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하면서 느낀게
식당 홀/서빙이 워낙 신입생들을 잘 안뽑나요...? 다 찾아보니까 경력직만 뽑는다길레 신입 알바생들은 다 어디서 경험을 쌓아야하는건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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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려동물
동물병원 추천해주세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아이 문제 없다고 더 지켜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잠을 못자고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안기다가 특정 자세에 통증을 느끼는지 낑낑 거려요 .. 이것도 좀 나아진 거지 첫날엔 몇걸음 걷고 주저앉고 구부정하게 서있고 심한 몸떨림에 밥도 못먹고 계단 못올라감 등 증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점프하고 밥도 잘먹는데 새벽되니 이러네요.. 허리아니면 고관절 쪽 통증 같은데 ㅠㅠ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서 진단 내려주신 적 있으시다면 병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조회 87
- 동백동·
혹시 디스크쪽 질환이 의심되면 큰병원가셔서 검진받아보시면 좋겠어요
- 고림동·
동네병원으로는 페티앙 추천드립니다!
페티앙 애견미용 - 고림동·
구부정하게 있다면 췌장염일 수도 있고 디스크일 수도 있고...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잘 먹던 아이가 안 먹는 건 문제가 있는 확률이 커요~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포곡읍·
리더스동물병원..mri검사하고디스크수술하고다했었어요~디스크는초기발견이제일중요하데요.작은병원진단이의심될땐꼭큰병원가보길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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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주민 아닌 사람들이 밤마다 주민전용시설에 들어오는것 같읍
일단 제가 사는 곳이 가구가 진짜진짜 적어요. 왠만한 아파트 하나정도의 가구입니다. 심지어 몇몇은 비어있는.. 여기서 거의 6년을 살았고 이웃끼리 자주 마주치진 않치만 가끔 분리수거 할때 마주치곤 합니다. 보통 아줌마 아저씨가 대부분이고 애들도 적어요. 그런데 밤에 로비에 있는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할때 게스트룸을 통해서 들어가야하는데 갑자기 부스럭 거리는 인기척이 들리더니 불 다꺼진 개스트룸 소파에 웬 여자남자 두명이 있는거에요. 저랑 동생 모두 한번도 본적 없고 낮선 사람 두명은 닌텐도? 그런 전자기기랑 가방까지 싸왔더라고요. 여기서부터 의심 됐는데 주민이면 당당하게 불키고 쓰면 되는데 왜 수상하게 씨끼티비 피하려는것처럼 그꼴로 있는거였거요. 헬스장 이용시간이 11시까지라 나갈때도 게스트룸에 있더라고요. 나갈 생각을 안함. 이후로 2~3번 더 마주쳤어요. 방금 10시에 쯤 공동비번 치려는데 웬 대학생 나잇대로 보이는 졸라 꾸민 커플 두명이 짐을 싸들고 제 앞에서 비번 누르더라고요. (비번이 엄청 단순해요) 저렇게 생긴 사람 낮에 본적도 없어요. 열린 문으로 들어가는데 저도 따라 들어갔죠. 저 보니까 눈 커짐. 걸음도 천천히가고.. 그 커플이 맞는듯해요. 대놓고 쳐다볼순 없어서 어느동으로 가나봤는데 게스트룸 있는 곳으로 가더라고요 괜한사람 의심하는게 아니라 확신함. 낮에는 안보이다가 밤에 게스트룸에만 출몰해요. 지금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나가셔서 어디 말할수도 없고ㅜㅜㅜ 엄빠가 비싼관리비 내면서 사는데 누군 몰래 들어와서 그냥 누리는거 생각하니 배아파서 글 써봅니다. 뭐 해결 방안이라던거 떠보는 방법 있을까요? #고민
중동·고민/사연·좋아요 수2댓글 수4화장실
화장실 변기가 막힌건 아닌겄같은데 물이 쭈욱 안내려가고 오히려 물이올라오는 상황인데 요즘 업체부르면 너무 비싸서요. 도움부탁드려요
고림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7여기 원래 수누리 감자탕 있었는데
유방동 럭키빌라 앞에 수누리 감자탕 없어지고 철거중인데 무슨 건물 들어오나요?
유방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2철학원 궁합보려고요
아들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궁합 잘보는 철학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
중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7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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