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안돼요....
이게 정말 말이되나요? 요식업하고있는데 12월이 무섭네요.. 악용할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요... 불량의 기준을 본인이 직접 판단하는건가요....?하
역삼동·고민/사연·지금 다니는 회사대비 23% 연 봉 인상해주는 새로운 회사를 갈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오퍼레터 받은 회사는 중견회사의 자회사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는 네임밸류가 떨어져요. 이직 이유는 오직 연봉 하나이고, 일이나 사람들 등 그 외 모든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더 이직 준비를 해서 대기업 준비를 할지 아니먄 일단 기본급을 올릴지 고민되네요. 상담해주실 분 있나요? ㅠ
와..많이 어렵네요 선뜻 답변드리기가 참
다만 일이나 사람이 너무 만족스럽다면 지금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가 크게 퀀텀쩜프하시는게 조금 더 낫지ㅜ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기가 하늘의 별따기거든요
맞아요 ㅠ 그런데 올해도 동결일 것 같습니다. 입사했을 때 대비 원천징수가 더 줄어든 것 같아요 ㅠ
기술직이면 돈 못 받아도 커리어 쌓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 이 글 하나로 판단하긴 힘들지만 둘 다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성장할 수 있다는게 값어치가 엄청 큰 거 같아요. 좋은 곳에서 일하시는 거 같아 부럽습니다. 좋은 결정하세요!
기술직이 아니고 회사원이라 ㅠ 성장을 위해서 다녀왔는데 이제 약간 한계에 오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새회사가면 성장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30대 이직이라 쉽지 않는 고민이네요.저는 제 나이 47살인데 39살에 명퇴당하고 어디갈때가 없어서 제가 원래 하던일 못하고 이제까지 몸은 피곤하지만 페이가 좀 쌘 편의점에서 야간에 일하고 있는지 8년이 되어가네요.몸은 피곤하지만 밥먹고 또 다른 삶을 위해 참고 할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어쨌든 님은 좋은 생각하시길 빕니다.
ㅠ 힘냅시다! 감사해요~! 좋은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엄청 압박감이 드네요 ㅠ
이직을 계속 해야 하는 직업이시면 이직하시는게 유리할거 같습니다 연봉협상시 전회사 연봉은 중요하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현재 다니는 회사의 선배들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도 결정에 도움될거 같습니다
연봉테이블이 딱 안정해있어서 직원들 불만이 많은 것 같아여(현회사) 기본급이 지금 낮아서 올려야하는게 가장 큰 목표이자 바램인데… 회사규모가 좀 작아지니 그게 엄청 신경이 쓰이네요. 좀더 버텨서 더 배우고 더 큰기업을 가고 싶긴한데, 보장이 안되다보니 ㅜ 그냥 옮겨야하나 싶어요… ㅠ
저라면 옮길거 같습니다 옮기는 곳에서도 기회는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전 사람이 별로라 네임밸류 떨어져도 이직 준비중이요! 근데 사람 괜찮으면 대기업 준비하세요
대기업 준비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 약간 이제 지친 것 같아요 ㅠ 거기다 내년에 연봉동결일 것으로 예상되서 더 불안하네요
이력서넣고 면접보실때의 마음가짐을 떠올려보시면... 고민에 답이나오지않을까요?
오직 연봉이 이유라면은 전 직장을 그만두라고 하고싶네요^^
어떤 분야에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0대라면 이직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말은.. 지금다니는곳의 연봉이 부족하다 생각이 들지 않으시다면 이직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돈은 좀적어도 회사는 다닐순 있지만 환경과 특히 사람이 힘들게 하는 회사는.. 출근자체가 스트레스가되고 오래다니기 힘듭니다ㅠ 오퍼받은회사가 물질적으론 좀더 좋아지겠지만.. 그외적인것은 다녀보지않으면 모르는것이니요~
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ㅠ 그런데 보통 이직할 때 기봄급 기준으로 몇프로 올려서 가나여? 대기업제외했을 때..?
저는 딱히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본인 능력과 회사가 얼만큼 본인은 인정해 주느냐에따라 금액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이직 시기가 온것 같네요 동료들 좋아 이직 시기 저울질하다 눌러앉을수 있습니다. 구직시장에서 남녀 상관없이 30대 후반만 되도 이직 어렵습니다. 회사 자주옮기는것도 좋지 않지만 젊은 나이에 한회사에 오래있는것도 능력없어 보일수 있어요. 회사 옮기면서 23% 연봉인상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남의 얘기라 쉽게한다고 할수 있지만 저라면 옮길것 같아요.
