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도박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집에서 내쫓으세요~ 집문서도 날릴겁니다;; 못고칩니다..더더욱 갚아주는 순간부터 크게 사고 칠겁니다..인터넷에서 많은 후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부모님 재산이라도 지키세요.. 저도 몇몇 친구들 도박에 빠졌는데 최소 억단위로 사고 냅니다..이건 과장이 아닙니다

대신 갚아주는순간 의지할곳 생겨서 못끊어요 절대 갚아주면 않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박돈빌려주면서 도박부추기는것확실하면 그돈은 안갚아도됩니다 그리고 아들님이큰문제네요 도박중독은 끈키가힘들지만 첫째본인 의지가중요하고 주위사람의관심 다른취미를가질수있게해보세요

괴물을 키우시는 군요 지금 안고치믄 성인되믄 카드대출에 사채까지 쓸꺼예여

백원짜리 하니도 줘서는 안됍니다 도박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 벌어서 하게 하시고. 그어떤 이유라도 설사죽는다 하더라도 꾹참고 돈은 절때로 주면 안돼요 도박을 하든말든 돈만 안주면 됩니다

평생 못고쳐요 부끄럽지만 저희집이랑 다를것 없네요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불쌍하다고해주었다간 더 큰일 납니다 제발 남이 하는말도 믿어주었음 합니다 저도 답답해요ㅠㅠ

돈을 빌려주고 부추기는 그 친구를 학교나 경찰에 우선 신고해서 멀리하게 해야 해요... 그리고 아이는 병원을 다니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청소년 도박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만 하도록 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대신 갚은 빚에 대해서는 차용증을 쓰고 스스로 벌어서 갚게 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돈을 빌려준 친구가 법정 이자를 초과한 이자를 받았다면 그 부분은 소송을 통해 돌려 받을 수 있으며 관련해서 미등록 불법 사채업 등으로 형사 고소도 가능하며 곧 성인이 되면 처벌도 무거워 질테니 그 동안 증거를 충분히 수집해 두었다가 그 친구가 성인이 된 이후 고소를 하면 좋습니다... 여기까진 어디까지나 그 친구를 떼어 놓는 대책이고 아이가 곧 성인이라도 치료되기 전에는 학교나 사회에 내놓으면 안 됩니다... 법적으로 성인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면 집안에 더욱 부담이 될 일을 하겠죠... 지금이라도 관심을 더 가지고 철저하게 치료할 생각이라면 경찰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더라도 반드시 나쁜 친구들이나 사회로부터 격리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생각이 없거나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경제적으로 완전히 격리 시켜야 합니다... 법적으로 성인이 되는 즉시 곧바로 독립 시키거나 해서 떼어 놓아야 합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의 채무는 부모의 책임으로 된다고 해도 일단 성인이 되면 변제 의무는 사라지니 냉정하게 대해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야 집안이 같이 망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절대로 갚아주면 안됩니다. 인생 죽이되던 밥이되던 싼똥 스스로 치우게 해야해요.

부추기고 이자.받아먹는 그 친구부터 신고하세요! 그리고 같이 도박공범이라 아들님도 처벌 받을것같다맘 그래도 강력하게 해야 담부터 안합니다! 자꾸 받아주고 하면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돈 달라고 찾아오면 문자 증거 녹음 해두겻다가 증거모아서 신고하세요! 아드님은 지금 18살이니 아직 징역처분같은건 없지싶어요! 이 돈빌려주는 인간들이 자꾸 부추기고 꼬시고 하면서 그런겁니다!

도박은 본인의 의지가 젤중요합니다. 도박중독치료센타도 있고 그리해도 안되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세요..

20만원을 충전해서 200을 벌죠 그다음 500~600을 벌어요 근데그게 나중엔 5000~6000 마이너스 도박 절대못끊음 남들 연봉을 2시간안에 딸수있어서 도박도파민은 절대못끊음

도박은 돈이 있어서 한다더군요 믿는데가 있으니 특히 가족 현금으로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아직 10대인데 넘 안타깝습니다.

도박이면 인터넷으로 돈 충전해서 홀짝 하고 그런건가요?

메세지주세요^^

다른사람을 위해 사회에 방생 하지마세요.

친구를 잘못 만났네요

일단 저기 위에 도박전문상담사랑. 문의 하셔야되구요. 친구들한테 문자나 저나하셨어 돈 빌려주지말라고 하셔야됩니다 그리고 통장 월급통장빼곤 다 해지하셔야됩니다 그리고 필히 전문가 상담 꼭 하셔야됩니다

도박 끊는방법이 안도와주고 본인이 죽어라 일해서 갚아나가야 두번다시 개고생안하려고 쳐다도 안본다네요. 도와주는 순간. 돈=쉽게 빌리면되지. 이런 논리가 되서 공사판이든 뭐든해서 직접 갚는거 지켜보세요. 그리고 계속 하는 이유가 한번 따봐서 그 도파민때문이라네요. 그 도파민을 운동이든 뭐든 다른쪽으로 관심사를 돌려야합니다. 못끊는다는건 집에 돈이 계속 나오니까 못끊는다는거더라고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일단 상담센터 등록 후, 지금 취업자리 포기하시고 노가다판으로 보내서 그 월급 벌어온돈으로 빚갚는거 지켜보세요. 두번다시 안할겁니다

이번에 개그맨 이진호 뉴스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잡아야함

상담을 받게해주세요 혼자선 힘들어요

절대 대신갚아주면 안됩니다

절대 대신 갚아 주지 마세요. 갚아 주는 순간 아 나는 도박을 해도 갚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계속 합니다. 이제라도 돈 한푼 쥐어주지 마시고 옆에서 부추기는 친구 절대 못 만나게 모든 연락망 차단 하세요.. 도박 중독되서 끝까지 하면 집 망합니다. 경험담이에요. 남들 힘들게 한 달 버는 연봉을 두시간만에 벌 수 있으니 처음에는 기쁘겠죠 나중에는 파멸 입니다.

