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김치 보관하다 이런게 나왔는데요..
할머니가 주신 굴김치를 김치찌개로 만들어서 먹다 이런게 나왔어요.. 뭘까요..? 벌레일까요? 먹다보니 벌레일까봐.. 입맛 떨어져서 못먹겠고.. 할머니한테는 미안하고 ㅠㅡ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굴김치에서 저런건 다들 안나왔더라고용..
고덕동·일반·드시면서 간단하게 먹어도되구용 맛있는거 먹어요!
할머니가 주신 굴김치를 김치찌개로 만들어서 먹다 이런게 나왔어요.. 뭘까요..? 벌레일까요? 먹다보니 벌레일까봐.. 입맛 떨어져서 못먹겠고.. 할머니한테는 미안하고 ㅠㅡ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굴김치에서 저런건 다들 안나왔더라고용..
고덕동·일반·칭구들도 서로 바쁘다보니 얼굴 보기도 힘들고 집회사 이러니 사람이 점점 초라하게 생각이드는지.. 당근분들은 어떤가요? 다 비슷 하겠죠?
송탄동·동네친구·출근 알람은 7시인데 거의 며칠 째 귀신처럼 6시만 되면 깨서 다시 잠들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일어날 때 더욱 피곤하구요.. 이번주 5일동안 4일은 그런 것 같아요.. 참
팽성읍·고민/사연·요즘 진짜 금전적으로 힘들거든요? 22년 8월에 한창 영어공부 땡길 때 우예 알았는지 뇌새김에서 전화와서 홀려서 아직도 월 69,900원 내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옥스팜 후원도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커피 한잔 아끼면 한달 30,000원 그러면서 여기 넣으라고,,, 처음엔 거절했는데 20,000원도 괜찮다며, 결국 하긴 했는데 진짜 힘들어져서 지금 6개월 중단해놨어요. 보험 전화/ 아이 학습기 전화 저도 여유되면 다 하고 싶어요. 여기 당근에서까지 한 번 구매했다고 개톡으로 계속 다른 상품 소개하며 연말파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죄송하다고 얘기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아이도 이제 말 터져서 동물원 가자 물고기 보러 가자 공룡 보러가자 하는데… 엄마 돈 더 벌어야해 라고 말해야하는 제가 너무 숨고 싶고. 요즘 정말 연말인데 곧 새해인데 힘드네요 사는게.
고덕동·고민/사연·제가 길을 걸어가면서 가게 안에 메뉴판을 보고 옹심이 먹어야지~ 했단말이예요.. 근데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니였는지 못 찾겠어요. ㅠ 기억력이 왜이리 딸리는지 ㅠ 아시는분 제보 바래요~~! 서정리역 부근인지, 고덕부근인지... 궁금해! 궁금해!
중앙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