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아무도 잡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라 맞나요 거북이 같기도 하군요 자라는 1급수에만 살수있어요

집에키우던거 누가 버리고 간 느낌이네요 ㅜㅜ 대전천 어디쪽에있던가요

자라는 등딱지가 저런모양이 아닌거 같아요

위치 알려주지마세요.. 잡으러 갈지도 모르니까요

제가.생각해도.거북이같어요

거북이든 자라든 오래오래살아라..

님한테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말없이 잡아갈수도 있잖아요

일광욕할려고.바위에서.쉬는것.찍어서요.아마다시물속으로잠수

방금 걷고 왔는데 저는 자라 못 봤네요

이거 거북이에요!!! 🐢🐢🐢🐢

자라야 잘 자라렴

한국으로 하면 한국 자라 즉 남생이 입니다

이그 올리지 말지 ㅡ 잡아다가 팔까봐 걱정되네요. 시장에보니깐 망에다 잡아다놓고 팔더라고요

나도 봐는데요 이건 자라가 아닌듯합니다. 방생한. 거북이. 갔아요 자라는 등쪽에 저런 문의가없고 그냥 모래 색과 비슷하답니다 참고로전 용담땜부근사람이라서 자라생김세. 잘알고 있답니다

틀에 갇처 사료만 먹으며 사육된것이라면 끝내 자유를 찿았더라도 야생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왜가리나 큰고양이들도 잘 피해다니기를

등에다 칼 한자루 묶어줘야 되겠군ㅋ