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찬 뭐 만들어 드시나요?
아님 좋아하는 반찬 추천도 환영이요^^ 입맛이 없어도 잘 먹으려고 하는데 반찬 메뉴 생각이 안나요.
북부동·고민/사연·35에서 4만원으로 ㅋ 작년 연말까지 모듬회 소자 35000원 물가는 참 빨리도 올라요~ 코코에서 연어나 사다 먹어야지..
회뿐만아니라 돼지고기 가격도 올랐습니다 안오르는건 매출과 통장뿐이네요
회가 넘 비싸요
시급오르면 물가 다오름
소상공일덜죽을맛이람니다~물가~시급다오르고비싸니손님은없고어떤가게는주인보다종업원이더벌어간담니다~^
마트에 모듬 회도 그정도 하더라구요 스끼다시 나오는 횟집은 더 비싸겠죵 ㅜ
아님 좋아하는 반찬 추천도 환영이요^^ 입맛이 없어도 잘 먹으려고 하는데 반찬 메뉴 생각이 안나요.
북부동·고민/사연·저는 팀장이구요 밑에 직원 두명있어요 한명은 4년차고 한명은 이번에 들어온 신입입니다 오늘 일이 많았고 퇴근시간 되었는데 저랑 4년차는 일이 남아서 하고 있었어요 신입이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실수한거 수습하고 신입 제대로 일했는지 체크하고 있었는데 그 신입이 저먼저 가봐도 될까요? 라는 말 없이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고 퇴근시간에 그냥 가버리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심지어 일도 제대로 안했더라고요.. 물론 본인일 끝나면 가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아니잖아요.. 그전에 일했던분은 가봐도 될까요? 라고 항상 물어보셨는데 이분은 대답도 하기전에 걍 쌩가버려서.. 제가 그 전직원 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좀.. 당황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계속 알겠습니다하고 안물어보길래 이해가 빠르구나 했는데 계속 실수하고 메모도 안하고 실수한거 한번 머라 했더니 본인 삐진거 티내면서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나이가 28이에요 적지않은나인데… 하.. 이신입 제가 뽑았는데 괜히뽑은거 같다는 생각이…ㅠ
내외동·고민/사연·23평 4식구씻고 아침저녁 잠깐 온기채운다고 돌린게 전부인데ㅜ 22만원나왔네요ㅜㅜ 이게맞나하고있어요ㅜ
내외동·생활/편의·이제 워낙 알려진 수법이라 다들 알고 조심하시겠지만... 요즘보니 저런 글이 엄청 늘었네요
구산동·생활/편의·2025년 2월 15일 태어났어요
주촌면·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