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알바

공부도 조금씩 하고있습니다!!ㅎㅎ근데 공부를 넘 못해서 하하.. 돈이라도 벌면 어떨까해서요

괜찬아요 살면서 보니 공부가 다는 아니더라구요 근데 좀불편하긴하죠 성급히 생각말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알아보길 바래요 세상 엔 나쁜 경우도 많다보니까 남의말 함부로 믿지마시고 신중하시길

세상물정 모르는 청소년을 유혹하는 덫이 곳곳에 있으니 조심 조심 함부로 믿지마세요 보이스핑 인터넷도박 사채 범죄집단 불법업소 등등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아요..사람마다 견해는 다르겠지만 학력은 언젠가는 발목을 잡게되요.내가 의욕이 넘친다 한들 내가 만들어논 기준선이 있기에 그걸 넘을수가 없다는건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 옵니다.어떤이유에서 학업을 중단했는지는 모르지만 검정고시라도 먼저 보세요. 일은 70살이고 80살이고 건강이 받쳐주는 날까지 해야되는게 일입니다. 그래야 먹고살죠. 더욱이 미자유혹하는 곳이 많아요. 나이가 몇인진 몰라도. 남성분이면 일찍 기술을배우세요 그나마 그게 본인 능력 키우기 가장 좋아요. 여자라면 그냥 공부해서 남들처럼 사세요. 여자는 학창시절 중요해요. 안그럼 남자없이는 못사는 인생살게될겁니다.결국 유흥가로가는게 중퇴한 애들이예요..명심 하세요. 인생은 길지만 순간의 결정이 평생을 좌우해요. 인생이란 높은 빌딩 지을건데 1~2층이 ㅃㅣ뚠삐뚤하면 올바른 빌딩이 지어질까요..잘 판단해서 지금이라도 올바른길로 다시 올라왔으면 해요.. 그리고 힘내요..그시기엔 뭐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때예요..

17살여자에요 ㅜ 검정고시는 내년 4월달에 볼려고는 해요 저도 잘못하다가 그런곳에 휘둘리면 어떡하나 걱정은 되네요 근데 알바몬이랑 알바천국 사장도 가끔 면접보러오라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어서 그냥 일단 지원 찔러보고 다녀요 ㅠㅠ

저도 루시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특별한게 있지 않는한 사회생활 시작은 남들과 똑같이 시작하는게 좋아요. 최소한 고등졸업은 하는게..검정고시 꼭 보시고요...것도 싫으면 미용사 자격증 같은것도 좋을거 같아요. 당장 돈벌려고만 급급해서 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시길..

본인이 결정하더라도 책임을 질수없기에 미성년이라고 하는거잖아요..이런건 어른들이 올바른길로 지도해줘야해요.. 저를보는거같아어 마음이 찡하네요..

제 자신도 포함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ㅜ

그쵸 대부분이 그렇죠 평생 알바만 하고 사는건 불가능이니까요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