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암컷 목격(안산동)
주인이 키우던 강아지같은데 주변에 물어봐도 잘 모르신다고하네요 아침부터 돌아다녔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안산동·반려동물·좋아요 수
1댓글 수
5
생활/편의
오늘 차가 왜이리 막히죠
금요일이 라해도 퇴근길에 이렇게 막힌적은 처음이네요
조회 505
- 신기동·
동동축제 준비로 선소로 - 소호동 가는길 통제해서 학동쪽 많이 돌아가서 막히는것 같아요 !
- 학동·
아~ 축제준비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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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헌옷수거
헌옷버리려다 당근보고 겨울옷 정리하면서 모아서 드렸더니 이만큼이나~~~^^ 여러분도 단골맺고 버리지마시고 치킨값 버세요^^
선원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김선생헬스 동반으로 끊으실분
도원사거리 김선생 헬스 동반으로 끊으실분 구합니다~
선원동·운 동·좋아요 수0댓글 수9태어난지 얼마나 된 냥이일까요?
아버지께서 일주일정도 된 냥이라고 데리고 왔는데 검색해보니 일주일이면 이제 눈뜨고 그럴때던데.. 데려온 아가냥이는 조금 서툴지만 걸어다니고 쓰다듬으면 골골도 하고요 유치도 나서 수유해주다 발톱에 손등이랑 막 긁히고 자기 앞발을 물고 안 놓고 있고 난리 부르스.... 암튼 수유하는 것도 첨인지라 서툴러서 몇 번 물렸는데 송곳니도 뾰족하니 제법 아프고 갑자기 배고플때인지 엄청 울어재끼고 또 먹고나면 푹 자네요 크기나 걸음을 걷는다는것이나 유치가 뾰족하게 났다는것으로 생후 몇 주 쯤 된 냥이 같나요? 냥이는 첨인 집사라서 저희 남매냥이도 개월수를 몰라요 ㅜ ㅜ 그냥 데려온 집에서 4주되었고 불린사료 먹이는 중이였다고 건사료 잘 먹으면 건사료 주라 해서 한 이틀 불린 사료 먹이고 키튼 사료 먹였거든요 그래서 4주에 데려왔으니 8주쯤 되겠다 라고 생각만.... ^^; 합사는..... 남매냥이중에 치즈냥(수)이가 관심을 보이고 냄새도 맡고 계속 주위에 왔다갔다하면서 호기심 발동인데 회색카오스냥(암)이가 으르렁거리고 하악거리네요 웃긴건 지가 관심있어서 아가냥이한테 가놓고서 아가냥이가 꿈틀거리면 하악질... 원래 남매냥이 둘이 장난칠때 으르렁거리긴 해도 하악질은 안 했는데 회색이가 오늘 아가냥이 보고 스트레스 받은건지 남매끼리 놀면서도 하악질을 하네요 하악질은 사람인 저도 무섭네요 ㅜ ㅜ
봉계동·반려동물·좋아요 수1댓글 수12고양이분유 어디서 사나요? 고양이 합사방법도 알려주세요
아버지께서 태어난지 일주일정도 된 고양이를 입양해 오셨는데 엄마랑 통화할땐 길냥이가 새끼를 낳고 버리고 갔나 했더니 아버지랑 통화하니까 지인말로는 어미가 없다고 하네요 죽었는지 집을 나갔는지 길냥이가 새끼를 버린건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젖을 먹여줄 어미가 없대요.. 아직 어미 젖을 더 먹어야하는데 그럴 상황이 못 되어 분유를 먹여야될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4주쯤 전에 5~6주 된 냥이 남매를 입양해 오셔서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합사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아버지께서 남매 냥이들 이전에도 5~6주 된 냥이를 두번 입양해왔다가 두번 다 별나라 보내셔서 또 별나라 보내지말고 제가 키운다고 뺏어왔거든요 이번엔 냥이가 너무 어려서 자신이 없는데 지인분께서 키울 마음이 없어서 별나라 보낼까봐 키우시겠다고 입양해오신건데.. 아마도.... 제가 이번에도 키워줄거라고 믿고 또 데려오신거 같아요 ㅋㅋ 부모님 두분 다 지금 자신이 없으신지 어떻게 키워야되냐... 또 죽일까 걱정된다.. 이러시면서 제가 건강히 지금 남매냥이들처럼 키워서 보내줬음 하신다고 돌아가며 전화하시네요^^;; 사실 저도 냥이들 처음 키워보는건데요 ㅎㅎ 지금 남매 냥이들 데려다놓고 4주정도 되가는데 엄청 깨발랄하고 쑥쑥 크네요 일주일마다 냥이들 보고 가시면서 부모님께서 우리 남매냥이들 너무 컸다면서 놀래시더라고요 일주일정도 되는 아주 조그만한 냥이 키우는건 난이도가 높아보이는데.. 조언들 좀 해주시고 혹시 주변에 계신분들 중 냥이 분유있으면 조금 나눠주시거나 저렴히 판매해주실 분 계실까요? 아버지 지인분은 사람 먹는 우유를 주면서 지켜보기만 하셨다는데 사람 먹는 우유를 너무 어릴때 줘도 되나요? 저는 분유를 줘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사진은 남매 냥이들이예요 ㅎㅎ 지금 모습과 처음 입양온 다음날 제가 가서 목에 케이프 둘러줬는데 넘 커서 발이 목쪽으로 낑기고 하니까 주로 멍멍이들 키우시던 아버지라서 멍멍이 목줄로 바꿔서 보내주셨네요 ㅋㅋ 처음엔 방울도 달아놨었는데 고양이 습성이 조용히 사냥하는거라 방울소리를 내고 다니는걸 스트레스 받는다 하고 냥이들 노는데 딸랑딸랑 저도 귀에 거슬려서 빼버렸어요
봉계동·반려동물·좋아요 수0댓글 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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