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원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집에 40원이 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요? 버리기도 그렇고 입금하기도 그렇고
화곡제1동·생활/편의·우연히 남자분이 주방서 쓰는 검정장갑 끼고 화장실 가는거 봤는데 음식 먹은뒤라 미식거리고 역겨워요, 위생 생각 하면 장갑 벗고 가야죠, 리뷰 봤는데 다른 손님이 화장실서 장갑 낀채로 손 안씻고 밖에서 담배도 핀다고 써있네요, 제 느낌이 맞았어요,,,, 얼굴 보고 뭐라할 용기도 안났는데 다신 안갈거지만 아!!!!진짜 더러워요, 찝찝하고
초고급식당아니면 대부분그럽니다ㅋㅋ보냐안보냐 그차이
막상 보니,,,,,
그집아니더라도. 장갑을 지손보호할려고 끼더라구요 걸레만지고 걸로. 음식나르고 진짜 .위생개판인집 엄청많아여 장갑끼는집이 오히려더 더러운듯요
우동 면을 그 장갑 낀 손으로 그릇에 담더라구요, 웩,,,,
집에서 맹그러 드심 됩니다.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어떻게 밖에서 하나도 안사먹을수 있어요? 더러워서 더럽다 하는데 뭐 잘못 됐어요?????
사먹는 음식은 대부분 글쵸
저도 그런거 많이 봤어요.. 역삼동 어느 고깃집 갔더니 사장인지 아저씨가 검정 위생장갑끼고 요리하고 담배피우고 청소하고 다함.. 판교에 어떤 빠리*** 여직원은 큰일 보고 손안닦고 그냥 다시 매장에 갔다고 여성 일행이 말해주더라구요.. 근데 이런일 엄청 많음.. 바쁜시즌 끝나면 일본여행 가야지 ㅠ
장갑은 자기 손 보호용이더라고요, 진짜 적어도 나갈 땐 벗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드러워서 원.
사실이지만 제가 명예훼손으로 될수있어서 상호명 공개는 좀 ,,,, 거기 후기에 보면 남자손님이 진짜 화장실서 손 안닦는거 보고 뭐라 했다고 리뷰에 써있어요, 담배도 핀다고,,,, 일창으로는 몰라도 그지같은 사실적시 명예훼손 때문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어느 빵집에 갔는데 위생이 별로로 보여 안가게되더라구요. ' .
빵을 요즘엔 케이스도 안덮고 개별 포장도 없이 늘어놓고 파는집이 많더라구요..먼지도 그렇고, 손님들 중에 아무생각 없이 빵쪽 그냥 허공에 기침 콜록콜록 해대는거 보고 비위상해서 그냥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심지어 대전 모 유명 빵집에서도 사람들이 그러길래 개별 포장 빵만 사서 나옴..
맞아요
모 족발집에서도 조리할때 직원이 대놓고 음식에 기침하는거 보고 안가요... 여기 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주방에선 많은 일들(?)이 있겠죠..?
우동집거기어딘가요?
보통 흡연자들이 이기적이고 무신경해서 위생적으로도 더러워요 ㅋㅋ 자기가 하는 그 비위생적인 행위가 타인에게 어떻게 피해를 주는지 1도 신경 안쓸걸요? ㅋㅋㅋ
이런데는 상호명 공개해야해요
와 저도 목동역 근처 카페 화장실 갔을 때 비슷한 일 있었어요. 화장실 들어갔는데 옆칸에 직원분이 계셨어요. 근데 화장실 칸 안까지 주방에서 쓰는 니트리장갑을 끼고 볼 일을 보셨더라구요 그 상태로 나갈때도 장갑을 안 벗으셔서 설마 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장갑으로 제가 시킨 베이커리를 만들고 계셨어요... 바로 거기 사장님께 항의했는데 장갑 낀 채로 손을 닦았으니 괜찮다 하셨어요...ㅋㅋ
집에 40원이 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요? 버리기도 그렇고 입금하기도 그렇고
화곡제1동·생활/편의·모태솔로지만 괜찮아에 출연해볼까합니다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긴 힘들거 같네요
화곡동·일반·환승거부 ㅜㅜ 마을 버스 내년일듯 ㅜㅜ 봉제산 나왔 슈 ㅎ
화곡제2동·일반·입주한 외부매장들에게 언제까지나가라고했는데 뒤늦게 남아달랬대요. 세세한이야기는그렇고 암튼 그렇대요. 근데 한두주전부터 24시까지영업하던걸 22시끼지바꿔서 한번씩가거나 소소한쇼핑하지못해 불편하네요.
등촌동·일반·보통 몇시에 가야 돗자리 깔 수 있을까요
등촌동·일반·목5동 학원광장 무슨 일 있나요 소방차6대 오고 탄냄새 나요
목4동·동네사건사고·이거 쌀 곰팡이인 거죠.. ㅠ 산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긴가민가 해서 버리지도 못 하고 이도저도 못 하구 있어요 ㅠㅠ
화곡동·생활/편의·이번에 3명이서 영화를 보려고 친구가 예매해줬는데 3명이서 영화값 45000원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정부지원 쿠폰 영화의날 쿠폰 발급 받은게 있어서 3명이서 영화 인당 2천원 총 6천원에 볼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그 얘기를 안하고 15000원씩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그걸 모르고 걔한데 그냥 영화값 15000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영화값 할인받은건 우연히 그 친구 폰 구경 하다가 본거구요 혹시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서운한 생각이 든다 2.자기 쿠폰써서 할인받은거니까 넘어간다
화곡제1동·고민/사연·남자친구가 제 명의로 텔레그램을 이용해서 돈을 빌렸습니다. 20만원.. 딱 일주일전에 빌려서 어제 갚았어야 하는데 안갚아ㅛ나봐요. 근데 보니까 원금 20에 이자 20 해서 40을 갚아야 합니다. 근데 담보로 제 주소록을 넘겼었나봐요. 오늘 안갚아서 어디 사는 누구 야 돈 갚아라. 애미 애비 찾아가 죽여버리기 전에 라면서 해외 문자로 직장이고 가족이고 친구고 문자를 돌렸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연락이 동시에 와서 무슨일인지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예회손 신고 하려구 해도 텔레그램에 번호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목1동·고민/사연·서서울호수공원 왔는데.. 너구리네요 ~~
화곡제2동·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