여러분들 소중한 의견 정말 도움 됩니다～너무 감사한 한분한분이십니다～무슨 일이 있어도 돈 갚아주는 일은 절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깊이 하게 됩니다～ 부모라도 제 혼자 힘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경찰에 신고 하고 싶은데 이제 만으로 18살이라 앞으로 빨간줄 남기고 회사 취직 안돌까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너무 머리 아픕니다～

스스로자제할수있으야 끝이날건데 요즘아이들은 경찰도 무서워하지않고 너무답답하네요 나쁜애들과 만나지못하게 하는방법이재일좋은방법인것같은데 아이와 차분히 말씀 해보세요

이미 중독인것 같은데 하루 빨리 도박 상담센터 치료 등록하세요. 지금은 19살이라 그나마 통제 가능하겠지만 나중에 부모님(아버지) 완력으로도 통제 안되는 시기가 오면 돈 안갚주면 아들한테 맞아죽습니다. 그리고 아드님 친구가 부추기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드님이 부추기는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티비로 봤는데 요즘 한 반에 불법 사설토토 안하는 아이들이 없다고 하더군요. 보통 옆에서 구경하다 돈 따는것 보고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중독된다 하더라구요. 그 돈빌려주는 친구가 진짜 부추기는건지, 아니면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빌려주는건지 모른다 이겁니다.

구미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2 구미시 검성로 115-1 2층

졸업과 취직은 나중 문제입니다... 일단 그쪽의 집착을 버려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취직하면 억단위 대규모 대출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알콜이든 도박이든 중독은 무조건 치료와 재활이 먼저입니다... 중독은 절대로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데 이미 사채를 쓸 정도의 환자를 치료 없이 세상에 풀어 놓으면 계속 증상이 악화될 뿐입니다... 문자 그대로 남일이 아닌 현실입니다... 이미 그지경까지 갔는데도 아직도 자기 자식은 절대로 그렇게 될리 없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버려요... 빨리 버릴수록 빨리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구미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에 연락해서 전문가 도움 먼저 요청할려고 합니다～ 상담 해 보고 차분하게 대처할려합니다～ 답장 회신주신 여러분 진심 감사드립니다～ 조은 정보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그 답답한마음 누가다 이해하겠읍니까 돈은 절대 갚아주면 안됩니다 주다 안주게되면 더큰불행을 초래하게됩니다 사랑으로 대해야하고 밖으로도는걸 집에서 사랑으로 안아야합니다 외롭고 허탈해서 그럴수도있고 동물도 한마리사주시고 스스로 키우드록해보셔도 좋을둣하구요 천성이 독하지않으면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모든부모는 죄인입니다 낳아달라해서 낳은자식아니니 낳은부모죄인이지요 대화도 많이하시고 달래고보시고 안되면 입원이라도시키셔요 그까지공부야 막다른길에 뭐가 그리중요하겠읍니까 강아지라도 한마리사서 책임지고 스스로돌보게 해보시는것도 밖으로 돌지 않는 방법한번해보셔요 사랑을 솥다보면 다른생각 덜할수도 있을수 있어요 뭔가 도움되면좋을텐데 자식이라 싶지않을겁니다

힘드시 겠네요 제가뭐라할수두없어구 댓글보니 여러좋류 댓글이 있어어서요 본인 좋은 판단내려시길요 짧게적어 봅니다 좋은결과 있길바램

우연히 떠서 보게된 글인데 어릴때 알았다가 연락 끊긴지 수십년째던 아는 동생이 처음에 토토(?) 같은 인터넷 도박에 빠졌다가, 군대 휴가때 강원랜드까지 가서 도박했대요 … 어떻게 알았냐면 본인 돈이 없으니까 지인들 개인정보 넘기고 사채 썼더라구요; 저한테 사채 업자가 전화와서 그 사람 아냐고 걔가 제 개인정보 넘기고 돈 받아갔다고 하고, 저 같이 피해 받은 사람들 모아서 사채업자가 단톡으로 사채 빌릴때 계약이랑 사진이랑 보내면서 욕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걔한테 지인들 괴롭힐거니까 빨리 갚아라 하는 느낌이였어요 … 저희보고도 걔한테 연락 하라고 ; 저희 가족이 그 부모님이랑도 아는 사이라 걔네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고 대신 사과하시면서 저한테 피해 안가게 하겠다 약속 받고 일단락 됐는데 … 걔네 부모님도 처음에 계속 갚아줬었나보더라구요 ㅠ 그집 누나는 집이랑 완전 인연 끊은거 같고 완전 난리예요 쉽게 못 끊고 마이너스 되면 더 중독 되는가 보더라구요 … 상담으로도 안되면 정신병원 입원도 생각해보세요 ㅠ 걔도 안하겠다고 부모님이랑 약속 여러번 한 모양인데 못 끊어서 그 부모님들도 또 사채까지 쓰고 도박한줄 몰랐다 했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