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아파트
길바닥 출신 두 녀석입니다. 이뻐죽겠어요.
유천동·반려동물·좋아요 수
11댓글 수
12
취미
루어 배스낚시 하시는 고수분 계신가요
최근에 시작 했는데 좀 배우고 싶습니다..
조회 27
- 도마동·
유툽으로 배우시고 대전권에서 배스 초등학교인 흙석리쪽 다녀보세요 그리고 원정 두계천쪽도 괜찬을겁니다 전 붕어 낚시인 입니다 배스터 많이 알고는 있지만 대상어종이 저랑은 반대네요 ㅜㅜ 일딴 방동저수지에서 연습좀하시고 두계천 공약하신다음 쳇 주시면 몇군데 알려드릴수는 있습니다 ㅎ
- 관저1동·
선생님 포인트 좀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3번 꽝쳤습니다ㅠ
- 도마동·
쳇팅을 어덯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관저1동·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할리타는 언니 선생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https://open.kakao.com/o/s9hkgZZg
- 도마동·
이따가 체팅에 참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아는곳만요
- 관저1동·
감사합니다!!
태평2동 인기글
더보기이상한 사람이 자꾸 찾아와요.
최근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서 혹시 저와 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계신가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지난 달, 집이 비고 저 혼자 있을 때 누군가 벨을 누르길래 누구냐고 물었어요. "오늘 날씨가 참 좋죠?" "네?" "옆 건물사는 사람인데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좋은데 밖에 나오셔서 " 이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종교단체라고 생각해서 지금 바쁘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 작은 목소리로 계속 중얼거리더라고요. 몇 분뒤, 건물 밖으로 나가서 옆 건물로 가는데 생각해보니 옆건물에는 어르신들만 살고 계시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몇 분 안되서 웃으면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오늘, 집이 다 비고 저 혼자 방에서 늦잠자고 있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요. 마치 미친 사람처럼 벨을 10번 연속으로 눌렀어요... 너무 무서워서 누구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집 내놓은 게 앞집인가요?" 그럼 앞집에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여기 아니에요!"라고 일부러 투박한 목소리로 대답하니깐 또 다시 혼자 뭐라뭐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정말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합니다!"라고 소리치니 "뭐래 ㅅㅂ"이러고 가네요... 근데 앞집에는 안 물어 보고요...;; 이상하게 혼자 방에 있을 때 이런 일이 생기니깐 무섭기도하고, 아무리 여자여도 30-40대정도 되는 것 같은 여자분 혼자 자꾸 오는 게 종교단체는 아닌 것 같고... 혹시 저랑같은 일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도마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9버스에서 뒤로 가주세요
버스에서 봉을 잡고 있는데 제 앞으로 가는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세요.. 어르신분들이 넘어지실까봐 그러시는 건 이해가 되는데요.. 엄.. 사람이 많을 때나 잡을 곳을 못찾았는데 버스가 출발하면 넘어질까봐 무서워요.. 약간 조만간 일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누구시든 사람 뒤로 지나가주시면 안될까요..?
도마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4생선썩은냄새나는 이웃 어떻하죠
같은층에 사는 어느집에서 자꾸 생선썩은냄새가 나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 한번 나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그 냄새가 복도뿐만 아니라 집까지 들어와서 너무 괴롭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도마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8수통골
오늘 날씨 정말좋아요 하늘도 진짜 파랗고 이쁘고 등산하기 딱좋아ㅎㅎ
유천2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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