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일자리 정말없네요
이사온지 얼마 안됬는데 일자리가 진짜 많이 없네요 스트레스 받는군여
흥선동·고민/사연·사람은 살면서 한번쯤 진짜로 미쳐보고 싶을때나 남들이 봤을때 돌아이인가? 할정도면 심각한거맞죠? 불안은 늘 나를 괴롭히는 적인거 같습니다 기쁠때가 더많기를 바라는게 사람 욕심 인듯 하네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긴 여행을 떠난 사람들 너무 가여워요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았을까요 그런 선택이 마지막 방법일까요? 병원도 다니고하면 정말 이런 기분들이 다 사라지게 될까요? 견디지 못하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싫어져요 내일 병원에 가는데 정말 좋아질수 있을까요?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분들께 참 너무도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데 나약해 지는 내모습이 너무 싫으네요 상처주는글로 댓 달지말아 주세요 그럼 너무나 슬플꺼같아요 ㅠㅠ
힘내세요ᆢ살고있음에 행복을 ᆢ느끼시고여ᆢ
언제나 좋으신말씀 따와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밤새 일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밝은 모습뒤에 감춰진 제 본모습이 점점들어 나네요 괜시리 밝은척 살지만 웃음뒤에 감춰진 슬픔들을 들키는 일이지만 이렇게 또 위로를 받네요 여전히 밖에서 들리는 대포소리도 알람이 되었어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보내세요 안전운행 하시구요~~
ㅋㅋ 대포소리알람‥‥? 세계최초루 엄청난알람입니다. 트럼프도.머스크도 이런알람은 없답니다. 하루님이 이겼습니다. 짝짝짝 ^♥^
ㅎㅎ 이아침에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하시고 주무세요
녭‥‥ 분부대로 합죠.
요기가서 심신을 맑게 정리하고 오셔여‥‥쪼매멀긴하지만여.
속리산 내장산만 가봤는데 좋은곳이네요 ㅎㅎ
1월을 맞이하여 구인사탐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3분모집합니다‥‥
네 저 치료받고 좋아지면 그때가요 ㅎㅎ
예‥‥ 세상 모든 신께 기원합니다. 하루님 아픔을 없애주시고 맑은정신과 건강한웃음을 돌려주세여~~~~~~~~~~~어. 그웃음을 보고싶답니다.
너무 좋은신맘 꼭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누군가 저처럼 힘들면 같이 용기를 줄수있게 저도 살아볼께요 정말 신이 저를 지켜 주실꺼 같아요 따와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든순간에 고개를 떨궈버리면 주위사람이 내밀어준 손이 보이질 않을거에요. 조금만 고개를 들어서 내밀어준 손을 잡아도 되요. 그사람들이 손을 내밀어주고 있다는건 그동안 당신이 잘못살지 않았다는 증거에요. 기다리고있을거에요. 고개를 들정도의 힘이 없어서 내려가게되더라도 잊지는 마요. 어떤일들때문에 그러한 힘듦이 닥쳐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좋아지고 나아질거에요. 당신을 응원해줄 사람들이 있잖아요. 혼자 가 아니잖아요.
따뜻한 말들이 눈물이 왈칵 쏫아지네요 왜 바보같이 길거리에서 울고다니고 누군가가 잡아주길 바라는 맘은 있는거 같아요 한없이 울고나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제 자신을 고통을주고 몸을 혹사해요 견디고 버틸자신이 없어서 정말 안그러고 싶은데 정상인처럼 분명 살고싶은데 아직도 아이로 남아있나봐요 어린아이같은ㅠ 좋은말들 되도록 살아볼께요 힘든날이 지나가겠죠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본인 스스로를 더 아껴줘도되요. 추운날씨인데 몸조리 잘해요. 그리고, 너무 힘든걸 이겨내야된다는 강박도 가지지마요. 사람들은 몸의상처는 생채기가나도 약을바르면서도, 마음의 상처는 이겨내기위해 노력을해요. 그 상처를 외면해도되고, 도망쳐도되요. 자신을 충분히 아껴 주고 다시 마주칠수 있을때 그때 마주쳐도 늦지 않아요. 하루님의 내일은 다시 올거니까요.
