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선생님 구합니다
완전 초보에요.. 회화 배우고싶습니다 거주지역 합정
합정동·교육·약간 옛날 빵집 같은 맛집 있을까요? 제과점 같은 느낌 ㅜㅠ 요즘 당이 너무 땡겨요
합정에서 홍대입구 넘어가는쪽에 리치몬드제과점이라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으면 방문하시고 없으면 본점으로 방문 추천드립니다. 경성고사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다만 유명한곳이고 고급진곳인만큼 가격대는 감수하셔야 되시는데 대신 퀄리티가 돈값합니다.
베이커리 나무 라는 빵집도 추천드려용
합정 쪽은 아니지만 뽀르뚜아라고 동교동에 위치한 빵집 넘 괜찮아요! 특히 소보로빵, 메론빵 맛집 입니당
만동제과요
망원쪽이긴 한데 여기랑 맞은편 빵집 괜찮았어요
봉교베이커리, 컨트리베이커리, 밀토니아 존맛탱입니다
저도 베이커리 나무 추천이요~
완전 초보에요.. 회화 배우고싶습니다 거주지역 합정
합정동·교육·망원한강스타벅스 옆에 비슷한 규모의 건물 하나 더 들어오는 것 같은데 용도가 궁금하네요 +) 3월에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라네요! 3천원에 잠실, 마곡 등으로 운행한답니다 기후동행카드도 사용 가능
망원제2동·생활/편의·섭섭한 말을 들었는데, 눈물이 안 멈춰요.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일 쳐내야하는데ㅜ 별 말도 아닌데 제가 상태가 많이 안 좋은지 털어지지가 않아서 여기에라도 말해봐요. 요새 제가 심리적으로 많이 몰려 있어서 정말 믿고 의지할 만한 가까운 사람한테 농담따먹기하듯 요즘 상황에 대해 투정 몇 마디 꺼내 봤거든요. 부담될까봐 그냥 웃으면서 툭 말해본거였는데 저랑 통화하는게 고문같다고 농담이 돌아왔어요. 다들 힘들게 사는데 힘들다고 사정 알아달라고 투정부리고 싶은 마음 드는 제 스스로도 맘에 안 들고. 그냥 힘들구나, 힘내라, 뻔한 말 좀 듣고싶었던 것 같은데 그걸 이 사람마저 안 들려주는구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웃긴 게 고문 어쩌고, 얘기 듣기 전까진 기분 좋게 웃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 근데 겨우 농담 하나 엇나간 걸로 몇 시간 펑펑 눈물 나는게 정상은 아닌 것 같죠,,? 병원 가면 이렇게 감정 조절 안 되는 게 좀 호전이 될까요.
망원제2동·고민/사연·약간 옛날 빵집 같은 맛집 있을까요? 제과점 같은 느낌 ㅜㅠ 요즘 당이 너무 땡겨요
서교동·맛집·가끔 알바 올라오는거 보게되는데 전등 교체 8000원. 콘센트교체 3000원 . 집안일청소 1만원. 이런걸 보게되네요. 이런걸 수락하는 기사님은 심심풀이여도 쫌 . 아마추어이면 사고시 책임은 어떻게 하고. 올리시는 분은 싸게 부른다지만 저만해도 그렇지만 다 그런마음이지만 . 씁씁하네요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가치관이 틀리고 생각도 틀리고 자라온 환경도 틀리니.
노고산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