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무사히 넘길수 있겠나?

알바. 과거 학생들이 방학 또는 주말 이용하여 필요한 학용품. 여행자금. 부모님(지인)생신 등 활용 하고자 하던 것들이였지 사실 나때는 알바? 라는 단어도 없었지... 알바 라고한다면 신문돌리고. 찍새.딱새(설렁탕.경양식집 뚝배기.접시)딱는일 정도 대학생일때는 초팅(등).과외 시험지선생. 이정도 라고나 할까. 이때는 시급? 이런것은 모르고 그냥 사장이 주는데로 받았지 다만 대부분 능력제 접시1개 얼마. 깨뜨리면 변재 하여야 하고 정말 열심히 들 하였지. 일한만큼 보상이 어느정도 되었으니 그런데 말이다 3일 ~4일 놀고 하루 일하는 것도 알바? 이더냐 그마저 하루 일하는 것도 얼마주냐고 따지고 사장이 참다못해 반나절 일시키고 보내고 반땅 알바비 주면 땡깡피고 당근 죠르룩 달려와 악덕업자라고 글치고. 징징거리고 . 더 웃긴건은 동병상련 떨거지 합세하여 위로한답시고 동조하고. 올겨울 무사히 잘보내요 부디 작년에 대학동 고시원(원룸) 중앙난방 하루 딱2시간 틀어주고 20받던데 견디다 못해 폐가 우찌우찌 알아 보더니만 이사 했는데 완전 캠핑수준. ㅠㅠ 연탄난로 설치 . 흙바닥 간이침대 깔고 산다하더군 ㅠㅠ 전생에 무슨악업이 그리 많아 그리 사는것인지 님들아 내가 글치는 이유는 이렇게 사는 사람이 50~60대 라고 한다면 말도 안한다~~~ 허우대 멀쩡하고 사지 멀쩡한것들이 바로 너. 네 말 하는것이다. 찔리는 인간 손. 들고. 뎃글 달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