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심정지
날씨 춥다고 집안 너무 춥게 살지 마세요 아는 지인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연세도 있으시지만 건강하시던 분이 신데 난방을 안돌리고 있으시다가 어느날은 날씨가 추워서 보일러을 쎄게 돌리시고 있다가 심정지로 돌아가셨네요 매일 할머니한테 전화하는데 이틀동안 전화을 안받으셔셔 집에 갔더니 이미 사체는 부패가 되었있드레요 방에 보일러을 쎄게 틀어 노은 상태여서 빨리부패가 되나봐요 경찰서 과학수사대에서 와서 검사해보니 심정지라고 결과 나왔다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화곡제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