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는분들 욕먹이는건 본인들인걸 알았으면

서울엔 횡단보도 배달분들 내려서 다 끌고가요. 저도 많이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금촌은 특히 더 한 듯요. 길거리 담배 피는거나 배달맨들 폭주나.. 바뀔때도 되었는데요.

플레이스토어에서 드로이드 데스캠 다운받으셔서 거치해놓고 계속 신고하세연ㅋㅋ 출퇴근하면서 최소 3대씩은 신고하는데 은근 재밌어요

차를타고 다니시는분들이 보기에는 오토바이 타시는분들 운전험하게 하기는하죠. 근데 차모는 분들도 앞.뒤.양옆안보고도 운전들 많이 하십니다.

다 똑같다보내요.

자기혼자 다치거나 사고나면 다행 차량 운전자들 사고유발 시키고 길가는사람 놀라게하고 신속 시간이 돈이라 핑계 늘어 놓지만 남들 시간은 남아돌아서 신호지키는줄 아는지 지금도 녹색 신호등 사람 지나가는데 쌩쌩~ 저놈에 비상깜박이 저도 뿌셔버리고 싶네요! 도로에 무법자들

다 그렇진 않아요.

새벽에 역주행하는 딸배도 봄 새벽에 신호위반이야 그럴수있다 치는데 신호위반+역주행까지 아주 딸배가 왜 딸배인지 알게해주는 행동이었음

솔직히 목숨거는건 위험하게 배달하는분들한태만 해당되는얘기같은데

마후라 소리 졸라큰넘 있음 덩치 산만해서 다니는넘.. 족쳐주실분 구합니다. 다시는오토바이못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