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윗집

밤12시 이후로 안방 화장실 천장뚤려잇는곳에 블루트스 스피커 올려두고 김건모에 잘못된만남 틀어두고 화장실 묻다고 주무세요 저도 2틀 시전햇더니 층간소음 미안하고 답변받음

저희도 윗집에 성인돼지두마리 항상 뛰어다녀요

스피커는 처벌대상이에요. 그리고, 올라가서 윗집사람 만나는 순간 보복성으로 간주하여서 🥹

저희 새벽한시 넘어서까지 쿵쾅거립니다 ^^ 자다가 쾅하고 무거운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에 놀래서 깨는데 그런 짓을 여러번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윗집이 3년전쯤에 새로 이사왔는데 공사를 어떻게한건지 공사 거의 끝나갈때쯤에는 공사하는 사람들 말소리와 웃는소리까지 화장실쪽 통해서 다 들리더라구요 바닥을 너무 까낸건지 도대체가.. 그때부터 소음이 심하더니 이사온 사람들도 발망치는 기본에 새벽 2시까지 매일같이 물건떨어트리는소리에 공떨구는소리에.. 직접 과일선물 갖다주면서 늦은시간에는 주의 부탁드린다해도 잠깐뿐이였고, 관리실통해서 30번도 더 연락했는데 생활소음인데 이해못해주냐고했다네요 ㅋㅋ 밤 11시부터 새벽 2시에 내는 소음을 생활소음이라... 기본적인 예의자체가 없는 인간들이라 더이상 말안섞고 증거 모아서 아파트값 떨어지던 말던 공론화 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스피커 처벌대상아니고 싸우는 소리나 그런거면 경찰와서 강제개방 하겠지만 그냥 노랫소리.. 뭐..문안열어 주셔도 되고 노래말고 그냥 진동 소리 틀어주세요.. 아주.. 주무시다 깨고 주무시다 깨시게 한40분 간격으로 큰 진동으로.. 피곤하시면 덜 돌아다니시고 누워 계시지 않을까요? 뭐 경찰이 와도 40분동안 밖에 서 있다가 들을꺼에요 어쩔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