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원 생활 ~♡
모든 이 들은 기억 되는 곳들이 여행이나 재밋고 맛있는것 먹던 기억들을 소환 하시지만 ᆢ 오늘 나는ᆢ ♡ 용기내어 ᆢ 나의 지난 병원 생활을 소환해 보렵니다🎶👍 나의 ᆢ 인생을 뒤바꾼 곳이 있답니다 ~♡ 나에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암 이란 병ᆢ 설마 ᆢ나에게 ᆢ암 입니다ᆢ 듣는순간 ᆢ 난 병원 문밖에서 통곡에 가까운 울음을 토 해 냈습니다 ᆢ(그 뒤로는 눈물마름 🤣 바로 항암과 수술 ᆢ해야된다시며ᆢ* 근데ᆢ 순간 죽는다는 데도ᆢ가게는 ᆢ 누가 일하지 ᆢ 우찌 ᆢ누구에게ᆢ미쳐🤣🤣 항암을 하고 ᆢ 수술 ᆢ 수많은 방사선 의 날들과 ᆢ 긴 2년의 시간이 흐르는 순간 ᆢ 또 하나의 암발견 ᆢ그 때는 안 울었습니다 담담히 ᆢ그러나 남들은 한번도 안 걸리는걸 난 ᆢ또ᆢ 왜 ᆢ 2번씩이나 ᆢ 하며 ᆢ 사람 만나기가 무섭고 싷었습니다 ᆢ 만나면 가엾게 바라보는 눈길들이 ᆢ싷었습니다 병원생활속에서 난 아픈 사람이 아니였고ᆢ 그중 건강한 편에 속 해 있었습니다 병원속 많은 환자들은 중 환자들이며 ᆢ 진짜 내가 모르는 병명 의 환자와 몇달 며칠 몇시간을 앞에두고 있는 시한부 환자들을 보며ᆢ 난 복에 겨운 환자다ᆢ 축복 받은 환자다 치료 할수 있음을 감사 하고 ᆢ 힘내어 병원 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 2번은 죽음 문턱에서 보았던것 느껴던것 다짐 했던것 ᆢ 앞으로 베풀며 내 인생 나누며 살고 착하게 살자 ᆢ했는데 🤣🤣🤣🤣 시간이 흐를수록 다짐은 퇴색하고 🤣 나의 눌렸던 본 모습이 순간순간 나오려고 합니다 ᆢ 미쳐 ~~~🎶🤣 이제 곧 하나 남은 암 도 종료 다가오고ᆢ 건강을 되찿았으며 나날이 기쁘게 베풀며 살려고 노력 노력 중입니다 🎶🎶👍 여러분 감사 하시며 ~♡ 하루를 ᆢ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쓰세요
연산제5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