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나눔

별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당근에 거지들이 엄청 많아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눔하기 싫어져요

거래하러 와가지고 가격을 깍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거래가격이 있는데 톡할때는 아무말이 없다가 만나자 마자 가격을현장네고 하면을 어쩌라고 제일기분이 더럽고 추접하게 느껴지드라고요? 거래를 만나서는 가격을 네고해달라고 하지않는 매너있는 거래를 했으면합니다.

무료나눔 하지마세요 저도 그래서 기부했어요 마음도 뿌듯하고 스트레스도 안받아서 좋았어요

그러니까. ᆢ무료나눔하는게 좋은것만 아니드라고요. 작은돈이라도 받아야할것같아요

매너없는 분들 진짜 많아요.와 이정도 인건가?싶더라구요. 감히말하면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그러더라구요.

돈1천원이라도 내놓으시면연락옵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버리세요 소비가 살아야 나라경제.지역경제도 삽니다

저는 그래도 나눔할때마다 나름 좋은분들만 오셨는데 어유..

잘 받았습니다.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어휴 참

전 쓸수있는건 헌옷 수거함 위에 둬요 쓰실분 편하게 가져다 쓰게끔 ^^

좋은 마음으로 드리고 마음이 무거워요 ~ 나눔 하면 다들그런가요.

나눔하고 신청자만 몇십명받고 연락한통 없는자들도 있던데 역지사지 아님 그사람이 문제지 나눔이 문제가 아님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들 많드라고요ㅠ 인사는 커녕 시간 안지키는 사람 많고 ,읽씹 시간도 어기고 기다리게 해놓고 정작 자기는 도착했다고 1분도 기다리기 싫어 간다 그러드라고요

어우...그지근성 절레

그래서 무료보다는 단돈 1천원이라도 내 주머니에서 지불해야 되는가봐요.

매너가 참 없네요 그러니깐 무료해주고 싶어도 그냥 인합니다

어떡해 사람들이 이렇게 인정이 없을까요 무료로 받았으면 고맙게 생각해서 물건 잘쓰겠다고 한만디라도 남길수 있는건데 그게 귀찮아서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무나해도 질나쁘다며 따지는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