내일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다음날 살아있음에 감사한적도 많으니까요 다시는 두번 다시는 자신을 망가트리는 그런 병신짓은 하지않으려구요 다짐 또다짐 해보려구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내모습은 과거의 나보다 더좋아진상태일거에요 요즘알수없는불안과 공황으로 힘들지만 이또한지나가겠지하고 지내고있어요 약은꾸준히 복용하고있고요 가족한테도 말못하고 혼자견디는중입니다 ...나아질거에요 같이힘내요^^
진짜 이런건 누구한테도 말못하죠ㅡㅡ 정신병자 같다 할까봐서요 요즘들어 혼잔 말들을 하고있고 손마비증세 과호흡으로 세번 응급실에 실려 갔었죠 스트레스 가 너무 컸을까요 그후부터 그랬어요 이런게 공황증세 일지는 모르지만 무서웠었죠 초롱맘님도 불안 공황으로 힘든 날이시군요? 요즘 안힘든 사람이 어딨겠어요 점점 힘들어 진다는게 두렵기도 해요 곧 좋아지리라 믿어야죠 그래도 몇시간은 잤네요 잡 생각으로 눈은 감기는데 잠이 안올때가 많네요 정신병원에 입원은 안해봤는데 거기가면 저를 묶어놓고 학대 할꺼같고 진짜 정신병자 취급 할꺼같아서 두렵고 무서워요 인간은 한번 마음이 다치면 쉽게 고쳐질수 없는거 같아여ㅠㅠ 같은 힘든 상태이신데 잘이겨내 보세요 저도 약물치료 잘 해보겠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야해서 일찍 일어났네요 좋은아침 되시구요 아침 식사 맛있게 드시고 밖에 너무 추운데 따뜻하게 계세요~
하루님의 글을 읽으며 '어떤 말을 하면 위로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런데 어머나... 호곡...😲 마음이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댓글을 해준 분들에게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는 그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하루님은 이미 벗어나 우뚝 솟을 수 있는 자양분을 가득 품고 있지만 아직 싹🌱이 나지 않았기에 현시점이 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거예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ㆍ'끝까지 남 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ㆍ'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낫다'ㆍ'등등'의 말로 위로 될 수 없겠지만🚨나약해진 내 모습을 비웃으며 기뻐하고 좋아 할 그 '원흉'들에게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는 내 모습이 그들에게 더 희열을 느끼도록 만든다면 그게 더 억울할 거 같아요~ 보란 듯이 일어나세요. 하루님의 마음은 하느님께서도 보시기에 흡족해 하실 보석💎입니다. 이 고비 잘 넘기고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운 분이 되기를 염원 합니다. 🙏
저에게 이렇게 뜻깊은 글들을 써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태연님은 시같은걸 좋아 하시는거 같아요 가끔 태연님글들 봤어요 감수성도 풍부하시고 저도 감수성 높은 편이라서요 글들 공감이 많이갔어요 입원치료도 시급하다 하지만 모든 여건이 안되어서요 일단 약물치료 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려구요 약기운에 잠도 잘자면 좋아질꺼같아요 술도줄이고 해볼께요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동병상련으로 여겨져 더 가슴이 아파요~ 저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길래 '어랏~ 나 같은 사람 또있네~' 특히 MBTI가 INFJ일 것 같아요. 모든 근원은 오지랖이 넓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지 말란다고 안하는 게 아닌 보이면 손 부터 내밀게 되는데 어쩌겠어요. 우리 오지라퍼들 뭉쳐 볼까요~?
일단 아래 링크를 누른 후 가입 신청하면 1 : 1 대화창 열 수 있어요. 연락처 공유할 방법으로는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싱글💜힐링 해라 동행 - 5060 + 링크(주소) 입니다. https://www.daangn.com/kr/groups/LArqy3Dj
저 잠들어요 깊이 깨어나겠죠 무서워요ㅡㅡ 우리강아지는
한잠 푹자고일어남 몸과 정신도 맑아지자나요. 암 생각말고 푹쉬시길바랍니다. 우리강아지는뭔 뜻인가요?
잠이들면 깨어나지못할까봐 불안하신가봐요 저도한동안그랬어요 병원약잘챙겨드시고 시간이지나면 나아질거에요 괜찮을거에요 힘내시고 맘편히가지세요^^
약해지는게 안스러워그럽니다. 하루이틀사이에 낫는게아니니까여‥‥ 여러분 글보고 힘내고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됬는데 일자리가 진짜 많이 없네요 스트레스 받는군여
흥선동·고민/사연·밖에서 40분을 기다렸는데 약속 장소에 안 와서 그냥 집으로 갑니다. 교통비 날리고 추운데 개고생 했네요.
양주1동·일반·사람은 살면서 한번쯤 진짜로 미쳐보고 싶을때나 남들이 봤을때 돌아이인가? 할정도면 심각한거맞죠? 불안은 늘 나를 괴롭히는 적인거 같습니다 기쁠때가 더많기를 바라는게 사람 욕심 인듯 하네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긴 여행을 떠난 사람들 너무 가여워요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았을까요 그런 선택이 마지막 방법일까요? 병원도 다니고하면 정말 이런 기분들이 다 사라지게 될까요? 견디지 못하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싫어져요 내일 병원에 가는데 정말 좋아질수 있을까요?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분들께 참 너무도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데 나약해 지는 내모습이 너무 싫으네요 상처주는글로 댓 달지말아 주세요 그럼 너무나 슬플꺼같아요 ㅠㅠ
의정부1동·고민/사연·혹시 이런건 어떻게 고치나요 불켰는데 불꽃이 터지고 났어요 차단기 내려야하나요? 스위치 다고장나고 고쳐줄 사람도 없었네요 불은 어제 나갔고 스위치는 이렇게 된지가 2년되가요 불나는건 아니겠지요 ? 유리커버는 따로놔둔 상태입니다 업체 유명한곳이나 비용은 어떻게 할까요? 살면서 이럴때가 제일 난감 하네요
의정부1동·생활/편의·친구들이 다 일하고 있어서 안 된다고 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
녹양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