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뭘로 보이십니까?
지나가다 보여서 의견여쭙고싶습니다.
북부동·일반·바닥 장판이 이정도 뜯겼는데 부분도배 하는곳 있을까요?
같은장판 있으면 오려내고 오려낸 조각 대고 오려서 원 위치하고 본드작업요.
씽크대밑에꺼로 작업하시면 되겠는데요
지나가다 보여서 의견여쭙고싶습니다.
북부동·일반·2월8일 광주에 조카 결혼식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 김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광주가는고속이 있나요? 사상까지 가야 하나요?
삼계동·고민/사연·설 뒷날 가족들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무렵쯤에. 낮에 밥먹었던 밥값얘기를 하다보니 밥값이 생각보다 마니 나온거 같다라는 얘기가 나와 알아보니 무려8만언돈이 더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가게에 어찌된건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사장님왈은 먹고. 뒤늦게 말한다면서 저희를 진상취급하더라고요 여직원분은 본인주면서 저희고기를 구워주셨다고 빡빡우기시더니 한참있다 하시는말씀이 착각했다면서 ㅠ저희가 아니라하시는데 사장님은 고기를 줬다하시고 고기를 받은적이 없는 저희로써는 황당할뿐입니다 돈은 못주신다하고 만약저희가 계산을 모르고 안하고 갔으면 신고했겠죠 먹튀로요 근데 주지도 먹지도 않은고기값을 더 내서 확인하고 달라하니 본인은 무조건 줬다고 하시고 직원도 안줬다하는데 사장혼자 줬다고 빡빡우기고 이제와서는 기억도 없다하시고ㅜ답답하네요 솔직 저희가 상황여쭤볼때부터 진상취급말투도 말씀하시길래 그때부터 기분 안좋았거든요ㅠ어디 신고할때 없나요?씨씨티비 돌려보쟈하니 사생활침해 말씀하시면 부부가 아닌사람들도 오는데 그런 사생활보호차원으로 씨씨티비가 없다하시네요 황당할뿐입니다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자기돈 많다면서 신고해도 신경안쓴다하셨다하는데 중간에 자기가 찝찝해서 반값은 준다고 했네요ㅋㅠ말인지 빵꾼지 아고 진짜 어디 신고할때 없나요?진짜 머 하나 걸어야 정신좀 차리실꺼같은데 ? 제가 글로 적으려면 더 많은데ㅜ 너무길다보니. 요래 간단하게^^;적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맘이 상한상태다 보니 돈도 돈이지만 저사장님 한마디한마디가 아주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어디 신고라도 할때가 없을까 싶어 글 올립니다ㅜ
내외동·일반·내외동에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요? 지금 마음이 너무 피폐해서 기분전환하고 싶어요
내외동·생활/편의·무슨 계단 다 올라가기도 전에 앞문닫고 출발하려고 하고 뒷문도 무슨 내리려고 하면 1초만에 닫아요 -- 덕분에 내리다가 휴대폰 액정이 다 깨졌네요^^ 어디에 신고하면 좋을까요?..버스 번호도 혹시 몰라서 폰애 적어놓았는데..
삼계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