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증말 예민한건지

그래서 전 번거로워도 직거래만 하죠 ㅋㅋㅋ 싸게 올리니까 평택에서 세류동까지 차끌고 오신분도 있었다는

구매도 했지만 반택아니면 본인이 물건을 가지러가야해요.그래서 가벼운거나 거리가 가까운 분들걸 구매하게되요.가격이나 물건올린게 마음에 들지안으면 구매 안하면되는거지 상대방 기분상하게 하면서 구매할려고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사람일 모른다고 또다른곳에서 어떻게 만날지도 모르는거고 서로 기분상하면서 판매할 필요도 없고 구지 꼭구매할려고 할필요도 없다고봅니다.

하.. 당근 쉽디 않아요

예민하신거전혀없으신거같아요ㅋ 구매하시는분께서 정중하게 혹시택배비반값정도될까요? 라고 물으시면더좋았을텐데..저상황에웃으시면서 저러면 저라도 기분이좋진않겠어요!...

상대방이 이상한겁니다. 퀵 보내주시는 분 본적있어요.. 멋지던데요

당근은 원래 서로간에 저렴하게 거래하는게 취지 아닌가요? 흥정 할수도 있는데 좀 예민 하신둣.정 내키지 않으면 쿨하게. 거절하시면되고. 이런 사소한거 가지고 고민하며 살면 힘들어요.

저도필요하니.물건값은 만원인데.택시비왕복.만원주고같고왔어요 필요하니까

속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확 화를 내버리세요 얼굴도 모르는 이웃한테 헛소리 들으면서 괜히 착할필요까지 없습니다

좀 이상한사람같네요 대뜸 택배비 내달라고 하는것이 당근할때 동내주민같으면 행동을 조심해야되는데 그런 눈치는 없어보이는것같아요 🥺

거져먹을려는 속셈이죠

님이 이상한건 한개도 업어요

사는사람이 오는거죰~

사실 당근에 올리는 물품들은 다들 저렴하게 올리는데 ㅎ 택비까지 부담하는건 ㅋㅋ 심뽀가 쫌~ ㅋ

저런 사람은 그냥 차단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