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 했어요~~

늘 퇴사 하고 싶은...현실은...용기에 박수를..

오늘 푹~~쉬시고 작은행복님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많은고민속에. 퇴사를선택했을거라생각해요 우선당분간은 좀푹쉬시고 여유가지면서 먹는거자는거 자유롭게하시고천천히 생각을해보세요 홧팅입니다!

저도퇴사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 축하드려요~~♡

돈을 아껴쓰면 오래 쉴 수 있어요~ 여행ㄴ 술ㄴ

저도 내일모래면 40 입니다. 화이팅 해요

가끔씩 대책없이 무작정그만둘때가있죠 주위에서하는말들이 퇴사하기전 이직할회사알아봐두라하는데 그게룰인것처럼 마음대로되는것도아니니깐 미친듯이그만두고싶을땐 퇴사하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해요 나도 대책없이 무작정그만둔적많아요 42 43세정도 되시는듯

추카드려요~ 저두 퇴사한지 3개월 좀지났는데 먼가 편하고 좋아요 당분간 배우고싶은거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보세요~

저도 11월1일부로 퇴사했어요 ㅋㅋ 츅하드립니다

인생 반도 안살았는데 뭔 고민이세요~? 여행 하면서 힐링도 해보시고, 본인을 위해 그동안 못했던거 다 해주세요.. 이럴때 아니면 또 얽매여 구속 됩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한번 쉬어가는타임도 소중한 자기개발이니 편히 쉬시면서 새로운일에 도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런것도 용기라고 하죠! 더 나은 곳으로 가기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고생하셨오요

쉬고싶다고 할 때 푹 쉬세요~저도 9년 다니다가 퇴사하구 쉬고 있어여~요즘 양떼목장도 가고 바다도 가고 그러고 힐링하면서 푹 쉬고 있네요 푹쉬십쇼 또 일하게되면 다시 열심히 일하십쇼

응원합니다

적당히 힐링하시고 좋은직장 잡으시길 저는 12월1일부터 4시퇴근 5시부터 10시까지 알바 빡센데가서 열심히 발바닥 땀나게 ~~벌러 갑니다 파이팅!

퇴사? 많이 고민 하고 결정하셨겠죠?많이 힘드셨나보네요 힘내세요!

부럽습니다

2개월 정도 쉬어 보시세요 그리고 놀면 자신감 떨어 지고 한살 이라도 젊으실때 직장 잡으세요

뭐 될대로 되더라구요 여행도 다녀오고 나름 돈도 흥청망청 써보고 나름 계획잡고 놀았는데 갑자기 약속잡힌 일이 딜레이되서 의도치 않게 3달 씩이나 쉬었어요 어차피 저는 프리랜서라서 일하고싶을때 하면되기는해서 다음주부터 일 시작이네요 님도 좋은 생각만 하시고 잘될것만 생각하시면 잘 풀릴겁니다~^^

저는 담주 월요일에 퇴사신청 할 예정입니다. 심심할때 가끔 연락하세요. 같이 놀아요^^

와~~ 저도 퇴사 마렵네여~~ 대놓고 간접적으로 퇴사 종용당하면서도 다니는 이 구질구질한 삶... 나이들어서 어디 새로 입사도 힘들고... 글이 참 마음 개운해 보여서 읽기만 해도 힘이 돋네여...

고생하셧습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합니다 건강부터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