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물이
변기에 물이 저절로 내려가서 깜짝놀랬어요 어떨땐 내려갈때 물소리가 커서 놀래고요ㅜㅜ어쩌다 한번씩 그랬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씩은 그러는거같아요 이런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연수2동·일반·저희집 댕댕이들 2주차네요~~ 엄마견 아빠견은 포메에 가까운 폼피츠고 엄마견도 집에서 낳아서 5년 키우고 출산한거에요
옴마야~ 꼬물이들 ㅋ 넘 사랑스럽네요 ❤️
변기에 물이 저절로 내려가서 깜짝놀랬어요 어떨땐 내려갈때 물소리가 커서 놀래고요ㅜㅜ어쩌다 한번씩 그랬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씩은 그러는거같아요 이런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연수2동·일반·김장철 다가오니 다들 전동채칼이모님 모셔오길래 저두 냉큼 모셨네요ㅋㅋ 후기 젤 좋은걸루 ~~ 정말 신세계에요. 신나서 당근 폭탄으로 썰어두고 김밥 스무줄 쌌네요ㅋㅋ 담주 김장하러 시댁가는데 요녀석 가져가려구요. 무 썰어봤는데 넘넘 시원하니 잘썰려요. 작년에 손모가지 빠지도록 무 채쳤는데 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지ㅜㅜ 진작살걸~~ 신세계를 보여드릴 생각에 신나고~~ 허리 빠질 생각에 벌써부터 아찔하네요ㅋㅋ
고잔동·생활/편의·최대한 요약해서 글 쓰겠습니다 논현동에 이 고양이 저를 처음 본 날부터 밥 달라고 야옹야옹... 만날때마다 챙겨줬습니다 10월 5일에 평소보다 야옹야옹 울어서 밥을 줬는데도 울고 먹으려고 냥이가 노력했는데도 먹지 못해 살펴보니 다리에 피가 나 있었어요 그대로 제일 가까운 동물병원에 갔더니 골반 골절, 저체온증이 너무 심해 체온측정이 안된다, 2차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갔습니다. 전형적인 사고로 다친 고양이 모습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골절이 문제가 아니다 골절보다는 체온 먼저 잡아야 한다 안그럼 죽는다 너무 심각하다... 네...애기 발견한 후 부터 계속 같이 있으며 병원에서 살려보려 애쓰는 도중 10월 5일 밤 9시에 고별로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 데려와 하룻밤 같이 보내고 6일 오전에 장례 치러줬어요 살리자...살려서 내가 거두자...고 병원에 백만원 넘게 썼지만 결국 고별로 떠나보냈습니다 애기는 ...비가 내리는 날 애기가 살던 동네에 아무도 모르게 묻어줬습니다 나를 믿고 살려달라고 왔는데 살 수 있을거라고 믿었는데 살고싶어했는데 미안해... 똑똑하게 사람도 잘 따랐었던 고양이라서 혹시나... 궁금하신 분 계실까 글 써요 동네에 다른 치즈고양이도 있던데 더 추워지기 전에 좋은분께서 거둬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는 아닐것같고 누가 해코지를 한 것 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논현동·반려동물·자전거타고 논현2동에서 서창까지 갈수있나요?
논현2동·취미·전에 살던곳에바해 집값이 너무 쌌어요! 저렴해서 신나서 자랑하고 다녔는데 나름 비싼동네라며 다들 반응이 차가웠던게 기억이 나네요.
논현2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