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시장 심각하네요
불법적치물과 노점상.. 상가앞은 자전서 콘 물통 타이어만 갖다놓으면 자기땅이고 상인들은 뻔뻔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오고 같이 의견나누면서 싸우고싶은데 채팅방이 다 비공개네요
도마1동·일반·대전 안에 A1이나 A2사이즈 인쇄하시는 곳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전부 A4밖에 없어서요ㅠㅠ
충대병원 앞 인쇄소들은 A1에 대한 안내가 없기에 네이버에서 "대전 A1 사이즈 인쇄"로 검색해보니 충남대학교 근처에 인쇄소들이 가능한듯해요~ ***-****-****
감사합니다ㅜ
불법적치물과 노점상.. 상가앞은 자전서 콘 물통 타이어만 갖다놓으면 자기땅이고 상인들은 뻔뻔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오고 같이 의견나누면서 싸우고싶은데 채팅방이 다 비공개네요
도마1동·일반·저 첨 가보려구요..같이 가봐요 그리고 후기도 궁금해요
복수동·생활/편의·밥을 미리 해놔서 냉동실에 넣어놔요 10곡밥 ㅋㅋ 현미 귀리 병아리콩 흰콩 서리태 흑미 파바빈 수수 조 치아씨드 카무트 등등 다넣을때도 몇개빼고 할때도 마지막 강황가루 한스푼 설거지하나라도 줄이려고 밥두 공기에 덜어먹다 귀찮아서 그냥먹고 반찬도 그냥 다 통으로 놓구 마구마구먹습니다 예전엔 접시에놓구 이쁘게 날 대접했는데 이렇게먹으나 저렇게먹으나 맛있네요 ㅎㅎ
유천2동·일반·새끼 고양이 불쌍하네요 죽은엄마 옆에서 계속 떠나질않네요..
산성동·동네사건사고·최근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서 혹시 저와 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계신가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지난 달, 집이 비고 저 혼자 있을 때 누군가 벨을 누르길래 누구냐고 물었어요. "오늘 날씨가 참 좋죠?" "네?" "옆 건물사는 사람인데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좋은데 밖에 나오셔서 " 이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종교단체라고 생각해서 지금 바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 작은 목소리로 계속 중얼거리더라고요. 몇 분뒤,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옆 건물로 가는데 생각해보니 옆건물에는 어르신들만 살고 계시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몇 분 안되서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오늘, 집이 다 비고 저 혼자 방에서 늦잠자고 있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요. 마치 미친 사람처럼 벨을 10번 연속으로 눌렀어요... 너무 무서워서 누구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집 내놓은 게 앞집인가요?" 그럼 앞집에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여기 아니에요!"라고 일부러 투박한 목소리로 대답하니깐 또 다시 혼자 뭐라뭐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정말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합니다!"라고 소리치니 "뭐래 ㅅㅂ"이러고 가네요... 근데 앞집에는 안 물어 보고요...;; 이상하게 혼자 방에 있을 때 이런 일이 생기니깐 무섭기도하고, 아무리 여자여도 30-40대정도 되는 것 같은 여자분 혼자 자꾸 오는 게 종교단체는 아닌 것 같고... 혹시 저랑같은 일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도마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