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집보는데요
아파트 매매,저층 1~2층 다리가 안좋아요 ㅠㅠ 신축.구축 상관없지만 역근처로.. 이것도 다리가 안좋아서 교통이 좀 편했으면해요 평수는 18~25평대,차는 없어서 주차공간은 안 봅니다 집보는것도 체력이 안 되어서 참 힘드네요 ㅠㅠ
용종동·주거/부동산·너무 추워 걷지도 못하고 아라뱃길 들러 유람선 배운전하고 23층 전망대 들러 추위녹이고 집으로 갑니다
오늘 진짜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오늘은 넘추워서 방콕만하고있네요
어떤 모임입니까?
추운날 장소를 잘못 선택하셨네요. 바다바람이 추운곳이죠
잘 보았어요
노아님 반가워요 저두너무추워오늘방콕했는데 내일은도두리사우나가서땀좀빼려고요 추울때가끔사우나다니면좋은같아요
배운전 하시네요 감기조심해요
아파트 매매,저층 1~2층 다리가 안좋아요 ㅠㅠ 신축.구축 상관없지만 역근처로.. 이것도 다리가 안좋아서 교통이 좀 편했으면해요 평수는 18~25평대,차는 없어서 주차공간은 안 봅니다 집보는것도 체력이 안 되어서 참 힘드네요 ㅠㅠ
용종동·주거/부동산·혼자가기 심심해서요.여자분여 저는 71년생 여자에요 제가 댁까지 갈게요
작전2동·일반·대출을 받고싶은데,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계산동·고민/사연·6년동안 출퇴근한 회사 사직서 내고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출근했다가 퇴근중인데 시원섭섭하고 그동안의 정 때문에 눈물의 퇴근길이네요🥲 오늘 하루는 맥주 한잔 해야겠어용
계산3동·일반·윗집에 노부부만 삽니다. 평소엔 조용한데 평일 오후 4시~8시에 손녀 두명을 맡아주나봐요. (유치원 큰애기 또는 초2 미만??) 그 꼬마애들이 정말 시끄럽습니다. 집에서 뛰어다니기는 기본 술래 잡기를 하는건지.. 아기들 소리지르는 소리 뛰어다니면서 나는 발망치가 정말 쉴새없이 울려요. 매번 참다 정말 너무 시끄러울때 직접 올리가서 2~3번 정도 이야기했습니다. 올라갈때마다 할머니 또는 가끔 엄마 있으면 죄송하다고 얘기는 하는데 그때뿐이고 다음날 바로 시끄러워져요. 매 시간마다 시끄러운건 아니고 항상 특정 시간에 저녁 시간에만 시끄러우니 참아야하는건지 그렇다 쳐도 저희 식구는 다 교대 근무를 하기때문에 시끄러울 시간에 자고 야간 근무를 가는 가족이 있어서 너무 시끄럽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애들이 아니라 애새끼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끔 보면 쥐어 패고싶어요
작전2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