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신분?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계속 실패 하니깐 속상해요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운동은 어떤거 했는지 식단은 어떻게 했는지 공유 부탁해요 다이어트 보조제? 이런거 추천도 좋아요
일산동·고민/사연·BMW 비싸봐야 얼마나 한다구ㅋㅋ 사람지나는 데 다 막았네
이건 차가 불쌍하네요 명차인데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하네요 ㅠㅠㅠ
안전신문고에 바로 신고를
번호판 안가린 거 잘함요~
에휴 ㅋㅋ 그옆은 그렌저인가
저기 어디 아파트에요? 주차장이 그렇게 부족한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하늘마을 5단지입니다!!! 지상에 주차허용 되잇는데 사람 다니는길 막아놓아서 올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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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고민/사연·BMW 비싸봐야 얼마나 한다구ㅋㅋ 사람지나는 데 다 막았네
중산동·생활/편의·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이제 계속 말하기도 미안하고, 힘들고, 지치기도 하네요. 저는 27세 여성입니다. 올해 7월까지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구직 상태인데요. 오래 걸리진 않을 줄 알았던 취업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이 안됐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눈치 보이고,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는 것도 이젠 못하겠더라고요. 다들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이번엔 될 거라고 응원해주는데도 제 마음이 못나서인지 이젠 그런 응원의 말도 귀에 안 들어와요. 초반에는 자리를 고르면서 지원하다보니 자리가 몇 없었고, 이제는 지원 가능한 곳이면 전부 지원해도 서류 탈락이 태반이네요. 어쩌다 서류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가도 다 탈락이고요. 물론 제 문제라는거 압니다. 제 이력사항이 모자라고, 면접 스킬이 부족해서 탈락하는거라는걸요. 대학도 휴학 없이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했던터라 길게 쉰 적이 딱히 없긴 하지만 이번 3개월이 저한테는 너무 긴 시간 같고, 벅차고 힘든 시기네요.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들고 ’ 이제 나는 어떡하지 ?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 ‘ 같은 마음만 들더라고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만 부모님께 손 벌릴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부모님도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셔서 여유가 더 없기도 하세요. 제가 도움이 되진 못할 망정, 짐이 되고 있으니 그거 또한 너무 죄송스럽고요. 이러한 생각과 마음이 계속 되니까 결국엔 잠도 안 오더라고요. 새벽내내 취업 사이트 공고, 알바 공고 다 끝까지 내려보다가 해가 떠버리고 하더라고요. 요근래는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울기도 했어요.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냥 다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고, 나쁜 생각은 하지말자고 다짐하면서 마음 다잡다가도 계속 쳇바퀴처럼 도돌이표네요.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결국 여기에까지 글 쓰게 됐어요. 남 탓 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 능력이 모자라서 취업이 안되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냥 그냥 마음 털어놓을 곳이 이제 주변엔 없는 거 같아서 글 적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일산동·고민/사연·탄현동 쪽인데요. 혹시 오늘 뭐 호곡초, 일산동고 쪽에서 행사하나요? 토요일이라서 운동회같은 걸 할리가 없고.... 아기도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고 있고 요즘들어서 너무 시끄럽네요 ㅠㅠㅠ
탄현동·일반·마음 급한것은 업체인데 최소한 시급 *배로 쳐주는게 맞는데 대부분이 주휴수당이 포함된 최저시급입니다. 그래서 근무일 1시간 전까지 또는 당일에 몇시간 지나고도 알바 못 구해서 구인하는거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중간 업체나 직접 고용하는 사업장도 똑같이 시급 책정하는것을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고 늘 알바 고용하는 방식이 “한놈만/한년만 걸려라!”. 어느날 업체에 연락까지 해서 사람 못 구하고 있는거 확인한 다음 시급 더 주면 일할 생각 있다 했는데 대부분이 거절합니다. 그리고 당근 알바 후기 믿지마세요. 조직적으로 부계정 만들어서 조작하는 업체들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고생하는것을 고려해서 최저임금 주면서 부려먹는 곳 지원하지 맙시다
중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