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입장을 바꿔주세요 경제권 다주고 모든 생활비용 직접 결재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거부하면 더이상 얘기말라고 하세요 남은음식 버리는것, 입던옷 버리는것,쓸만한용품 버리는것 남자들은 그런것들을 배우자의 씀씀이 판단의 간접근거로 적용합니다

아이들병원비는뻔한거고 식비하고생활용품인데 식비지출도여러종류일거 이고 외식,배달음식등등 자주하면지출이꽤 될것이고 생활용품도같은물건이라도 가격차이가있을텐데 두분 기준의차이겠네요

입출금 내역을 정확히 기록하는 가계부를 쓰기! 이후 두분이서 함께 가능한 최대한 객관적 시점으로 내용을 정리하셔봄이 어떨까 합니다

음 신랑분이 생활비로 얼마를 주시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요?

결혼생활에 있어서 서로간의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부부라고 한들 각 개인 이기에 각자의 입장에 유리하게 말할 확률이 당연히 높겠죠.결국에 지혜로운방법은 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텐데 아내분이 본업을 찾을게 아니라면 남편분의 입장을 고려하셔서 불가피하게 나가는 지출을 어쩔 수 없지만,식비,옷 유동적으로 조정될수 있는부분은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이 되시면 참고 해보시길 바래요!(한사람에 치우친 입장이 아닌 서로에게좋은 방향을 고려해봤어요.)

남편보고 장보고 애들 병원보내고 다 해보라고 하세요 돈을 많이 벌어다주던가

귀찮아도 매일매일 가계부를 두분이서 같이 쓰시는게 괜찮을듯 합니다. 두분 다같이 절약,계획적인 경제도 될거구요.

너무하네요,, 요즘 식비며,,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ㅜㅜㅜ

남편들은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구두로 말하면 뭔가 신뢰가 없는지 가계부가 좋긴한데 가계부 쓰려면 빡세서 포기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