요 항체검사해서 항체없다고 들으신분이나 항체검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도안동·반려동물·보답은 커피나 기프티콘, 조각케익 이런거 ㅎㅎ 원하시는거요 ㅜㅜ 애기가 아직 어려서 많이 보채고 우는편이라 두마리 산책이 쉽지않네요 한마리씩이라도 산책알바 해주실분 ~~! 도안동 가수원 파출소 뒤입니다!
도안동·반려동물·놀다가 캣타워 갔는데 하품하는 모습...
도안동·반려동물·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도안동·반려동물·제목이 내용 그대로 이해하시면 되용
도안동·반려동물·저희집 마루가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필요한게 있을까요? 넥카라는 따로 사서 가야하나요? ^^; 수컷인데 다른 고양이보다 땅콩이크다고 빨리하는게 났다고 하시네요 5개월에 해도 되냐고 병원에 물어보니 언제 스프레이를 할지 모른다고 4개월에 하는 게 났다시네요 넘 어린거 같은데^^; 그래도 해줘야죠 혹시 정관수술금액과 수술시 필요물품이 있을까요? #브리티수숏헤어#4개월냥이##중성화#
도안동·반려동물·지금 2~3개월된 수컷 새끼고양이 분양보낼라고 하는데 어디로 보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글올려봅니다..😢 #고양이 #입양
도안동·반려동물·죽은줄알았잖여!!
도안동·반려동물·약 먹자니까 바로튀네
도안동·반려동물·문열어달라고 시위하는 우래깅..🐶
도안동·반려동물·구피가 넘 많아서 곤란해지고 있는데 나눔이 안되네요ㅠㅠ
도안동·반려 동물·뭐가 잘어울릴지 몰라서 다해봤어요 뭘해도 제눈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도안동·반려동물·탈출중.. 앗 들켰다~
도안동·반려동물·🐕🐕🐕 얼굴막쓰는중
도안동·반려동물·ㅋㅋㅋ 날 위한 대회인가🐕🐕
도안동·반려동물·좀이쁘게 찍어보려했는데 계속 카메라를 봐서 망함 뭘보냐 누워있는거 첨봐?요런느낌
도안동·반려동물·이렇게 잠잔다고???
도안동·반려동물·1년 된 고양이구요.. 하루치로 개별 포장되어있는 사료로 바꾼지 한 일주일정도 됐는데 하루에 한 포도 안 먹어서 여쭤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료가 고양이 입맛에 맞지 않아 안 먹는 걸로 인지하고 사료를 바꿔야 할까요??
도안동·반려동물·강아지 산책중 짖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유치원 뒤 쪽 팬스 안에 진돗개가 있었어요 눈옆과 코등에 빨간 상처와 피부병있고 강아지 집도 없어서 대소변을 하고 그대로 앉다보니 파리도 세네마리가 주위에 날라다니고 있었어요 하네스도 찢어져 완전 돌아가있어 위험해보였어요 걱정이 되서 어제 오늘 보러 갔는데 강아지 집이라도 두면 쉴 곳과 화장실이 분리되고 비도 피할 수 있을 거 같아 혹시 관계자가 있다면 강아지 집과 튼튼한 하네스 꼭 보완이 되어 키워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도안동·반려동물·충대쪽 유성지하차도 들어가기전에 ( 월평동에서 장대동 가는 방향) 치즈 고양이가 교통사고 난건지 죽어있는데 아까 오전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방치되어있네요... 어디에 연락해야하나요
도안동·반려동물·발견당시 왼쪽다리가 다쳐있어. 치료 중입니다 말귀도 알아듣고 너무 순하고 이빨 손바닥. 다 만져도 순둥순둥합니다 집에서 사랑받은 아이 같아요 다리 다친지 좀 된거 같아요 근육이 다 빠져서. 거의 뼈만 만져져요 옥녀봉쪽에서 지낸듯 보입니다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자세히봐주세요
도안동·반려동물·ㅠㅠ 찾기가 힘들어요 ㅠ
도안동·반려동물·목줄있는 길고양이에요 도안 14블럭 한라비발디 아파트안에 돌아다녀요 이틀정도 되었어요 특징 꼬리말려있음 다리가 불편함 입주변 발진보여요 사람을 조금은 경계하는데 츄르랑 물주니까 잘먹어요 버린게 아니길바래요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도안동·반려동물·오전 10시반에 가수원 다이소 지나 자전거 타고 일 보고 오는중~~ 강아지가 오길래 잠시 멈추고 지나간후 움직이려 하는데 보호자는 무엇이 궁금한지 딴곳만 바라 보고 목줄은 길게하고 오면서 강아지가 저한테 달려 오더니 짖길래 저도 깜짝 놀라 소리를 악~~ 하니 보호자(60대전후 여자분)이 놀랐다며 사과도 없이 가슴을 잡고 그냥 가시네요~ㅠㅠ 제가 3년전 자전거 도로 운동하러 나갔다가 강아지 3마리가 뛰어 와 그후론 무서워요~ㅠㅠ 잘 하고 계신분도 많으시지만 반려견 운동 시키러 나왔으면 제발 집중 해 주세요~ **놀란 마음에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도안동·반려동물·목원대 안에서 발견해서 유기견 신고후 근처에서 데리고 있는 중입니다.
도안동·반려동물·도안동 수목토 아파트 근처에서 노란 코카스파니엘 보신분 있으실까요
도안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