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세권 어딘가용
수성구 상동 중동 파동 쪽 붕어빵 파는곳 있을까요!!ㅜㅜㅜ 새로 이사와서 근처 붕어빵이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알려주사면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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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순대
팔천순대 황금네거리 쪽은 안올까요?? 언제 오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조회 133
- 황금1동·
지금 캐슬 4단지쪽에 와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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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조의금은 보통 얼마 하나요? 그리고
친구 외조모상인데 취준생이라 현재 돈이 없어요 ㅠㅠ 다음주 월요일이 알바비 받는데 그때 친구를 개인적으로 만나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줘도 될까요? 참고로 장례는 내일까지 치른다고 모바일 부고장에 적혀 있었어요
지산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8공무원/경찰
방금 집에 수성구 공무원증 내미시면서 (본인집 주택임) 몇층 구조로 되어있는지 벨 눌러서 물어보고 가셨는데 저희집만 그런가요? 다들 물어보시는지?
지산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3댓글 수9벨누르는 모르는 사람
빌란데요 저녁에 벨소리가 나서 화면을 보니 모르는 여자사람이 칼같은거 들고 있더라구요 일부러 보여줄려고 올려서 들고 있던데. 이동네에 목격한 사람있나요? 우리집만 그런거면 신고해야 될 것 같더라구요 마침 외부랑 입구쪽에 CCTV도 있다고 집주인 방금 연락주셨어요 젊은 사람이고, 검은패딩입고 있었고.. 글쓰다보니.. 기억나는게.. 전에도 주말에 벨누르는 젊은 여자가 있었네
황금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917년 함께한 강아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2008년 2월생인 말티 한 마리와 제가 살아온 일생 절반 이상을 함께 했는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뼈가 약해지고 걷는게 시원찮고 밥을 잘 못먹어도 최근 3개월 전 검진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그런데 근 2주 사이에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서 올해를 넘기기 힘들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나이 많은 이 아이를 하루라도 붙잡자고 억지로 병원데려다가 링거 맞추며 차디찬 병원에 두자니 그냥 편안하게 본인이 젤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다 보내고파서 계속 곁을 지켜주는 중입니다 마음의 준비 중이긴 한데… 보내고 나면 장례식을 해줘야하나 어떻게 보내줘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먼저 보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현명한 조언 받고 싶습니다..
지산동·반려동물·좋아요 수5댓글 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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