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보는 성격
어떻게 하면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은천동·고민/사연·오래만에 둘째 자랑
엇 미묘~
사고뭉치 ㅎㅎ
우리첫째만큼 귀엽네욧^~^
엇 여기도 미묘~ 나만없어 고양이~
우리 고수니를 빼면 섭하쥬ㅋㅋ
앗 얘는 약간 심투렁한 표정이 귀엽~ 다들있어 고양이~
울 고수니는 쫌...도도합니다ㅋㅋㄱㅋ
못떼게생겨썹!!!
왓썹?
풉~~그걸 이제 아라떠?ㅋㅋ
;;;표정쩌러
ㅎㅎ 저 밑에 사진 표정은 ㅋㅋㅋ 고수니가 카메라를 아는군요 ㅎㅎ
예쁘게 생겼어요!! 눈빛이 살아있다요ㅎㅎ😍
사실 셋다 같은 냥이ㅋㅋㅋ 는 아니구용ㅋㅋ 넘 비슷하게 생겼죠ㅋㅋ
진짜 비슷비슷해요ㅎㅎㅎ😆 저도 어릴 때 냥이 키웠었는데ㅠ 이젠 내 몸 하나도 버거워서 못 키우지만; 냥이 너무 이뻐요..
조~오기 멀리 노랭이가 첫째에요?
시루떡은 나리 ㅋㅋ 뚱냥이 귀여워요~~~^ 푸헬헬~~^
뚱땡?! 나쁜확대범들!!!!! 푸헬헬 ㅋㅋ
ㅋㅋ술 자셨소ㅋㅋ 큭...푸헬헬ㅋㅋ
어허~ 여기 또 남의 고양이를 탐하는자가 누구인가? ㅋㅋㅋ
푸~~~헐헐ㅋㅋ
네 ㅎㅎ 조기 구석에서 자는 애가 첫째 개나리라고 합니다
걍 나리 아니고 개나리;;; ㅋㅋㅋ
우엥~ 둘째야~♡ 므해에? 독수리파파랑 놀구이떠?
막내...
어떻게 하면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은천동·고민/사연·오늘은 2시부터 비가와서 ~~^ 조금 이른 퇴근을 해서~~^ 며칠전 먹었던 양꼬치집을 왔습니다~~^ 오늘은 마파두부를 싸비스로 주시네요~~^ 모두들 맛저하셔용~~^
신사동·맛집·이거 진짜 사실인가여?
신림동·고민/사연·간만에 허락을 받고 새벽까지 과음을 했더니..... 하루죙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너무 배고프고......비도 오고 ~~ 뜨신 국수가 생각나서 잠시 나가서 두그릇 때리고 왔네요~~^
신사동·맛집·제가 키우기로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아이가 참 애교가많아요 추워지니까 들어와서 자는게 똑똑한 것 같기도하고요 집에이미고양이가 3마리나있는데 잘지내길 바라야죠 손탓던 고양이인것같더라구요 ㅠㅠ 돈 걱정에 키우기가 힘들었는 데 ㅠㅠ 덜먹죠뭐...
독산제3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