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 1, 1 ...
1111,,, 숫자 1 이 4개... 직장인들에겐 빼빼로데이가 아니고 일,일,일,일... 일에 파무쳐서 ㅠㅠ 직장인 여러분들 힘내세요. 쨍 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하시면서, 희망을 바래 봅니다요. 아자... !!!
신가동·고민/사연·층간소음 때문에 집에서 편히 쉬지를 못합니다 쿵쿵거리는 소리에 예민한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신경성 스트레스? 그런 것 때문에 밥도 잘 먹지를 못합니다 조금만 먹어도 체한 것 처럼 속이 쿡쿡 쑤시질않나 토할 것 같질않나 화장실을 가면 설사를 하질않나 제 몸이 점점 망가져가는 기분이네요 지금도 속이 안좋네요.. 윗집에 직접말을 해도 총관님? 한테 말을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우리도 별짓을해도 안먹혀서 베란다에서 악써블고 지들자고있는 새벽시간대에천장 두두르고 한바탕 난리를 피웠더니 이제야 완전 조용해지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존말로하면 절대 안통해요.
진짜 자는시간대에 천장을 두드려야 정신을 차릴까요?
네 열받아죽을라하드라구요 ㅋㅋ
다음에 함 해볼게요ㅋㅋ
그러다가 사람 잘못 만나면 뉴스 나와요. 조심하세요. 사람이 무서운 세상...ㅠ
진짜 애새끼들 발목을 다 분질러버리고 싶어요 평생 못쓰게 말귀 알아들을 나이인데도 자제를 안시키는건지 하.. 심지어 아파트에 소변을 그냥 누던데요? 강아지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막장까지 간 사람들...ㅠㅠ
진짜 사람도 아니네요
그러네요. 무사요. 상종마요.ㅠ
층간소음은 개인의 문제를 넘수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볼 문제는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보복하면 가해자가 되어버리고 스트레스 받고 피해는 분명 저희가 받는데 왜 보복하면 안되는 걸까요 진짜 그 거지같은 법은 누가 새운걸까요?
증거자료를 모으세요 나중에 화나서 소송하게되면 요유리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이력남기고 층간소음중재해주는곳 네이버치면나와요 거기다가도 신청하구요
증거자료 모으는데 솔직히 녹음 잘 안돼요 전문적인 기계가 없어서요 휴대폰으로 하는데 작게 찍혀요 안찍히거나 들리는건 큰데 경찰불렀었고 문자를 했었는데 지들은 해결을 못해준다네요?
삼성휴대폰 녹음기능 사용하면 생각보다잘돼요 안방화장실 천장이열리면 윗집 목소리까지 다들려요 저도녹음하고잇어요
그리고 10시간정도녹음이돠요
안되던데요.. 삼성인데
말로 나아질 인간들이 아니니 그런행동 하는거죠 운동장인지 놀이터마냥 뛰는 애새끼들 통제 안하는 어른이 더 문제
그러니까요 오직하면 제가 애견카페를 보내세요 이랬네요 하..
광산구 마을분쟁센터 이웃갈등조정가님께 Sos해보세여
네 감사합니다ㅠ
전 거의 몆년째 소음 피해 당하죠.ㅠㅠ 소용 없어요.ㅠㅠ 새벽에 티비소리 크게 틀고 새벽에 부엌 문? 을 수시로 열고 닫고 하고요.(원룸 이지만요..)
진짜 돌아버려요.. 문 드르륵 드르륵 소리 뒷꿈치로 걸어다니는지 쿵쿵쿵쿵 미치겠네요ㅠㅠ
새벽시간대 천장 두두리세요 그 순간 녹음하지는 않을거에요. 말귀못알아들은것들은 똑같이 해줘야해요
말해도 안듣고 말하믄화난다고 더하면 보복성층간소음이라고 생각해요 보복성은 범죄지요. 관리실에 자꾸 민원너세요.
안그래도 계속 넣는 중입니다 이사나 가버렸음 하네요 진짜
돈벌어서 다른곳으로이사가는수밖에 없습니다. 현직변호사였던분도 층간소음으로 결국 이사갔죠
1111,,, 숫자 1 이 4개... 직장인들에겐 빼빼로데이가 아니고 일,일,일,일... 일에 파무쳐서 ㅠㅠ 직장인 여러분들 힘내세요. 쨍 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하시면서, 희망을 바래 봅니다요. 아자... !!!
신가동·고민/사연·5개월됫던 고양이 데리고왓는데 금방 적응하고 사고뭉치지만 귀여워죽겠네요
신가동·반려동물·6년째.. 내년이면 7년째 직장다니는 딸에게 그동안 어느정도 모았냐고 물어보니 예금으로만 3억정도 된다고 하길래 29살 나이에 그 정도면 별 걱정은 없겠다 했어요 광주 내려올 생각 혹시 있냐고 물어보니 한마디로 놉~!! 이랍니다 만약 직장을 그만둬도 서울에서만 살겠다는데.. 마인드가 갈수록 확고하게 굳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품안에서 아예 빠져나간 아기 새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산월동·일반·누가 문 두들기면서 초인종 누르길래 대답 안했거든요 집주인분한테도 물어보니까 확인해보더니 도시가스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달 중에 검침원 온다고 입구에 붙여놓아져있긴 했는데 저희 집 문에는 아무것도 안붙어있어서 괜시리 찝찝하네요,,; 보통 뭐 안내문 붙여두고 가지않나요
수완동·일반·층간소음 때문에 집에서 편히 쉬지를 못합니다 쿵쿵거리는 소리에 예민한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신경성 스트레스? 그런 것 때문에 밥도 잘 먹지를 못합니다 조금만 먹어도 체한 것 처럼 속이 쿡쿡 쑤시질않나 토할 것 같질않나 화장실을 가면 설사를 하질않나 제 몸이 점점 망가져가는 기분이네요 지금도 속이 안좋네요.. 윗집에 직접말을 해도 총관님? 한테 말을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장덕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