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어렵네요..
큰 시련이 왔습니다... 이 시간만 되면 자꾸 생각나고 힘드네요... ㅠㅠ 라면 끓여 말아
낙성대동·고민/사연·몸살 난거 같은데 내일 링거 맞으면 바로 괜찮아 지나요??
왜 또 아프고 그러니ㅠ 엉아 맘 아프게ㅠㅠ
그냥 편의점에 판콜에이 그거 먹음됨
큰 시련이 왔습니다... 이 시간만 되면 자꾸 생각나고 힘드네요... ㅠㅠ 라면 끓여 말아
낙성대동·고민/사연·남들은 잘만하는 퇴사... 난 왜 못할까...
낙성대동·고민/사연·자취 6년차입니다. 사실 원룸에서 소음은 그러려니하고 사는편입니다. 그런데 옆집에 새로 이사오셨는데 노래를 흥얼수준이아니라 뮤지컬수준으로 부르시네요. 삑사리날정도로 안간 힘 다해서 부르시는데 원룸에서 이게 안들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이른아침(6-8) & 밤 10시이후에도 부르세요.. 거의매일요. 어제는 새벽 1시경에는 비명을 지르시더라구요 잠깐아니고 거의 30분동안 그러시더라고요. 누군가 싸운다기에는 다른사람 목소리는 안들렸고 혼자 화나서 그러시는거같았어요. 욕설도하시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이러시는데 진짜 뭔일난줄알고 무서웠습니다. 원룸에서 생활소음은 이해하는데 이런것도 참아야되는건가요 진짜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은적 처음이네요. ㅠ 어제는 진짜 신고하고싶었습니다.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쪽지붙이시나요?
봉천동·고민/사연·점심으로 배달 시켰는데요 요청사항에 문 앞에 두고 문자 부탁드립니다 or 문 앞에 놓고 노크해 주세요 해놓는 편이라 이번에 배달 시킬 때도 요청사항에 기재한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배달 완료 2분 뒤에 음식 가지러 나갔더니 60-70 대쯤 되어 보이는 남자 배달원분이 저를 째려보면서 전화도 하고 문도 두드렸는데 대답 않고 이 씨- 이러시는 거예요... ㄷㄷ 그건 뭐 요청사항 기재× 시간 지연 때문이라고 쳐도 배달된 음료수가 다 흘러 있어서 괜히 침이라도 뱉다가 그랬나 냄새나는 것 같고 막 기분이 나쁘네요
독산제3동·고민/사연·40대는 잘 안보이네요
서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