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동 아니여도 좋습니다
터미널쪽이라 마트 말고는 마땅히 갈곳이 없네요.. 회사 집 회사 집 가끔 탑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은 원래부터 쳐다도 안본곳이라. 시티세븐도 가보고 했는데 딱히 제스탈은 아닌거 같고, 역쪽은 가끔 가서 외식 하는거 같은데 제입맛에는 안맞는거 같고, 배달음식은 왜 또 그리 입맛에 안맞고 양도 적고 비싸기만 한지..그런데 별점 5점..? 주말마다 본가가서 가끔 시켜먹는 음식이랑 너무 비교되는..직접가서 먹는거랑도 천지차이.. 회사밥 먹고 가끔 마트가서 레시피 아는 음식은 재료사서 만들어 먹고 이게 다네요. 그래도 여기 와서 느낀건 대도시긴 하다라 느낌과 역시 창원이다라는 느낌..
팔용동·주거/부동산·붕어빵 사려고 기다리는데 앞에분꺼 나올때까지 얌전히 기달렸고 제 차례됬을때 다나왔길래 얼마나 걸리냐고 여쭤보니 무응답 또 하염없이 다른 붕어꺼낼때까지 기달리는데 더이상 기다릴시간없어서 다나왔는데 포장안해주시냐니까 사고싶으면 조용히 기다리라고 뭐라하시면서 무슨 붕어를 굽고포장하고 굽고포장하고 하냐면서 뭐라하시는데 다나온거 미리 앞사람보내면 뒤에 줄도 줄어들고할텐데 이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 가격표도 안붙여놓고 계좌번호도 적어놔놓고 줄한참기다렸는데 살때되니 계좌이체안된다고 통보 하시네요 .. 완전 내가 팔기싫으면 너못사 마인드 .. 하..
중동·일반·얼마전부터 아파트 가까운층 누군가의 피아노 연주소리를 매일 강제로 함께 듣게됩니다 평일은 오후5시부터 저녁7시까지 대략 두시간 정도를 듣고 (제가 듣는건 두시간이지만 평일 낮시간 소음은 매일 6시간 됩니다) 주말은 평균 8~10시간?정도입니다 다른분들도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피아노연주 매일 듣나요 ? 이젠 귀가 힘들어 지네요 ㅠㅠ 아파트는 예술의 전당이 아닙니다
동읍·일반·4시간하는거 할만하나요? 여자입니다.. 아픈덴없지만.. 체력이 약한편이라서요ㅠㅠ
명서동·일반·집값은 컨디션에 비해 비싸고 맛집도 없고 다른곳에 비해 깨끗하지만 너무 음식이 다 맛없아요. 냉동 도시락이 더 맛있어서 회사에서 점심 그것만 먹음.
서상동·주거/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