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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페이커씨에게 빠진 40살 아저씨 입니다

상혁씨 매력에 빠져 덕질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롤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페이커씨 굿즈를 사고싶은데 페이커씨 이름이들어가 있는 옷입니다 저는 소장 목적이 아니라 입고 다니고싶은데...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요?..아저씨라ㅠㅜ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롤을 배워보고싶은데 많이 어려울까요? 현질은 자신있습니다...

조회 241
댓글 정렬
  • 정자동·

    아찌 아니그등요~~

    • 조원2동·

      하지만 이제 곧 반배정이 시작됩니다 4학년1반...

  • 정자동·

    롤은 현질 별로 의미없어요 ㅎ 스킨이라고 챔피언 외형 바꾸는 것만 현질이 필요한데 선택입니다. 롤을 배우시려면 유튜브로 찾아보시거나 치지직에서 생방송하는 스트리머들을 보고 배우시는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챔피언이나 포지션에 따라 피로도가 많이 차이나서, 맞는 챔피언과 포지션 찾아서 연습하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 정자3동·

    제 주변에도 40대 롤하시는 분들 있어요 잘하려고 하시기보단 재미로하시면 됩니다

  • 조원2동·

    현질보다 게임 하시면서 즐기세요. 현질하시면 현타 옵니다

  • 정자1동·

    롤은 정말 간단하게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2년도때부터 했었고 마스터도 찍어보고 열심히 했지만 즐거워서 했다기보단 사서 고생하려고 했던 느낌입니다 물론 취미로 가끔 즐기면서 빠지지만 않으면 나쁠건 없을겁니다~!! 소장목적은 그냥 t1월즈 유니폼 정도로 추천드려요 롤은 현질해서 게임실력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한것은 아니에요~!! 궁금한거 더 있으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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