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엄마 살아계실때, 2남1녀중 신경 많이 써 주시고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나 감사 드립니다. 한번만 이라도 엄마 볼수 있다면 제 모든걸 들여서 엄마 잡고 싶어요. 올해 갑자기 돌아가시고, 저는 아직도 아픔속에 살고 있어요. 엄마가 매년 마다 해 주시던 배추김치,파김치, 동치미,알타리, 그땐 당연한 줄 알았어요. 김치도 못 담구는 저는 쿠팡에 또 검색 해 봐야 되요. .엄마 늘 제 울타리가 되 주셔서 감사했어요. 많이 사랑해요. 긴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량동·고민/사연·좋아요 수
1댓글 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