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시는분 궁금한게 너무많아요 ㅠ

거주하면서 쓰기나름이시고 요즘 이중으로 도배나 리모델링 하면서 다들 하시기때매 저희 부모님도 겨울에 4마넌대로 난방비 나오드라구요

평수에 따라 다릅니다. 쓰기나름입니다. 아파트 10년 단독주택 20년째 사는중인데 빌라 주택 아파트 크게 다르다고 하는사람들은 본인이 그렇게 쓴건 잊고 적게 나온것만 얘기합니다.

오래 거주하면 모르지만 큰평수면 나중에 매매도 힘들겁니다.

주택이 확실히 춥긴 추워요~ 주차도 그렇고 ...

빌라가 낫지 않을까요? 저도 주택에 살아봤는데ᆢ리모델링이 되지 않은 이상 겨울에는 엄청 추워서 저희는 한방에 다모여서 잤어요

말씀하신 전기세 가스비등등은 아파트가 훨씬 경제적이고 편리하죠~~ 층간소음 이웃간의 마찰 이런거는 주택이 장점이죠

냉,난방에는 일반주택이 아파트,빌라보다는 꽤취약합니다.그러나 인테리어등에 리모델링이 잘되면 그차이는적고..주택인데.. 주차가 편하고 자유롭게 주차가능하다면.. 주택에 아주 좋은장점이 꽤많네요. 저도 빌라,아파트..다가구..주택에 살았지만...전아파트보다 주택에 이로움과 풍요로뭄이 더많다고 보기에...경제적인면에서도.. 아파트는 관리비가 나가지만...주차문제가 큰비중을 차지하는것도 사실이고....모르겠습니다.나이가 더든다면 3~5년 알콩달콩.. 온천천지역 근처로 이사를 할계획도 지금 계획을 잡고 있지만...주거지전용이나.. 주차가 자유롭게 할수있다면 전주택을 선호합니다^^~엘베에서 보내는 시간...이웃간에 큰정은 못느끼겠고...옥상..마당이 있다면 더좋고 ...냉.난방비에서는 불리한부분이 있네요

주택과 아파트는 관리비에 경비 인건비와 그외의 공용 비용 등을 고려하면 비슷해요. 빌라는 공동경비나 경비인건비등이 없거나 적으니 주택이 더 경비가 나오는 게 맞겠지만 그것도 줄일 수가 있겠지요. 태양광전기를 설치하거나 대기전력을 차단하거나요. 의외로 대기전력만 차단해도 전기세가 많이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