이직을 많이해본경험으로써, 한직장에서 오래하여도 23%인상힘들거예요.인상가능회사가 있다면 이직하시는것이 미래에 더좋을것같네요
저라면 기존회사에 이런 오퍼 받았다고 얘기하면서... 난 이 회사(기존)가 너무 만족스럽다, 근데 제안받은 연봉이 너무 파격적이라 고민된다.. 이 연봉만큼 맞춰주면 계속 다니고 싶다. 그냥 거절하면 마음에 계속 남을 것 같아서 그런다. 회사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달라(연봉 올려달라) 이렇게 말할듯요
동결수준으로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거라면 일단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연차 낮으시면 퍼센티지에 속지 말고, 절대값을 생각하세요. 4천에 25%면 1000이지만, 6천에 25%면 1500입니다. 3000이면 750이구요. 현재 연봉이 테이블보다 낮으면 사실 7-800 어렵지 않게 점프할 수 있어요. 너무 회사 급 떨어지는 방향으로 이직은 개인적 목표(뱀의 머리)가 없으면 하지마세요. 장기적으로 손해입니다.
대기업 이직시 연봉은 어차피 대기업 연봉에 맞춰집니다. 크든 적든 상관이 없어요… 그렇다면 대기업 이직에 유리한 다른 요소가 있는지로 판단 하시면 될듯 합니다 커리어 관점에서 보시는 걸로… 어차피 대기업 이직 커리어 패스 중이시면 연봉이라도 높은데 가자라는 생각이시면 나쁘지 않은 선택… 다만 새로운 곳에 가셔서 다시 회사분들과 관계 형성하시고 Align 맞추는게 스트레스가 심하실거 같다면 비추입니다… 대기업까지 이직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도 좋지만… 대기업 이후의 커리어 패스도 생각해 보시길…
지금 다니는 회사에 연봉 협상을 해보는 건 어때요? 연봉이 가장 1위 이유라면 일단 협상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는 건 어때요?
이게 정말 말이되나요? 요식업하고있는데 12월이 무섭네요.. 악용할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요... 불량의 기준을 본인이 직접 판단하는건가요....?하
역삼동·고민/사연·혹시 운동 가르쳐주실 분 계실까요? 피티 가격이 조금 부담돼서요 ㅠ 같이 운동 자극 받으면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제가 여자랑 여성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서초동·운동·어묵은 부산어묵♡
역삼동·일반·지금 다니는 회사대비 23% 연봉 인상해주는 새로운 회사를 갈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오퍼레터 받은 회사는 중견회사의 자회사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는 네임밸류가 떨어져요. 이직 이유는 오직 연봉 하나이고, 일이나 사람들 등 그 외 모든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더 이직 준비를 해서 대기업 준비를 할지 아니먄 일단 기본급을 올릴지 고민되네요. 상담해주실 분 있나요? ㅠ
역삼1동·고민/사연·어제 있었던 일인데 택시에 핸드폰을 놔두고 내린뒤 1~ 2분?? 내외로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무음은 아니였어요.)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봤는데 아직 있는거보고 내려갔는데 안계시더라고요. 할수없이 여러번 전화했는데 느낌상 이분이 일부러 그러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20분뒤? 다시 전화를 하니 빛과 같은 속도로 받으셨어요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쎄한 기분이... 그래서 어디시냐고 물어보니 안산이라고 하시면서 갖다주면 1시간 걸리니 10만원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사이에??? 그래서 그냥 경찰서에 맡기라고 하니 갑자기 7만원 부르시다라고요. GPS로 정확히 어디시고 몇분 걸리냐 고 물어보니 우물쭈물 잘 대답을 못하시다가 갑자기 30분 내외로 오시겠다고......엥?? 안산이시라던 분이 갑자기?? 일단 찾아서 다행이긴한데, 안산에서 역삼까지 왕복으로 1시간안에 가능한거리는 아닌것 같은데, 보통 보상 얼마나 주시는가요? 휴대폰찾고도 찜찜하네요. 밖에나가면 정신 똑띠 차려야겠어요.
역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