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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사용자

우동집 직원분 위생,,,,

우연히 남자분이 주방서 쓰는 검정장갑 끼고 화장실 가는거 봤는데 음식 먹은뒤라 미식거리고 역겨워요, 위생 생각 하면 장갑 벗고 가야죠, 리뷰 봤는데 다른 손님이 화장실서 장갑 낀채로 손 안씻고 밖에서 담배도 핀다고 써있네요, 제 느낌이 맞았어요,,,, 얼굴 보고 뭐라할 용기도 안났는데 다신 안갈거지만 아!!!!진짜 더러워요, 찝찝하고

조회 1,918
댓글 정렬
  • 화곡동·

    초고급식당아니면 대부분그럽니다ㅋㅋ보냐안보냐 그차이

    • 탈퇴 사용자

      막상 보니,,,,,

    • 여의동·

      그집아니더라도. 장갑을 지손보호할려고 끼더라구요 걸레만지고 걸로. 음식나르고 진짜 .위생개판인집 엄청많아여 장갑끼는집이 오히려더 더러운듯요

    • 탈퇴 사용자

      우동 면을 그 장갑 낀 손으로 그릇에 담더라구요, 웩,,,,

  • 화곡제6동·

    집에서 맹그러 드심 됩니다.

    • 탈퇴 사용자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어떻게 밖에서 하나도 안사먹을수 있어요? 더러워서 더럽다 하는데 뭐 잘못 됐어요?????

  • 목1동·

    사먹는 음식은 대부분 글쵸

  • 청진동·

    저도 그런거 많이 봤어요.. 역삼동 어느 고깃집 갔더니 사장인지 아저씨가 검정 위생장갑끼고 요리하고 담배피우고 청소하고 다함.. 판교에 어떤 빠리*** 여직원은 큰일 보고 손안닦고 그냥 다시 매장에 갔다고 여성 일행이 말해주더라구요.. 근데 이런일 엄청 많음.. 바쁜시즌 끝나면 일본여행 가야지 ㅠ

  • 노량진동·

    장갑은 자기 손 보호용이더라고요, 진짜 적어도 나갈 땐 벗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드러워서 원.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탈퇴 사용자

      사실이지만 제가 명예훼손으로 될수있어서 상호명 공개는 좀 ,,,, 거기 후기에 보면 남자손님이 진짜 화장실서 손 안닦는거 보고 뭐라 했다고 리뷰에 써있어요, 담배도 핀다고,,,, 일창으로는 몰라도 그지같은 사실적시 명예훼손 때문에 양해 부탁드려요

  • 풍무동·

    저는 어느 빵집에 갔는데 위생이 별로로 보여 안가게되더라구요. ' .

    • 청진동·

      빵을 요즘엔 케이스도 안덮고 개별 포장도 없이 늘어놓고 파는집이 많더라구요..먼지도 그렇고, 손님들 중에 아무생각 없이 빵쪽 그냥 허공에 기침 콜록콜록 해대는거 보고 비위상해서 그냥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심지어 대전 모 유명 빵집에서도 사람들이 그러길래 개별 포장 빵만 사서 나옴..

    • 탈퇴 사용자

      맞아요

    • 청진동·

      모 족발집에서도 조리할때 직원이 대놓고 음식에 기침하는거 보고 안가요... 여기 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주방에선 많은 일들(?)이 있겠죠..?

  • 등촌동·

    우동집거기어딘가요?

  • 화곡본동·

    보통 흡연자들이 이기적이고 무신경해서 위생적으로도 더러워요 ㅋㅋ 자기가 하는 그 비위생적인 행위가 타인에게 어떻게 피해를 주는지 1도 신경 안쓸걸요? ㅋㅋㅋ

  • 목동·

    이런데는 상호명 공개해야해요

  • 목동·

    와 저도 목동역 근처 카페 화장실 갔을 때 비슷한 일 있었어요. 화장실 들어갔는데 옆칸에 직원분이 계셨어요. 근데 화장실 칸 안까지 주방에서 쓰는 니트리장갑을 끼고 볼 일을 보셨더라구요 그 상태로 나갈때도 장갑을 안 벗으셔서 설마 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장갑으로 제가 시킨 베이커리를 만들고 계셨어요... 바로 거기 사장님께 항의했는데 장갑 낀 채로 손을 닦았으니 괜찮다 하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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